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Tips for Experimenting with Shutter Speed Creatively
A Post By: Nisha Ramroop
그러면 셔터 속도란 정확히 무엇일까요? 가장 간단한 형태의 셔터 속도는 카메라가 사진을 촬영하는 동안 카메라 센서가 빛에 노출되는 시간을 말합니다(셔터는 열려 있음). 따라서 셔터 속도가 더 빨라지면 빛이 덜 들어오고 셔터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So what exactly is shutter speed? In its simplest form, shutter speed refers to the length of time that your camera sensor is exposed to light (the shutter stays open) while taking a photo. A faster shutter speed thus lets in less light and a slower shutter speed lets in more light.
당신은 이미 tandemspeed가 tandemradio의 세가지 요소들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셔터 속도를 변경하면 두개의 다른 요소(구멍 및 ISO)중 하나를 변경하여 노출을 보상할 수 있습니다.
세가지 중에서, 셔터 속도가 가장 창의적인 다재 다능함을 발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셔터 속도를 더 높이기 위해 셔터 속도를 사용하고 싶다면, 몇가지 기초부터 시작해 봅시다.
1)동결 운동
움직이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더 빠른 셔터 속도로 발생하고 문자 그대로 시간을 포착합니다. 만약 셔터가 오랫동안 열려 있고 당신의 주제가 움직이고 있다면, 그것은 흐릿하게 보인다. 반면에, 더 빠른 셔터 속도가 있을 때, 움직임이 더 심할수록 움직임( 흐릿함)은 덜 눈에 띕니다.
You may already be aware that shutter speed is one of the three elements of the Exposure Triangle that work in tandem. Thus changing your shutter speed leads to changing one of the two other elements (aperture and ISO) to compensate for your exposure.
Of the three, shutter speed is the one that allows you the most creative versatility. If you want to use shutter speed to make more artistic choices, let’s start with some basics.
1) Freezing Motion
Freezing action or motion happens at faster shutter speeds and literally captures a moment in time. If the shutter is open for a long time and your subject is moving, it looks blurred. On the converse side, when you have a faster shutter speed, any movement (blur) is less noticeable as it’s more frozen.
스포츠 사진 작가들은 특히 운동화 기술을 이용한다. 그 순간, 선수가 공을 치고 결승선을 통과하거나 결승선을 통과하는 것과 같은 순간을 포착하는 것은 그러한 장르의 사진에서 중요하다.
2)패닝
패닝은 움직이는 물체가 초점으로 나타나는 기술이지만, 배경이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기술을 사용할 때, 여러분의 시야를 좌우로 움직이거나 멀리 떨어지지 않고 움직이는 주제를 선택하세요.
Sports photographers especially, take advantage of freezing motion techniques. Capturing that moment a player strikes a ball, crossing a finish line or just as that knockout punch is delivered is important in that genre of photography.
2) Panning
Panning is a technique where your moving object appears in focus, but the background appears to be moving at a higher speed. When using this technique, pick a subject that moves across your field of vision from side to side and not coming toward or moving away from you.
여러분이 사격할 때 주제가 되는 거리에서 미리 초점을 맞추는 것은 좋은 습관이에요. 이것은 자동 초점이 피실험자들이 그것을 주제로 유지하는 대신에 당신의 카메라 초점을 쉽게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엄지 손가락은 패닝의 매우 중요한 측면입니다.
Pre-focusing at the distance where the subject will be when you shoot is a good habit. This is because autofocus can easily switch your camera focus to the background, instead of keeping it on the subject.
Lastly, your follow-through is a very important aspect of panning.
예를 들어, 만약 당신이 차를 차고 있다면, 차가 있는 도로나 구역에 미리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런 다음 카메라가 나오는 방향으로 카메라를 조준하고, 거의 앞으로 단추를 누른 채로 셔터 단추를 누르고 카메라의 움직임을 확인합니다.
참고:사전 초점을 맞추면 셔터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For example, if you are shooting a car, pre-focus on the road or area where the car will be. Then aim your camera in the direction that the car is coming from, and when it is almost in front of you, hold down the shutter button (make sure to set it to high-speed burst mode) and move your camera with the car’s movements.
Note: Pre-focusing helps you minimize shutter lag.
이 기술은 약간의 연습이 필요하지만 아주 재미 있다. 배경이 여전히 선명하다는 것을 발견한 경우에는 느린 셔터 속도를 사용하여 다시 시도하십시오. 최상의 결과를 얻으려면 팬 속도와 일치하는 속도와 일치하도록 시도하십시오.
3) 낮추는 것
느린 셔터 시간은 일반적으로 카메라 셔터를 평소보다 훨씬 더 길게 열려 있는 상태로 둡니다. 이것은 매우 창의적인 효과를 발휘하고, 사람들의 움직임이나 경쾌한 흐름이나 빠른 흐름의 움직임과 같은 움직임을 보여 주는 것을 도와 줍니다. 느린 셔터 속도로 인해 카메라는 카메라 떨림을 방지하기 위한 필수 자산입니다. 또한 원격 트리거 또는 케이블 릴리스에 투자하여 더 많은 진동을 최소화할 수도 있습니다.
This technique takes some practice but is a lot of fun. If you find that your background is still sharp, use a slower shutter speed and retry. For best results, try and match the speed at which you pan with the speed of the object.
3) Slowing it down
Slow shutter times are when you leave the camera shutter open for much longer than normal. This is a highly creative effect and helps you show motion like movement in a crowd, light trails or fast flowing water. With slower shutter speeds, a tripod is an essential asset to avoid camera shake. You can also invest in a remote trigger or cable release to minimize shake even more.
장시간 셔터를 누르면 카메라에 너무 많은 빛이 들어올 위험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작은 구멍(더 높은 홈)을 사용하거나, 낮은 ISO에서 촬영하거나, 필터를 사용하여 빛의 양을 줄일 수 있습니다.
중립적인 밀도(NDL)필터는 낮에 촬영하는 동안 촬영을 하는 데 있어서 사진 작가의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더 느린 셔터 촬영은 긴 노출 사진으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When your shutter is open for long periods of time, you risk having too much light enter your camera. To help with this, you can use a smaller aperture (higher f-number), shoot at a low ISO, or cut the amount of light using filters.
Neutral Density (ND) filters are a landscape photographer’s best friend when it comes to shooting long exposures during the day. Slower shutter shooting is more widely known as long exposure photography.
보너스:셔터가 열린 가벼운 그림
라이트 페인팅이라고도 하는 이 기법은 손바닥이 열려 있는 동안 핸드 헬드 광원(또는 카메라를 움직여)을 이동하여 어두운 곳에서 이미지를 만드는 곳입니다. 광원을 움직이면 카메라가 안정되어야 한다.
This technique, also called light painting, is where you make images in a dark place (usually) by moving a hand-held light source (or by moving the camera), while your shutter is open. If you are moving the light source, you need the camera to be steady.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삼각대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되지만, 여러분의 창의적인 기술의 일부로서 블러를 받아들이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준비가 완료되면 느린 셔터 속도로 다이얼을 돌려 타이머를 설정합니다. 이제 손바닥에 "토치 램프"(예:토치, 손전등, 전등 스틱 또는 휴대 전화)를 사용하십시오. 이야기를 들려줄 때 사용할 수 있는 멋진 방법입니다.
결론
창의력을 창의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까? 당신은 냉동 운동의 팬인가요 아니면 장기적인 노출을 좋아합니까? 여러분은 쪼그려 앉기나 가벼운 그림 그리기를 시도해 본 적이 있나요? 아래의 코멘트 중 일부를 저희와 함께 나눠 주세요.
As in the previous tip, a tripod is recommended, but nothing is wrong with embracing blur as part of your creative technique. Once you are ready, dial in a slow shutter speed and set up a timer. Now use any handheld light source (e.g. torch, flashlight, light-stick or cellphone) to “paint” in your scene. It’s a cool approach you can use when storytelling.
Conclusion
Do you have a favorite way to use shutter speed creatively? Are you a fan of freezing motion or do you prefer long exposures? Have you ever tried panning or light painting? Share some of your work with us in the comments below.
Nisha Ramroop is an I.T. chick and Project Manager with a passion for photography, currently living in the beautiful Trinidad & Tobago. She’s a published writer and photographer who spends most of her free time traveling and exploring. See more of her work at Niko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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