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풍경 사진의 이해하기–F16가 유일한 선택이 아닌 이유/번역 Naver Papago

Understanding Aperture and Landscape Photography – Why F16 Isn’t the Only Choice

A Post By: David Shaw

풍경 사진은, 제 생각에, 야외 사진을 가장 어려운 분야 중 하나이며, 일반적으로 가장 도전적인 장르의 사진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얼핏 보면 그 예술 작품은 꾸밈이 없어 보인다. 여러분은 예쁜 풍경을 발견하고, 좋은 빛을 기다리고, 셔터를 클릭하세요. 쉽죠?

Landscape photography is, in my opinion, one of the most difficult disciplines of outdoor photography, and perhaps one of the most challenging genres of photography in general. At first glance, the art seems straightforward. You find yourself a pretty piece of scenery, wait for some good light, and click the shutter. Easy, right?

그래도 이야기는 끝나지 않습니다. 저는 구성 상의 오류, 초점 실수, 원하지 않는 움직임의 흐릿함, 위 아래로, 그리고 물론, 제 카메라 설정을 망쳐 버림으로써, 무한한 기회를 망쳐 버렸습니다. 나는 풍경 사진술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같은 말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조리개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이런 실수와 빈번한 실수에 대해서는 기사 전체와 심지어 책까지도 다 쓰여 있지만, 제가 여기서 이야기할 것은 단 하나인 간극입니다.

F016, 풍경 사진에 어떤 개구 부를 사용해야 합니까? 그것이 내가 항상 들어 온 것이다. 이것은 예리함과 깊이의 완벽한 조합이에요. 그래서 당신의 조리개를 f16으로 맞추고 쏘아 버리세요.

And yet that’s not the end of the story. I have screwed up endless opportunities by making errors in composition, focus mistakes, unwanted motion blur, over and underexposures, and of course, by messing up the settings of my camera. I suspect anyone who has dedicated much time to the art of landscape photography can say the same.

Let’s Talk About Aperture

While entire articles, even books, have been written about each of those errors and frequent mistakes, there is only one I’m going to discuss here – aperture.

What aperture should you use in landscape photography, f/16 right? That’s what I’ve always heard. It’s the perfect combination of sharpness and depth of field. So set your aperture to f/16 and shoot away.

바로 그거야, 기사가 끝났어. 재미 있게 보셨기를 바랍니다 아니, 물론 그게 다가 아닙니다 하지만 나는 얼마나 많은 사진 작가들이 그것이 이야기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놀랐다.

우리에게 어떤 간극이 있느냐 하는 질문에 대한 진정한 답은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첫째, 풍경 사진은 아름다운 배경 풍경 앞의 전경 요소를 포함하는 고전적인 구성 요소 이상의 것이다. 오히려 상세한 장면, 항공 사진, 야간 사진, 텔레포로 풍경이 있고 신은 그 범주 안에 얼마나 많은 다른 서브 리듬이 있는지 안다. 이러한 각각의 상황과 내부의 각 상황에 대해 서로 다른 개구 부가 적합할 수 있다.

That’s it, article finished. I hope you enjoyed it. No, of course, that isn’t all. But I am surprised how many photographers assume that is the end of the story. 

The real answer to the question of which aperture to us is – all of them – depending on the situation.

First, landscape photography is much more than just the classic composition that includes a foreground element in front of lovely background scenery. Rather there are detail shots, aerials, night photography, telephoto landscapes, and god knows how many other sub-genres within the category. For each of these, and for each situation within, a different aperture may be appropriate.

이 단계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경고를 표시합니다.

Sharpness문제
와이드 오픈
구멍마다 비용이 든다. 넓게 열려 있고, 대부분의 렌즈는 부드러울 것이다. 왜냐하면 렌즈의 모든 유리 요소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렌즈, 먼지, 긁힘, 그리고 빛의 물리학에 있는 완벽함은 모두 여러분의 이미지 선명도를 망치기 위해 결합됩니다. 이것이 날카롭고 빠른 렌즈가 이렇게 비싼 이유의 일부예요. 선명도를 크게 유지하려면 유리창이 훌륭해야 합니다. 

회절
회전 속도 측정계의 반대쪽 끝에서 굴절이 발생한다. 조리개를 아래로 닫을 때 이미지도 같은 이유가 아니라 선명도의 감소를 나타냅니다. 오히려, 회절 현상이 발생한다. 회절은 사실 파도의 물리학에서 파생된 용어이다. 

아래에 있는 끔찍하게 손으로 그린 삽화를 보면 제가 왜 화가가 아닌 사진 작가인지 알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바라건대, 여러분은 회절에 대해 또한 배우게 될 것이다. 왼쪽 선은 공간을 가로질러 움직이는 파도를 보여 준다. 그것들을 가벼운 파도나 파도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것들은 차이가 없어요.

Before we get into that – first a warning.

Sharpness Issues

Wide Open

There are costs to different apertures. Wide open, most lenses will be soft because every part of each glass element in the lens is being put to work. Imperfection in the lenses, dirt, scratches, and the physics of light all combine to mess with your image sharpness. This is part of the reason that sharp, fast lenses cost so much. The glass has to be excellent to retain sharpness wide open. 

Diffraction

Diffraction happens at the opposite end of the f-stop range. When the aperture is closed way down, images also show a reduction in sharpness, but not for the same reason. Rather, something called diffraction occurs. Diffraction is actually a term derived from physics of waves. 

Take a look at the terrible hand-drawn illustrations I made below and you can see why I’m a photographer, not a painter. Hopefully, however, you’ll also learn something about diffraction. The lines on the left show waves moving across space. Think of them as light waves or ocean waves, it makes no difference.

개구 부가 큰 벽에 접근할 때, 틈은 크게 손상되지 않았지만, 들어오는 파도의 작은 분산과 곡선을 야기시켰을 뿐이다.

하지만 더 작은 구멍을 내어 주면, 갑자기 그 파도들이 구부러져 흩어집니다.

As they approach a wall with a large opening, the gap allows the waves though largely intact causing only a slight dispersion and curving of the incoming wave.

But apply a smaller opening (below), and suddenly those waves are quickly curved and dispersed.

사진을 찍을 때 큰 조리개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빛의 파동을 카메라에 들어오게 하지만 작은 조리개는 센서를 불규칙하게 강도로 때리기 전에 작은 빛의 확산, 분산, 커브를 강요합니다. 이로 인해 선명도가 떨어집니다.

이 모든 것의 물리학이 흥미롭기는 하지만, 사진에 관해서라면, 여러분이 정말 알아야 할 것은 아주 작은 구멍이 중간 크기 구멍보다 덜 날카롭다는 것입니다.

공격력

In photography, a large aperture will cause relatively little change in the light waves entering your camera, but a small aperture will force a small amount of light to spread, disperse, and curve before hitting the sensor unequally, and with less intensity. This results in a loss of sharpness.

While the physics of it all is interesting, when it comes to photography, what you really need to know is that very small apertures will be less sharp than mid-range apertures. 

Attaining Sharpness

지금 여러분이 최대의 선명도를 달성하고 싶다면, 완전히 열리거나 닫힌 개구 부가 가장 좋지 않다는 것은 아마도 여러분에게 명백할 것입니다. 그 보다 더 선명함은 그 사이의 어딘가에 있다. 대부분의 렌즈에서, 넓게 열려 있는 상태에서 아래로 두 정거장이 선명도가 높은 회전축입니다.

아마도 그것이 FPX016이 풍경 사진에 매우 인기 있는 이유일 것이다. 그것은 선명함과 깊이를 적절히 절충해 놓은 것이다.

이제 어떻게 하지?
우리는 우리가 시작했던 곳으로 돌아왔지? FPX016에 쏘세요.

It’s probably clear to you by now that if you wish to achieve maximum sharpness then neither fully wide open nor closed down apertures are the best. Rather, sharpness can be found somewhere in between. For most lenses, 2-stops down from wide open is the sharpness sweet-spot. 

Perhaps that is why f/16 is so popular in landscape photography, it’s a good compromise between sharpness and depth of field. 

So What Now?

We are back where we started, right? Just shoot at f/16.

만약'테이크-sharpness'가 마지막이라면, 이 모든 풍경 사진들일 것이다.

하지만, 가끔 여러분은 얇은 깊이의 자기장을 위해서 약간의 렌즈의 날카로움을 희생시키기를 원하거나 긴 셔터 속도를 얻기 위해서 약간의 회절 흐릿한 빛으로 고생할지도 몰라요.

Well if tack-sharpness were the end all and be all of landscape photography, that would probably be the case. 

However, sometimes you may wish to sacrifice some lens sharpness for shallow depth of field or suffer some diffraction blur for the sake of attaining a long shutter speed.

Detail Shots

상세 샷


풍경 디테일은 사진에 대한 관심을 사로잡는 풍경의 작은 부분입니다. 이것은 가을 나뭇잎의 무리, 툰드라의 초원에 있는 돌, 또는 눈에 덮인 나무에 비추는 불빛 등의 많은 가능성들 중에서 있는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여러분은 그 흥미로운 주제를 산만한 배경에서 분리하고 싶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하려면 빠른( 큰)구멍을 사용하여 얇은 깊이의 필드를 잡아 두면 됩니다.

Landscape details are those small parts of a landscape that catch your photographic interest. This may be a cluster of autumn leaves, a stone in a tundra meadow, or light upon snow-covered trees, among many other possibilities. 

In such situations, you may want to isolate that interesting subject from a cluttered background.  You can do that by embracing the shallow depth of field, through the use of a fast (large) aperture.

풍경 디테일은 사진에 대한 관심을 사로잡는 풍경의 작은 부분입니다. 이것은 가을 나뭇잎의 무리, 툰드라의 초원에 있는 돌, 또는 눈에 덮인 나무에 비추는 불빛 등의 많은 가능성들 중에서 있는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여러분은 그 흥미로운 주제를 산만한 배경에서 분리하고 싶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하려면 빠른( 큰)구멍을 사용하여 얇은 깊이의 필드를 잡아 두면 됩니다.

Landscape details are those small parts of a landscape that catch your photographic interest. This may be a cluster of autumn leaves, a stone in a tundra meadow, or light upon snow-covered trees, among many other possibilities. 

In such situations, you may want to isolate that interesting subject from a cluttered background.  You can do that by embracing the shallow depth of field, through the use of a fast (large) aperture.

몇년 전, 상쾌한 가을 날에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서리가 제가 걷고 있는 초원을 덮고 있었고, 이른 아침 해에는 각각의 줄기가 반짝 반짝 빛나고 있었습니다. 다른 줄기에서 튀어 나와 하나의 특별한 줄기를 흔들어 나는 멈췄다. 저는 그 풀 한조각을 분리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70~200mf2.8렌즈를 사용하여, 저는 개구 부를 넓게 열어서 얇은 들판의 깊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I was photographing a couple of years back on a crisp autumn day. Frost covered the meadow I was walking around, and each stem of grass glittered in the early morning sun. Spotting one particular stem, rising from the rest, I paused. I wanted to isolate that single piece of grass.

So, using a 70-200mm f2.8 lens, I opened the aperture wide to create a shallow depth of field, composed, and shot.

저는 이 전략을 저의 풍경 사진에 반복해서 사용해 왔습니다. 가을 색을 쏘면서, 나는 종종 하나의 나뭇잎이나, 나뭇잎 조각들을 산만한 배경으로부터 격리시키고 싶어 한다. 빠른 구멍과 얕은 깊이가 이것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I’ve used this strategy, again and again, with my landscape photography. Shooting autumn colors, I frequently wish to isolate a single leaf, or patch of foliage from a distracting backdrop. Fast apertures and shallow depth of field are the only way to do this.

그러한 경우에, 나는 약간의 예리함을 희생하게 되어 기쁘다.

항공 슛

In such cases, I’m happy to sacrifice a bit of sharpness. 

Aerial shots

항공 사진을 찍을 때는 촬영하는 풍경과 항상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필드 깊이는 당신의 최대 관심사가 아니다.

한편, 비행기나 헬리콥터 엔진의 진동은 개구 부를 너무 많이 열어 놓는 것보다 날카로움이 부족할 위험이 훨씬 더 크다.

In aerial photography, you are always well separated from the landscape you are photographing (if you aren’t, you’d have much greater concerns than making photos). Thus, depth of field is not your top concern. 

Meanwhile, the vibration of the airplane or helicopter’s engine is a much greater risk for lack of sharpness than setting your aperture too open.

항곡사진을 찍을 때는 셔터 속도를 최대화하기 위해 개구 부를 활짝 열어 둡니다. 최소 1/1000초 정도의 셔터 속도가 필요할 때는 넓게 열린 개구 부가 유일하게 실용적인 방법입니다.

긴 노출 시간
여러초(또는 여러분)노출을 위해 셔터를 완전히 끌려면 센서에 닿는 빛을 크게 줄여야 합니다. 낮은 ISO와 중성 밀도 필터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밝은 날에 긴 노출을 시도하는 것은 개구 부를 멈추지 않고는 불가능합니다.

몇년 전, 저는 보호 단체에 대한 임무를 띠고 알래스카의 강을 따라 총을 쏘고 있었습니다. 화창한 오후였으나, 구름 몇점이 하늘을 수놓아 사진 찍기에 좋은 날씨를 만들고 있었다.

When I’m shooting aerials, I open my aperture wide open to maximize shutter speed. When you need a shutter speed of around 1/1000th of a second, minimum, a wide open aperture is the only practical way to go. 

Long Exposures

Purposefully dragging your shutter for multi-second (or even multi-minute) exposures requires you to greatly reduce the light hitting your sensor. Even with a low ISO and a neutral density filter, trying to get a long exposure on a bright day is impossible without stopping down your aperture. 

I was shooting along a river in Alaska a couple of years back, on assignment for a conservation organization. It was a bright afternoon, but some clouds were breaking up the sky making for decent photography conditions.

저녁에 돌아올 수 없을 거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상황을 최대한 활용해야 했어요. 

ISO를 최소 설정 값(50)으로 낮추고, 4 ND 필터를 사용하여 약간의 선명도를 희생하고, 개구 부를 FPSPS522까지 낮추었습니다. 

그 결합으로, 흐르는 강물에 8초간 노출될 수 있었습니다. 잔물결 모양을 이루고 있는 물이 희미하게 유령 같은 반사되는 표면으로 희미하게 떠 있어서, 저는 제가 원하는 이미지를 얻었습니다.

I knew I would be unable to return there in the evening, so I needed to make the most of the situation. Despite the bright afternoon light, I still wanted a long exposure of the flowing water. 

I lowered my ISO to its minimum setting (50), put on a 4-stop neutral density filter, and sacrificing a bit of sharpness, stopped my aperture down to f/22. 

With that combination, I was able to get an 8-second exposure of the flowing river. The rippled water blurred pleasingly to a ghostly reflective surface, and I got the image I wanted.

Night Photography

야간 사진
여기 알래스카에서, 저는 많은 시간을 북극광을 쏘거나 사진사들을 방문하여 같은 일을 하는데 보냅니다. 오로라 사진에는 긴 노출이 필요하다는 근거 없는 믿음이 담겨 있습니다. 사실, 여러분은 그것을 정말 원하지 않습니다.

오로라 Borealis를 매우 장관으로 만드는 것들 중 하나는 커튼의 세부 사항, 움직이는 색깔, 그리고 거의 지속적인 움직임이다. 몇초 이상의 긴 노출은 모든 세부 사항을 흐릿하게 만들 것이다. 빠른 셔터 속도(또는 관리할 수 있는 속도)가 훨씬 더 좋습니다.

Here in Alaska, I spend a lot of time shooting the Northern Lights and taking out visiting photographers to do the same. There is a myth about Aurora photography that you need a long exposure – you don’t. In fact, you really don’t want one. 

One of the things that make the Aurora Borealis so spectacular is the details in the curtains, the shifting colors, and the near-constant motion. A long exposure, anything more than a few seconds, will cause all those details to blur away. Fast shutter speeds (or as fast as you can manage) are far, far better.

밤에 빠른 셔터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여러분은 여러분의 조리개를 열리게 할 의지가 있어야만 해요, 날카로움을 잃는 것이라고 말이죠. 높은 ISO와 넓게 설정된 고속 렌즈는 셔터 속도를 빠르게 해서 빠르게 움직이는 오로라 디스플레이의 세부 사항을 포착할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결론
그러므로, 전경 요소와 배경 풍경이 있는 고전적인 풍경 사진에서, 여러분은 깊은 깊이의 장 보기와 최대한의 선명도를 원할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반드시 여러분의 조리개를 FPX016으로 설정하고 잊어 버리십시오. 하지만 이런 상황이 풍경 사진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당신의 카메라와 렌즈는 많은 도구를 갖추고 있다. "딱 한가지"만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목수가 필요한 유일한 도구는 망치 하나뿐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아요. 물론 망치는 못을 박을 필요가 있을 때 목수에게 완벽한 도구이지만, 도마 위에서는 정말 형편없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그 장면에 필요한 부분을 다른 사람이 말해 주는 방식이 아니라 그 장면에 필요한 부분으로 정해 두세요. 그들의 말을 항상 들을 필요는 없다.

To get a fast shutter speed at night, you have to be willing to open your aperture all the way up, sharpness loss, be damned. High ISOs and fast lenses set wide open will allow shutter speeds fast enough to capture the details of a fast-moving aurora display. 

Conclusion

So sure, in classic landscape photography, with a foreground element, and background scenery, you’ll want a deep depth of field and maximum sharpness. In those conditions, by all means, set your aperture to f/16 and forget about it. But such situations are not all there is to landscape photography. 

Your cameras and lenses are equipped with many tools. To say there is only one that is “right” is like saying that the only tool a carpenter needs is a hammer. Sure a hammer is the perfect tool for a carpenter when he needs to bang in a nail, but it’s really lousy at cutting boards.

What is the lesson here? Set your aperture for what is needed for the scene, not how you’ve been told it should be by someone else. “They” say a lot of things. You don’t always have to listen to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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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Shaw is a professional writer, photographer, and wilderness guide based in Fairbanks, Alaska. His images and writing on photography, natural history, and science have appeared in hundreds of articles in more than 50 publications around the globe. Dave offers multi-day summer and winter photography workshops in Alaska and abroad. Find out more aurora borealis workshops and other trips, his photography, and read his science and nature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