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Mistake to Avoid When You’re Starting Out in Photography
A Post By: Kav Dadfar
대부분의 취미나 직업과 같이, 모든 사진 작가들은 어디에선가 시작했다. 이것은 보통 그들이 배운 과정에서 실수를 저질렀다는 것을 의미한다.기억해야 할 것은 모두가 실수를 한다는 것이다. 때로는 노련한 전문가들도 오해를 할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실수로부터 교훈을 얻어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다. 경험이 많아질수록 실수는 점점 줄어들겠지만, 그 사이에, 사진 촬영을 시작할 때 피해야 할 6가지 실수가 있습니다.
Like most hobbies or professions, every photographer started out somewhere. This usually means they also made mistakes along the way from which they have learned.
The thing to remember is that everyone makes mistakes – even seasoned pros might on the odd occasion get things wrong, but the key is to learn from your mistakes and move on. As you become more experienced the mistakes will get less and less, but in the meantime, here are six mistakes to avoid when you’re just starting out in photography.
#1 – Avoid Skipping Over the Camera Manual
#1J4카메라 설명서를 건너뛰지 않도록 합니다.
저는 종종 사진으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 줄 수 있는지 질문을 받는데 저의 첫번째 조언은 카메라 설명서의 표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보라는 것입니다. 지금도, 카메라를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나는 항상 매뉴얼을 몇번씩 읽는다. 카메라는 사진을 찍을 때 사용하는 도구이기 때문에 사용 방법을 이해해야 한다는 점 외에도 이 설명서에는 사진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들어 있습니다.
이해할 때까지 각 부분을 반복해서 읽는 과제를 설정하고, 카메라를 사용하는 것이 여러분의 제2의 천성이 될 때까지 카메라를 사용하도록 연습하세요. 즉시 설정을 변경하고, 지점에 초점을 맞추고, 영상을 검토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요즘 카메라는 아주 많은 가능성을 제공하고, 여러분은 카메라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이해할 때만 카메라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어요.
I often get asked if I have any advice for people starting out in photography and my first tip is to read the camera manual cover to cover. Even now, whenever I upgrade my camera I always read the manual a couple of times. Besides the fact that your camera is the tool you need to use to capture photos so you need to understand how to use it, the manual also has a wealth of information about photography.
Set yourself a task of reading each part over and over again until you understand it, then practice it using your camera until it becomes second nature to you. In an instant, you should be able to change settings, focus points, review images, and so on.
Cameras these days offer so many possibilities and you can only use your camera to its full potential if you know and understand everything about it.
#2 – Avoid Blaming Your Gear
#2 기기의 탓을 하지 않기
모든 새로운 사진 작가들은 아마도 사진 여행 초기에 "내가 더 좋은 카메라만 가지고 있다면 사진을 더 잘 찍을 수 있을 텐데."라고 말했을 것이다. 더 좋은 카메라는 여러분에게 더 많은 통제력, 더 큰 이미지 크기, 더 작은 잡음 등으로 더 좋은 사진을 찍게 해 주고, 더 나은 사진을 찍게 해 주지 않습니다.
좋은 사진을 찍으려면 많은 요소들이 하나로 결합되어야 하고 카메라에 상관 없이, 지루하거나 영감을 주지 않는 주제는 여전히 지루하고 최고급 카메라로 찍어도 영감을 주지 못할 것이다.
사진술을 정말로 향상시키고 싶다면, 우선 창의적이고 시각적인 요소들을 개선할 필요가 있어요. 장면을 밝게 하거나 멋지게 연기하는 것과 같은 것들은 여러분의 이미지를 정확하게 구성하고 실제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를 찾아 냅니다. 일단 이 부분들을 숙달하면 사용하는 카메라에 관계 없이 사진이 더 잘 보일 것입니다.
Every new photographer has probably at some point early on in their photography journey said the words, “If only I had a better camera I could take better photos”. While better cameras allow you to take better photos by giving you more control, bigger image sizes, less noise, etc., that alone will not make you a better photographer and thus make you capture better photos.
A good photograph requires that many elements come together and regardless of the camera that you have, a boring or uninspiring subject will still be boring and uninspiring even shot with the latest high-end camera.
If you really want to improve your photography, first you need to improve the creative and visual elements. Things like being able to light the scene or subject nicely, compose/frame your image correctly and actually find interesting opportunities to photograph. Once you have mastered these parts, your photos will look better regardless of the camera you are using.
#3 – Avoid Skipping the Theory Parts of Learning
#3D4이론적 학습 부분을 건너뛰지 않도록 하기
대부분의 것들과 같이, 여러분이 사진을 연습하면 할수록 더 나아 질 것입니다. 사진 뒤에 어떤 과학과 이론이 숨어 있다는 것을 잊기 쉽다.
이제 여러분이 이 이론의 모든 복잡한 부분을 이해할 필요가 없고, 여러분이 원하지 않는 한 색 온도를 암기할 수 있지만, 여러분이 몇가지 기초를 알고 있다면 여전히 도움이 됩니다. 이는 사진 촬영에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또한 최신 DSLR의 한계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좋은 점은 요즘 온라인 상에는 사진에 대한 수많은 정보가 있고 여러분은 자신의 속도에 맞춰 자신이 원하는 만큼 또는 그 이하의 시간에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Like most things, the more you practice photography the better you will become. It’s easy to forget that there is actually some science and theory behind photography.
Now while you don’t need to understand every intricate part of the theory (unless you want to) and be able to recite color temperatures off by heart, it still does help if you know some of the basics. It can help you in your photography, but also it can give you an indication of the limitations of modern day DSLRs.
The great thing is that there is tons of information about photography online these days and you can learn as much or as little as you want to, at your own pace, in your own time.
#4 – Avoid Comparing Yourself to Others
#4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을 피하세요
사진 촬영을 시작할 때는 언제나 자신의 작품을 보고 다른 사람들의 작품과 비교하는 자신의 일부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항상 다른 사진 작가들의 작품을 보고여러분이 존경하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영향을 받아야 하는 반면에, 여러분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의미 없는 운동일 뿐만 아니라 실제로 장기적인 성공에 해로울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사진이 대중과 눈에 띌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개발하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베끼려고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일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함으로써 소비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의 일을 감탄으로 바라보지만 결코 부러워하지 마세요.
When you are starting out in photography there will always be a part of you that looks at your work and compares it to other people’s. While you should always look at other photographer’s work and be influenced by those who you admire, trying to compare yourself to others is not only a pointless exercise but it might actually be detrimental to your long-term success.
You will find yourself trying to copy other people rather than developing your own style which is what can help you and your photos stand out from the crowd. So don’t get consumed by comparing your work to others, view other people’s work with admiration but never envy.
#5 – Not Being True to Yourself
#5자신에게 진실되지 않은 행동
사진의 장점 중 하나는 여러 사진 작가들에게 간단한 기사를 보낼 수 있고 그들 모두가 아마도 다른 작업을 가지고 돌아올 것이라는 점이다. 그들의 해석이든, 비전이든 스타일이든, 핵심은 그 차이가 미묘하다 하더라도 그들의 작업이 모두 다르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사진을 포함한 이 특별함은 사진이 포함될 수 있는 멋진 예술 형식을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사진 작가들 모두가 가지고 있는 한가지 공통점은 그들이 자신들의 작업 방식에 충실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때로는 간단한 일로 고객을 위해 일할 때 적응해야 할 때도 있지만, 사진을 찍을 때는, 언제나 직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일이 있어야 한다. 만약 여러분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개발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테스트를 하고 싶다면, 테이블 위에 여러분의 사진을 올려 놓으세요. 즉시 그들 사이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자신에게 왜 그런지 물어보고 무엇이 다른지 이해하려고 노력하세요.
One of the great things about photography is that you could send a brief to multiple photographers and they will all likely come back with different work. Whether it’s in their interpretation, their vision or their style – the key is that their work will all probably look different even if that difference is subtle. It’s this uniqueness that makes photography such a wonderful art form to be involved in. But all of those photographers have one thing in common and that is that they stay true to their own way of working.
Sure, at times you’ll have to adapt when working for clients on a brief, but when photographing for yourself, there should always be a synergy in your work. If you want a test to see if you have developed your own style, lay out a whole load of your photos on a table. You should immediately see a connection between them. If you don’t, then ask yourself why and try to understand what is different.
#6 – Not Doing What You Love
#6네가 좋아하는 것을 하지 않는
대부분의 사진 작가들은 그들이 하는 일을 너무나도 좋아하고 그 외 다른 것을 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말할 것이다.
사진 촬영이 여러분의 취미라면, 왜 여러분이 즐기지 않는 것을 찍고 싶어 하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이 정말로 즐기는 일부분으로 사진 촬영에 몰두한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것은 여행 사진일 수도 있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음식이나 결혼식일 수도 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야생 동물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고 다른 사람들은 스포츠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열정이 무엇이든 간에, 열정이 작품의 질에 보여질 수 있기 때문에 즐기지 않는 것보다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훨씬 더 나을 것입니다.
Most photographers will tell you that they absolutely love what they do, and they wouldn’t want to be doing anything else.
If photography is a hobby for you, why would you want to photograph something you don’t enjoy? Most people get into photography with a part of it that they really enjoy. For some, it’s travel images, for others, it might be food or weddings. Some people like shooting wildlife photos and others like sports photography.
Whatever your passion is, you’ll be far better off focusing on the things you love photographing rather than things you don’t enjoy as that passion will likely be shown in the quality of your work.
Conclusion
결론
이것이 명백한 목록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얼마나 자주 사람들이 여전히 이러한 함정에 빠지는지는 믿을 수 없다. 실수를 몇번 더 하고 싶으면 여기로 오세요.
많은 사람들에게 사진 촬영은 취미이며, 다른 취미들과 마찬가지로 즐거운 활동이어야 한다. 이러한 초심자의 함정을 피하면, 여러분은 사진을 훨씬 더 즐길 수 있을 것이고 사진이 여러분의 작품에 나타날 것이다.
While this may seem like an obvious list, it’s incredible how often people still fall into these pitfalls. If you want a few more mistakes to avoid – go here.
Photography for many people is a hobby, and as such should be like any other hobby, an enjoyable activity. Avoid these beginner pitfalls and you’ll be sure to enjoy your photography even more and it will show in your work.
is a professional travel and landscape photographer based in London. He spent his formative years working as an art director in the world of advertising but loved nothing more than photography and traveling. His images are represented by stock agencies such as 4Corners Images, Robert Harding World Imagery, Getty, Axiom Photographic, and Alamy and they have been used by clients such as Condé Nast, National Geographic, Wanderlust travel magazine, Lonely Planet, American Express, and many oth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