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 사진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다섯가지 방법/번역 Naver Papago

Five Ways to Take Your Macro Photography to the Next Level

A Post By: Jaymes Dempsey

매크로 사진은 매우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사진을 계속해서 찍고 개선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면 좌절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아무런 영감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거에요. 절 믿으세요, 저는 거기에 가 본 적이 있어요.

하지만 지금 당장 거시적인 사진을 개선하기 위해 여러분이 취할 수 있는 몇가지 간단한 조언들이 있어요. 다음에 나오는 팁은 거시 사진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기술적인 세부 정보도 포함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Macro photography can be incredibly rewarding. However, it can also be frustrating if you find yourself shooting the same photographs over and over again, struggling to improve. You find yourself uninspired. Trust me, I’ve been there.

But there are a few simple tips that you can take to improve your macro photography, right now. The tips that follow will help you take your macro photography to the next level, and they won’t bog you down with technical details, either.

1.  가까이 가세요

여러분은 머리에 쓰는 것과 같은 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 할지도 모릅니다–이 주제를 둘러싼 공간을 만들어 꽃이 꽃으로 인식되도록 하는 것 말이죠. 하지만, 한 걸음 물러나지 말고 한 걸음 더 나아 가기를 권합니다. 만약 할 수 있다면,"꽃"과 "배경"의 관점이 아니라, 모양과 선의 측면에서 생각하세요.

전용 매크로 렌즈를 사용할 수 있다면, 그것을 사용하세요. 높은 돋보기로 실험하고, 그것이 어떻게 여러분이 쏠 수 있도록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열어 주는지 보세요. 모양과 색을 사용하는 추상적인 구성을 찾아보세요. 프레임에 주제를 완벽하게 채워라.

1. Move in close (and keep going closer)

You might be tempted to shoot subjects such as flowers the way that you would a headshot – putting space around the subject, so that flowers are fully recognizable as, well, flowers. However, I urge you not to take a step back, but rather to take a step closer. If you can, think not in terms of “flower” and “background,” but in terms of shapes and lines.

If you have a dedicated macro lens, use it. Experiment with high magnifications and see how that opens up whole new worlds for you to shoot. Look for abstract compositions that make use of shapes and color.  Fill the frame completely with your subject.

I used my macro lens to emphasize the lines and colors of this dahlia.나는 이 달리아의 선과 색깔을 강조하기 위해 매크로 렌즈를 사용했습니다.

2. 모든 것 조심해!

거시적인 사진을 찍을 때 조명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몇가지 간단한 경험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사진, 아침에

저녁의 사진

흐린 경우에만 다른 시간에 사진을 찍으세요.

사진 아침 저녁

제가 "아침"이라고 말할 때, 저는 사진가들이 흔히"황금 시간대"라고 부르는 시기의 아주 이른 시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질적으로, 이것들은 일출 후 첫 두시간이 지난 것이다.

저녁도 마찬가지다. 날씨가 맑다면, 여러분은 해가 지기 두시간 전까지 기다릴 것을 권합니다. 한시간 전에 하는 것이 더 낫다.

2. Consider the light

Lighting is incredibly important in macro photography. However, you can boil things down to a few simple rules of thumb:

• Photograph in the morning.
• Photograph in the evening.
• Only photograph at any other time of day if it’s cloudy.

• Photograph in the morning and evening

  When I say “morning,” I’m talking about very early, during what photographers often call the “golden hours“. Essentially, these are the first two hours after sunrise.

  The same goes for the evening. If it is sunny, I suggest you wait until two hours before sunset. One hour before is even better.

  

  I took this image in the evening, which ensured some great golden light.저는 저녁에 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것은 커다란 금빛을 띄게 해 주었죠.

  요즘 아침 저녁으로 당신의 주제에 부드럽고 금빛이 도는 시간이다. 이것은 좀 더 고르게 조명된 주제와 좀 더 손쉬운 노출로 끝날 뿐만 아니라, 금빛 주조물은 단순히 아름답게 보이기만 합니다.
  
  

  상태가 너무 밝으면 음영을 사용하여 정말 흥미로운 이미지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배경이 태양에 의해 밝게 빛나는 반면, 그늘에 있는 주제에 대해 연구하도록 하세요.

  These morning and evening hours are the times when soft, golden light falls on your subject. Not only does this result in a more evenly lit subject and an easier exposure, but the golden cast simply looks beautiful.

  If conditions seem a bit too bright, you can also create really interesting images by using the shade. For instance, try working with a subject that is in the shade, while the background is lit by the (hopefully setting) sun.

  

  I photographed this flower as the sun was setting, positioning myself so that the background was well lit, but the flower itself remained shaded. 해가 지고 있을 때 이 꽃을 찍어 배경에 불이 잘 들도록 했지만 꽃 자체는 그늘이 진 채로 있었다.

  사진, 흐린 한낮의 조명

  
  한낮의 햇볕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해서 아주 씻겨 내려가고 반대로 되는 사진이 나오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만약 여러분이 대낮에 총을 쏜다면, 흐린 날씨인지 확인하세요. 구름은 빛을 분산시켜 주고, 놀랍게도 포화된 색을 만들어 줍니다.

  Photograph in cloudy midday light

  Midday sunlight tends to be incredibly harsh and results in photographs that are very washed out and contrasty.

  Hence: if you’re shooting in the middle of the day, make sure that it’s cloudy. The clouds will serve to diffuse the light, allowing for wonderfully saturated colors.

I photographed this coneflower on a cloudy day, ensuring that the colors were nicely saturated.흐린 날에 이 꽃 피는 사진을 찍었는데, 색깔이 잘 배어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반드시 사진을 찍어야 하고 조건이 더 나아 질 때까지 기다릴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면, 여러분은 그늘에서 쏘거나, 반사기를 사용하거나, 플래쉬를 사용해서 태양의 거칠기를 상쇄시키려고 시도할 수 있습니다.

If you find yourself in a situation where you absolutely must take images and you cannot wait until conditions become better, then you can try to offset the harshness of the sun by shooting in the shade, using a reflector, or by using a flash.

The artificial lights plus this flower made for a fun photography session.인공 조명과 이 꽃은 재미 있는 사진 촬영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3.  각도를 고려하십시오.

제가 처음 거시적인 사진을 시작했을 때 가장 실수 중 하나는 주제에 대한 저의 관점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45도 각도로 카메라를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여 마치 걸어가면서 몇피트 앞에 있는 사람들을 잡아 오게 합니다.

직관적이기는 하지만 이 접근 방식을 사용하면 매력적인 이미지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주제의 요소들이 지저분해 지게 하고, 서로 부딪치게 만든다. 또한 대상자의 형상을 왜곡시켜 전체적인 충격을 줄이는 경향이 있다.

대신에 두가지 주요 접근 방식을 권장한다.

첫째로 주제를 눈높이에 맞춘다. 예를 들어 튤립을 촬영할 때는 튤립이 바로 여러분 앞에 있도록 웅크리고 앉으세요. 곤충을 촬영할 때는 튤립의 얼굴을 똑바로 응시해야 해요.

3. Consider the angle

One of the mistakes that I made most when I was first starting macro photography was not thinking about my angle to the subject. For instance, I would point my camera down at a 45-degree angle, so that I would capture subjects as if I were a few feet in front of me as I walked.

While intuitive, this approach often results in a less appealing image. It causes elements of the subject to become messy, to cross over one another. It also tends to distort the shape of the subject, so that the overall impact is lessened.

Instead, I recommend two main approaches:

First: place the subject at eye level. For instance, if you are photographing a tulip, crouch down so that the tulip is directly before you. If you are photographing an insect, you should be staring directly into its face.

By photographing this flower at eye level, I was able to create an even composition.이 꽃을 눈높이에 맞추어 촬영해서, 고른 구도를 만들 수 있었어.

두번째:대상을 바로 밑에 두어라. 즉, 꽃의 꽃잎이 카메라 센서와 평행이 되도록 아래를 똑바로 보고 있어야 한다.

Second: place the subject directly below you. That is, you should be looking straight down so that the petals of an open flower are parallel to the camera sensor.

By composing from directly above this hibiscus, I was able to emphasize its geometry.

히비스커스 꽃 매크로 사진

이 하이비스커스 바로 위에서 작곡을 함으로써, 저는 그것의 기하학적 구조를 강조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것들은 단지 시작점입니다. 재미 있는 이미지는 여러 각도에서 만들어질 수 있고, 많은 것이 제목 자체에 달려 있다. 하지만 이것들은 시작하기에 좋은 장소들이다.

4. 모든 것 주제의 질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이 팁은 매우 간단합니다. 이미지를 만들기 전에 주제를 자세히 살펴보십시오. 그것이 절정에 있나요? 아니면 그것이 밖으로 나가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죽어 가고 있는 것일까요?

후자의 경우라면, 더 보기 좋은 꽃을 찾도록 노력하세요. 불행하게도, 그러한 요소들은 그렇지 않으면 훌륭한 이미지를 손상시킬 수 있다.

Of course, these are just starting points. Pleasing images can be made from many angles, and a lot depends on the subject itself. But these are good places from which to begin.

4. Think about the subject quality

This tip is very simple – before taking an image, look your subject over. Is it at its peak? Or is it on its way out, wilting, or dying?

If the latter is the case, then try to search for a better-looking flower. Unfortunately, such elements can really detract from an otherwise excellent image.

I found this rose in excellent condition.이 장미는 상태가 아주 좋았다

또한, 벌레, 먼지 그리고 찢어진 꽃잎 같은 것들을 찾아보세요. 이것들은 더 나은 주제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지표들이다.

하지만 때로는 시들어 가는 꽃이 매우 흥미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에 주목할 가치가 있다. 만약 여러분이 밖으로 나가는 주제를 찍고 있다면, 기억해 두도록 하세요.

Also, look for things like bugs, dirt, and torn petals. These are all indicators that you should search for a better subject.

Though it’s worth noting that sometimes wilting flowers can make for very interesting images. Just be sure that, if you are photographing a subject that’s on its way out, you compose with that in mind.

I focused on this wilting daisy in order to create a more somber photograph.저는 좀 더 어두운 사진을 만들기 위해 데이지 꽃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5. Consider the background

5. 모든 것 배경을 고려하십시오.

거시적인 사진을 실제로 향상시키기 위한 마지막 팁은 사진을 찍기 전에 배경에 대해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배경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놀라울 정도로 특별한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이 모든 팁이 아마도 가장 중요할 것이다.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요?

무엇보다도, 간단하고 깔끔한 배경을 찾아라. 배경이 산만해 지지 않으면 좋은 이미지를 보장하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그렇게 다른 꽃들이나 일몰과 같은 화려한 요소들이 이 주제 뒤에 앉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입장을 바꿈으로써, 창의적이 되는 것 또한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여러분은 또한 여러분의 주제에 맞게 조정되도록 일을 하면서 밝은 점들을 사용할 수도 있어요.

One final tip for really enhancing your macro photographs is to think about the background before taking that shot. This is probably the most important of all these tips because careful attention to background can make for incredibly special images.

What should you consider?

First and foremost, look for backgrounds that are simple and uncluttered. A background that doesn’t distract is often enough to ensure a great image. However, it can also pay to be creative, by shifting your position so that colorful elements, such other flowers, or a sunset, sit behind the subject.

You might also use bright spots to your advantage, working so that they frame your subject.

The colorful flowers behind this subject made for an interesting background.

이 주제 뒤에 있는 화려한 꽃들이 흥미로운 배경이 되었다.

결론적으로

빛, 각도, 주제 품질 및 배경을 고려하여 가까이 이동함으로써, 당신은 매크로 사진을 빠르게 개선할 수 있다. 바라건대, 여러분도 그것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거예요.

거시적인 사진으로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다른 조언이 있다면, 아래에 설명된 내용을 공유하세요.

In Conclusion

By moving in close, considering the light, angle, subject quality, and the background, you can quickly improve your macro photography. Hopefully, you’ll have a lot of fun doing it as well.

If you have any other tips for people just starting with macro photography, please share them in the comments below.

Jaymes Dempsey is a macro and bird photographer from southeast Michigan. To see more of Jaymes's work, check out his website or his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