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 가장 흔한 구성 실수 4개/번역 Naver Papago

4 of the Most Common Composition Mistakes In Photography

A Post By: Andrew S. Gibson

저는 사진 작가들이 구성에 있어서 많은 실수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건 비난이 아니에요. 우리 모두는 가끔 실수를 해요. 하지만 실수를 깨닫고 바로잡는 것은 여러분의 작문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있어 중요한 부분이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사진 작가들이 저지르는 가장 일반적인 실수와 오류를 볼 수 있습니다.

실수 1:3분의 1의 원칙만 배우기

3분의 1의 법칙은 기본 구성 이론이고 그것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예를 들어, 아래 사진을 보세요. 트리는 3분의 1의 규칙에 따라 프레임을 3으로 나누어 생성된 교차로에 위치합니다.

I’ve seen photographers make lots of mistakes when it comes to composition. That’s not a criticism – we all get things wrong from time to time. But recognizing mistakes and putting them right is a key part of improving your composition skills. In that spirit then, here are the most common composition mistakes and errors that I’ve seen photographers make.

Mistake #1: Learning the rule of thirds – and nothing else

The rule of thirds is basic composition theory and it’s important to understand it. But the mistake some photographers make is never trying to learn anything else about composition.

For example, take a look at the photo below. The tree is located on an intersection created by dividing the frame into three, according to the rule of thirds.

보시다시피 이 사진에는 구성의 관점에서 볼 때 단순히 나무를 3분의 1위에 두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디어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해하게 되면 다른 사진에도 이 아이디어를 사용할 수 있고 동시에 작곡 기술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실수#2:전경의 흥미는 포함하지 않음

이것은 풍경 사진과 몇몇 다큐멘터리 사진에 있어서 흔한 실수이다. 이런 장르의 사진 작가들은 대개 구성에 많은 전경적 디테일을 포함하는 광각 렌즈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전경의 관심사라는 개념은 처음에는 파악하기 어려운 개념일 수 있지만, 그것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할 때는 이치에 맞는 개념이다.

예를 들어, 나는 다음과 같은 사진을 14mm렌즈로 만들었다. 시장에 나와 있는 그 커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광각 렌즈를 사용하여 부부가 파는 야채 더미 같은 맥락을 전면에 포함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야채는 전경의 흥미를 제공해 주고 이야기를 뒷받침해 준다.

But is the rule of thirds the only principle of composition used in this photo? No, it isn’t. Let’s look at the other factors.

• There is negative space around the tree. It gives the subject room to breathe and creates a sense of space.
• The tree is the main focal point and there is nothing to compete with it.
• The hills in the background are faded due to the weather conditions (it was raining when I made the photo), adding a sense of depth.
• I used a long exposure (125 seconds) to blur the water and the leaves of the tree, adding a sense of motion or time passing to the photo.
• I converted the photo to black and white to create drama.

• As you can see there’s much more happening in this photo, from the point of view of composition, than simply placing the tree on a third. Once you understand how these ideas work you can use them in other photos and improve your composition skills at the same time.

  Mistake #2: Not including foreground interest

  This is a common mistake in landscape photography and some documentary photography. That’s because photographers in these genres often use wide-angle lenses, which usually include lots of foreground detail in the composition.

  The idea of foreground interest can be a hard concept to grasp at first but it makes sense when you start to think about it.

  For example, I made the following photo with a 14mm lens (a wide-angle on my APS-C camera). I wanted to tell a story about the couple in the market. Using a wide-angle lens helped me include context – the piles of vegetables in the foreground that the couple was selling. The vegetables provide foreground interest and support the story.

  

  이와 같은 아이디어는 광각 렌즈로 만들어진 풍경에도 적용됩니다. 폐허 아래 사진이 주요 주제이다. 전경에 있는 꽃들이 액자의 아래쪽에 흥미를 더해 준다.

  The same idea also applies to landscapes made with wide-angle lenses. In the photo below the ruins is the main subject. The flowers in the foreground add interest in the bottom half of the frame.

  

  Mistake #3: Not paying enough attention to the background

  실수#3:배경에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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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카로운 배경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사진에 일반적이며, 주요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래의 사진은 사진 속의 세 남자, 즉 이발사, 그의 고객, 그리고 카메라를 똑바로 바라보고 있는 남자입니다.

  Sharp backgrounds are common in documentary styles of photography and can help tell a story about the main subject. For example, in the photo below the main subject is the three men in the photo – the barber, his customer, and the man looking directly at the camera.

  

  배경의 세부적인 내용이 주제를 뒷받침해 주고 이야기를 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람들 뒤에 있는 벽에서부터 이발소의 연장과 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부 사항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세부 사항들은 사진의 흥미롭고 중요한 부분이다.
  
  

  때로는 반대의 접근 방식이 필요하고 주의 산만함을 제거하기 위해 배경을 흐릿하게 할 필요가 있다. 사진 작가가 되는 기술의 일부는 배경을 흐릿하게 하는 시기와 배경을 날카롭게 유지하는 시기를 아는 것이다. 일부 초상화(아래 그림과 같이 FPG01.8의 개구 부를 사용하여 만든)에서는 넓은 개구 부를 사용하여 배경을 흐리게 하고 모델의 주의를 끌지 못하게 하는 세부 정보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The detail in the background supports the main subject and helps tell its story. We can see every detail, from the wall behind the men to the barber’s tools and products. These details are an interesting and important part of the photo.

  Sometimes the opposite approach is required and you need to blur the background out to remove distractions. Part of the skill of being a photographer is knowing when to blur the background and when to keep it sharp. In some portraits (like the one below, made with an aperture of f/1.8) you can use a wide aperture to blur the background and remove details that might distract from the model.

  

  사진 작가들이 저지르는 실수는 이런 것들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배경이 이 주제에 잘 맞는지 확인하는 데 충분한 신경을 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수#4:주제를 다루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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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볼 때 사진 작가들이 가장 흔히 저지르는 마지막 작문 실수는 주제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창조적인 가능성이 소진될 때까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한 많은 사진을 찍는다는 것을 의미해요. 가끔은 이런 일이 일어나기 위해서 단지 3~4장의 사진만 찍으면 된다. 다른 때에는 20~30장을 찍어도 된다. 어느 쪽이든, 아이디어는 다른 관점과 구성 가능성을 탐구하는 것이다.
  
  이 방법이 효과가 있는 이유는 첫번째 관점이 반드시 가장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회가 있다면, 다른 관점, 다른 초점 길이, 그리고 심지어 다른 조리개와 셔터 속도 설정을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앞에서 설명한 몇가지 개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스스로에게 물어볼 좋은 질문은 " 어떻게 하면 사진을 더 흥미 있게 만들 수 있을까?"입니다.
  
  아마 당신은 배경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거에요. 아마 당신은 몇가지 흥미로운 전경을 담아야 할 거에요. 부정적인 공간을 포함하거나 셔터 속도를 낮춰 일부를 흐리게 하는 것이 사진에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현장 작업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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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하나 들어 보죠. 아래에서는 제가 재미 있는 건물로 만든 사진 4장을 보실 수 있는데요, 각각 다른 관점과 구성을 사용하고 있어요. 이 사진들은 제가 만든 25장의 연속 사진들 중 일부입니다. 더 이상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느끼기 전에 말이죠.

  The mistake I see photographers make is not thinking about these things and taking enough care to make sure the background suits the subject.

  Mistake #4: Not working the subject

  The final common composition mistake I see photographers make is failing to work the subject. This means that you take as many photos as you can until you’ve exhausted all the creative possibilities. Sometimes you only need to take three or four photos for this to happen. At other times you may take 20 or 30. Either way, the idea is to explore different viewpoints and compositional possibilities.

  The reason this works is that the first point of view you use is not necessarily the best one. If you have the opportunity, it’s a good idea to try different points of view, different focal lengths, and maybe even different aperture and shutter speed settings.

  This is where you can think through some of the concepts discussed earlier in the article. A good question to ask yourself is, “How can I make the photo more interesting?”

  Perhaps you need to pay more attention to the background. Maybe you need to include some interesting foreground detail. Perhaps the photo would benefit from including some negative space or using a slower shutter speed to blur parts of it. The answers depend on the subject and how much time you have to explore it.

  Example of working the scene

  Here’s an example. Below you can see four photos I made of an interesting building, each one utilizing a different point of view and composition. They were part of a sequence of 25 photos I made before I felt there was nothing else I could do.

  
  

  

Conclusion

결론

사진의 구성에 관해서라면 가능한 많은 실수가 있지만 이것들이 제가 본 가장 일반적인 것들입니다. 당신은 사람들이 어떤 작문 상의 실수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아니면 자신을 유죄로 인정하는가? 아래의 의견을 알려 주십시오.

There are many mistakes that it’s possible to make when it comes to the composition in photography, but these are the most common that I’ve seen. What composition mistakes have you seen people make, or are you guilty of making yourself? Please let us know in the comments below.

Andrew S. Gibson is a writer, photographer, traveler and workshop leader. He's an experienced teacher who enjoys helping people learn about photography and Lightroom. He's written over 25 popular photography ebooks (use the code DPS20 for a 20% discount on your first order). Download his Composition PhotoTips Cards now for 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