블루 아워에서 도시 경관을 촬영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을 찾는 방법/번역 Naver Papago

How to Find the Best Possible Time to Shoot Cityscapes at Blue Hour

A Post By: Joey J

파란 색 시간, 특히 해가 뜨기 전에 저녁 시간대는 아마도 눈부신 도시 조명이 켜진 도시 사진을 찍기에 가장 인기 있는 시간일 것이다. 하지만 정확히 언제가 가장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까요?

Blue hour, especially the one in the evening (yes it happens before sunrise too!), is probably the most popular time of day to take cityscape photography with dazzling city lights illuminated. But exactly when is the prime time of blue hour that could result in you getting the best possible shots?

Singapore skyline at blue hour.

Hong Kong skyline at blue hour.

Blue Hour Photography Requires a Tripod

블루 아워 사진 촬영은 삼각대를 필요로 한다

시작하기 전에 한 마디만 하자. ISO를 압축해서 파란 색 시간에 핸드 헬드를 촬영할 수도 있지만 ISO가 낮은 상태에서(예:100) 깨끗한 사진(잡음 없는)을 촬영하려면 삼각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것은 흐린 물 등으로 장시간 노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추가적인 보너스도 함께 제공한다.

참고로, 이 포스트에 나온 샘플 사진들은 모두 제가 믿을 수 있는 ManfrottoMT190/XP/R3탄소 섬유 삼각대를 사용한 것들입니다.

One note before we get started. Although you could shoot handheld at blue hour by bumping the ISO up, it’s always advisable to use a tripod in order to shoot clean (noise-free) photos with low ISO (e.g. 100). It also comes with an added bonus of letting you do long exposure photography with smoothed-out water, etc.

For your information, sample photos shown in this post are all shot using my trusty Manfrotto MT190CXPRO3 carbon-fibre tripod.

Setting a tripod up and getting ready for blue hour.

Finding out Your Local Sunset and Dusk Time

현지 일몰과 황혼 시간을 확인하세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시간 표시 막대의 경우, SUNSET가 첫번째로 오고 그 다음으로 DUSK20분 이상 늦게 옵니다. 일몰과 땅거미 사이의 시간은 황혼 사이로 불리고, 땅거미가 지는 것이 끝나면 집니다.

현지 일몰과 땅거미 질 녘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timeanddate.com으로 이동하여 여러분의 도시를 찾기만 하면 됩니다.(예:2018년 1월 26일 싱가포르의 일몰과 땅거미 시간 각각 19:18,19:40) 또는"황혼 날짜 도시"형식(예:2018년 1월 24일 싱가포르의 황혼)을 사용하여 구글을 검색하십시오. 그리고 나서, 구글은 첫번째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땅거미 시간을 되돌려 줍니다. 내가 파란 색 시간대에 총을 쏠 때나, 지방에서 보낼 때나, 휴가 때면 해외로 여행할 때나, 땅거미 질 무렵을 확인하는 것이 나의 두번째 천성이 되었다.

참고:포토 파일과 같은 앱도 촬영 시간을 계획하고 매일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일출, 일몰, 황혼 시간을 파악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Let’s get down to business. In terms of timeline, SUNSET comes first, followed by DUSK 20+ minutes later. The time between sunset and dusk is called TWILIGHT, and NIGHT falls once dusk is over.

To find out your local sunset and dusk time, simply go to timeanddate.com and search for your city (e.g. sunset and dusk time in Singapore on January 26th, 2018 will be 19:18 and 19:40 respectively). Or alternatively, search Google using “dusk date city” format (e.g. dusk January 24th, 2018 Singapore). Then, Google returns a dusk time even before the first result. Checking a dusk time has become a second nature to me whenever I’m shooting at blue hour, locally as well as traveling abroad on holidays.

Note: Apps like PhotoPills are also really helpful for planning shooting times and figuring out the sunrise, sunset and dusk times daily in any location worldwide.

Sunset to dusk in timeline. Towards the end of dusk is the best time to shoot blue hour photos with beautiful bluish hue in the sky.

연대 표의 일몰에서 땅거미. 황혼이 끝나 갈 무렵이 되면 하늘에 아름다운 푸르스름한 사진을 찍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다.

황혼의 마지막 10분을 쏘는 것을 목표로 삼아라

일몰에서 땅거미가 지기 전 20분 정도에, 도시의 건물들이 아직 완전히 밝지 않고, 황혼이 끝나 가는 아름다운 푸르스름한 빛을 아직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처음 10분은 아직도 완전히 익지 않았다. 이 시간을 이용하여 작문을 결정하고, 테스트 샷 등을 할 수 있습니다.

Aim for Shooting the Last 10 Minutes of Dusk

In this 20 or so minutes between sunset and dusk, the first 10 minutes are still not quite “ripe”, as city buildings are not yet fully lit up, and the sky hasn’t yet taken on the beautiful bluish hue that appears towards the end of dusk. Use this time to decide on your composition, do some test shots, etc.

This Singapore skyline was shot 15 minutes before the end of dusk (six minutes after sunset) at f/13, 1.6 seconds, ISO 100. The stage isn’t quite set yet, as the sky is still bright and not many of the city lights are illuminated.

싱가포르 스카이 라인은 땅거미가 지기 15분 전(일몰 6분 후)에 FPF113, 1.6초, ISO100에서 쏘아 올려졌다. 무대는 아직 완전히 정해지지 않았다. 하늘은 여전히 밝고 많은 도시 조명들이 켜지지 않기 때문이다.

땅거미가 지기 전 10분 가량 남아 있을 때, 더 많은 도시 건물들이 불을 붙일 것이고, 시간이 지날 때마다 점점 더 깊어지며, 푸르스름한 색조가 하늘에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 의심할 여지 없이 파란 색 시간 사진을 찍기에 가장 좋은 때는 황혼의 마지막 10분이다.

또한, 사용 가능한 청색 시간에 제한적인 빛은 특히 작은 구멍을 사용하여 자연스럽게 셔터 속도가 길어지게 합니다. 조리개 우선 모드로 쏘고 FPF113과 같은 더 큰 Fi-stop번호를 사용하면 흐린 물을 만들고 구름을 급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삼각대를 사용하는 경우).

When there are about 10 minutes left before dusk, more city buildings will be lit, and bluish hue starts to appear in the sky, getting deeper and deeper with every single passing minute. It’s these last 10 minutes of dusk that are undoubtedly the prime time to shoot blue hour photography.

In addition, the limited available light at blue hour allows for your shutter speed to naturally get longer, especially with the use of a small aperture. Shoot in Aperture Priority mode and use a bigger f-stop number such as f/13, which helps create smoothed-out water and rushing clouds effects (provided that you’re shooting with a tripod).

A neutral density (ND) filter is an item that will enrich your blue hour photography experience and images.

ND(중성 밀도)필터는 블루 아워의 사진 경험과 이미지를 풍부하게 하는 항목입니다.

ND필터 추가

이러한 효과를 향상시키려면 중성 농도(ND)필터를 사용하여 촬영해 본다. ND필터는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훨씬 느린 셔터 속도를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

예를 들어, 3-stopND필터를 부착한 경우, 2초의 기본 셔터 속도는 15초까지 확장됩니다. 더 효과적인 방법은 6-stopND필터를 사용하여 기본 셔터 속도를 2초에서 128초로 확장하는 것입니다. 이는 사진이 전형적으로 싱가포르처럼 길게 보이는 초현실적인 마리나입니다.

Add an ND Filter

To enhance such effects, try shooting with a neutral density (ND) filter attached. ND filters help reduce the light that is coming through the lens, allowing you to use much slower shutter speeds.

For example, with a 3-stop ND filter attached, a base shutter speed of 2-seconds is extended to 15 seconds. For a greater effect, use 6-stop ND filter to extend a base shutter speed of 2-seconds to 128 seconds (just over two minutes), which gives your photo a surreal and dreamy feel that is typically seen in long exposure photography, like Marina Bay (Singapore) photo below.

This Marina Bay photo was shot three minutes before the end of dusk (f/13, 135 seconds, ISO 100). The blue hour sky looks just right – not too light, not too dark, not overly vibrant. Also, an exposure of 135 seconds (with a 6-stop ND filter attached) helped create a silky smooth water effect.

이 마리나 베이 사진은 황혼이 끝나기 3분 전에 촬영됐다.(FP. 113,135초, ISO100) 푸른 시간의 하늘은 너무 가볍지도, 너무 어둡지도, 너무 생기 넘치지도 않게 딱 알맞게 보인다. 또한 135초의 노출(6-stopND필터를 부착한)은 부드러운 물 효과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다.

블루 아워가 황혼 이혼 후 갑자기 끝나다

파란 색 시간 사진은 때때로 밤에 찍는 사진과 섞여 지는데, 이 사진은 땅거미가 질 무렵에 시작됩니다. 여러분은 해 질 녘 이후에 거의 갑자기 밤이 온다는 사실을 알면 놀랄지도 모릅니다. 땅거미가 지는 밤에 파란 시간 하늘이 칠흑같이 캄캄한 밤으로 변하는 데도 10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땅거미가 진 후에도 절대 쏘지 않습니다. 해 질 녘 이후에 찍힌 사진들은 하늘에 푸르스름한 색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아주 어둡게 나오는 경향이 있고 색깔들이 진흙처럼 보인다. 만약 여러분이 단 몇분 만이라도 파란 색 시간의 황금 시간대를 놓친다면 여러분의 사진들은 상당히 다르게 보일 것이다.

Blue Hour Suddenly Ends after Dusk

Blue hour photography is sometimes mixed up with night photography, which starts once dusk is over. You might be surprised to find out that night falls almost suddenly after dusk. It doesn’t even take 10 minutes for the blue hour sky at dusk to turn into pitch-black night.

Personally, I never shoot after dusk. Photos shot after dusk tend to come out very dark and colors look muddy as there is little bluish hue left in the sky. Your photos will look considerably different if you miss this prime time of blue hour even by a mere few minutes.

This Hong Kong skyline was shot 8 minutes after the end of dusk. The bluish hue in the sky quickly disappeared, and the scene turned into the dark night rather abruptly.

홍콩 스카이 라인은 땅거미가 진 후 8분 만에 쏘아 졌습니다. 하늘의 푸르스름한 색조는 금새 사라졌고, 그 광경은 오히려 갑작스럽게 어두운 밤으로 변했다.

결론

사실, 우리가 파란 색"시각"이라고 부르는 것은 땅거미가 질 무렵 10분 정도만 지속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블루 아워 사진은 상당히 시간에 민감한 장르이다. 블루 아워의 하늘이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나기 때문이다. 집중하고 있어라, 그렇지 않으면, 빠르게 변하는 황혼의 하늘 아래서 갑자기 지나가는 것을 놓칠 수도 있다. 나는 정말로 파란 시간이 말 그대로 한시간만 지속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

편집자들의 메모:일년 중 특정한 시기에 세계의 어떤 지역에서는 그렇습니다. 만약 당신이 더 많은 파란 시간을 원한다면, 당신은 적도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여행하십시오! 내가 캐나다에서 사는 곳은 작가가 싱가포르에 사는 20분인 데 반해, 블루 아워는 여름에 거의 한시간이나 걸린다.

Conclusion

In fact, what we call blue “hour” seems to last only approximately 10 minutes towards the end of dusk (depending on where you are located relative to the equator).

Blue hour photography is quite a time-sensitive genre, as this prime time of blue hour sky ends in the blink of an eye. So, stay focused, otherwise, you could suddenly miss it passing you by under the fast-changing dusk sky. I really wish blue hour could literally last for an hour!

Editor’s note: it does in some parts of the world, at certain times of the year. If you want more blue hour time – travel farther away from the equator! Where I live in Canada blue hour is almost a full hour in the summer, versus 20 minutes where the author lives in Singapore.

Joey J

is a Singapore based enthusiast photographer primarily shooting cityscapes at twilight and dusk (a.k.a. blue hour). Get his free eBook Taking Your First Long Exposure Photos at Blue Hour. Or visit his website LASTLIGHTS.NETwhere he posts his best photos (from Singapore, Brunei, Southeast Asia, and beyond) and shares his experience photographing cityscape photos with long exposure at blue h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