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의 돌잔치, 가든 레스토랑을 추천하였으나 선상파티가 부러웠나보다.
한번 갇히면 4시간을 꼬박 잡혀있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걱정을 했으나 다행이 별일은 없었다.
할미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지만 아들의 내상도 심한 듯.
손자가 이 사실을 알지.
하튼 참석한 손님들이 모두 만족한 듯하여 안심이다.
한번은 했지만 두번하기에는 너무 큰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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