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aurant 썸네일형 리스트형 Sea Life를 가다. 손자,손녀와 며늘과의 첫나들이 18072018 아침에 며늘의 SOS. Owen이 감기가 들어 며칠 동안 외출을 삼가하니 매우 스트레스 상태라 한다. 전화기 너머 들려오는 아이들의 울음 소리.열시경 나들이 시작. 오랫동안 Sydney(aka 시티) 방문이 뜸하여 주차장 찾기에 시간이 걸렸다. 며늘의 안내에 찾아가 보니 내가 가는 길을 잊었던 주차장이다.이민 초기에는 주차비가 그닥 비싸지 않았다는 기억이 난다. 비싸지만 그래도 여러 다른 주차장에 비해서는 싼편이고 Darling Harbour 에서는 가장 근거리. 주차를 하고 Sea Life - aquarium 이라 불리는 - 에 가는 길 Owen 이 역시 엄마 만 찾아서 덕분에 Chloe 는 내차지. 몇번 들렸을 때는 매우 한가해 보였었는데, 오늘은 학교에서 단체로 관람하는 팀을 포함하여 매우 많은 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