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는 지나가는 누구라도 연주할 수 있도록 피아노가 늘 준비되어 있다. 이곳을 지나가면 다섯번에 두번 꼴로 자유연주를 들을 것이다. 중국애의 연주가 끝나고 다른 애가 연주를 하였는 데, 그애는 8살 때 부터 피아노를 연주했다고. 호주아그들은 1인 1연주를 반드시 해야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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