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 쪽에서 블루마운틴을 가다보면 이런 작은 카페들이 몇있다. 장사가 되려나 할 정도 한적한 동네. 일요일이라 그런지 그래도 가게 안에는 손님들이 꽤 있다. 카페에서는 커피와 간단한 음식, 그리고 사과와 사과 주스를 판다. 이 근처에 사과 농장이 꽤 있는 듯 하다. 그러나 함정은 사과 가격이 그리 싸지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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