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드니, 부대찌게 성공인가 실패인가 전날 소스를 만들어 놓고, 드뎌 오늘 만듭니다. 온갖 채소와 햄과 소시지와 기타 등등 모았습니다. 전과 같이 레시피와 재료표는 하단에 Paste를 하였습니다. 양념 소스를 만들 때 빠졌던 굴소스를 첨가하고, 베이컨은 저와 딸님이 비호품 - 딸님 말씀이 호주 베이컨이 한국 베이컨 보다 두꺼워 맛이 덜하답니다. - 이기 때문에 메뉴엔 있지만 패스, 마카로니 마찬가지, 두부, 소시지 - 한국마트의 계산대 앞에 전열되었는 데 어릴 적 벤또 시절이 생각나 충동구매 하였습니다, 스모크 햄 - 이민 초창기.. 나 홀로 요리할 때 실력도 엄꼬...해서 김치찌게에 넣어 먹던 눈물 젖은 햄입니다. 이상 두가지 추억 상품과 한국 정종이 비싸 화이트 와인으로 청주를 대체할까 생각하여 와인도 사왔습니다. 딸님이 부대찌게는 냉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