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매크로 사진–freelensing의 가이드/번역Naver Papago

Creative Macro Photography – A Guide to Freelensing

A Post By: Jaymes Dempsey

자유 분방함은 거시적 사진 작가의 툴킷에서 가장 강하고 가장 활용도가 낮은 트릭 중 하나입니다. 포트폴리오에 다양성을 추가할 수 있으며, 이는 상당히 유용한 경우에도 일부 정말 놀라운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저는 자유 분방함의 기초에 대해 다루고 이것이 여러분의 거시적인 사진을 향상시키는 데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 설명할 것입니다.

Freelensing is one of the strongest and most underutilized tricks in the macro photographer’s toolkit. It can add diversity to a portfolio, and—when used carefully—generates some truly stunning effects. In this article, I will cover the basics of freelensing, and discuss how it can be used to enhance your macro photographs.

What is freelensing?

자유 분방하다는 게 뭐죠?

프리셀은 교체 가능한 렌즈를 장착할 수 있는 모든 카메라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카메라에서 렌즈를 분리하고 렌즈를 다른 방향으로 기울이고 렌즈를 카메라 본체에서 더 가깝고 멀리 이동시켜 초점을 맞춥니다.

이것이 결과적인 이미지를 어떻게 변화시킬까요? 초점이 맞춰진 평면이 더 이상 센서에 평행하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결과는 아래 사진에 표시된 바와 같이 근거리 및 먼 거리 물체에 선택적으로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프리 스타일을 할 수 있을까요?

첫번째로, 장비가 있습니다. 50mm범위의 렌즈가 매크로 자유형으로 가장 적합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보다 훨씬 더 긴 렌즈는 정확하게 초점을 맞추기 어려울 것이며, 훨씬 더 짧은 렌즈는 거시적 목적으로는 너무 넓은 시야와 영역을 제공합니다.

참고:자유 분방함은 카메라에서 렌즈를 떼어 놓은 상태로 유지해 주기 때문에 언제나 무언가를 떨어뜨릴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나는 저렴한 쪽의 렌즈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한다;캐논 50FPSPS1.8은 이런 상황에 있는 나의 조언자이다.

카메라 모델은 중요하지 않지만, 카메라에서 렌즈를 분리하면 먼지 및 기타 이물질이 센서 내부로 유입될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백업 본체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Freelensing is a technique that can be used with any camera that accepts interchangeable lenses. You detach the lens from the camera and focus by tilting the lens in different directions, as well as by moving the lens closer and farther away from the camera body.

How does this change the resultant image? The plane that is in focus is no longer parallel to the sensor. The overall effect is to get both near and far objects selectively in focus, as shown in the photographs below.

By tilting my 50mm lens, I was able to selectively focus on these colorful leaves.50mm렌즈를 기울임으로써, 저는 이 화려한 나뭇잎들에 선택적으로 초점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How to do freelensing?

First, equipment: I’ve found that macro freelensing works best with lenses in the 50mm range. Lenses much longer than that are going to be hard to focus accurately with, and lenses that are much shorter give a field of view and depth of field that is a bit too broad for macro purposes.

Note: because freelensing involves holding the lens detached from the camera, there is always the risk that you might drop something. Therefore, I like to use lenses that are on the cheaper side; the Canon 50mm f/1.8 is my go-to lens in these situations.

The camera model isn’t important, but I tend to use my backup body, as detaching the lens from the camera does increase the risk of dust and other debris getting inside and onto the sensor.

The freelensing process

freelensing 과정

평소처럼 카메라 위에 렌즈를 올려 놓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카메라를 켜고 Manual모드로 설정하십시오. 원하는 조리개를 선택합니다. 렌즈가 카메라에서 분리될 때 렌즈의 조리개 값은 상관이 없습니다(개구 부가 열릴 수 있음). 먼 물체에 렌즈의 초점을 맞추십시오.

참고:일부 카메라 제조 업체 및 모델에서는 렌즈를 제거한 상태에서 필드 미리 보기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원하는 설정에 맞춰 닫힌 구멍이 잠깁니다. 카메라에 이 기능이 있는지 테스트하여 확인합니다.

카메라가 LiveView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십시오(센서가 외부 세계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그런 다음, 카메라를 끄세요. 렌즈를 분리하고 센서 바로 앞에 있는 카메라 본체 앞에 조심스럽게 잡습니다. 카메라를 다시 켜세요.

Begin by putting the lens on the camera as you normally would. Turn on the camera and set it to Manual Mode. Choose whatever aperture you like; when the lens is taken off the camera, the aperture setting will be rendered irrelevant (it will be wide opened). Focus the lens on a distant object.

NOTE: With some camera makes and models, if you hold down the Depth of Field preview button while removing the lens it will lock the aperture closed to your desired setting. Test and see if your camera has this ability.

Make sure that your camera is not using Live View (as this would increase the exposure of the sensor to the outside world). Then, turn off the camera. Detach the lens, and carefully hold it in front of the camera body, just in front of the sensor. Turn the camera back on.

Example freelensing technique with a 50mm lens. The lens is pulled (slightly) away from the camera body.예를 들어 50mm렌즈를 사용한 자유렌즈  기술입니다. 렌즈가 카메라 본체에서 약간 떨어진 곳으로 당겨집니다.

이 시점에서, 재미가 시작되는군요! 고려해야 할 몇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첫째, 카메라에서 렌즈를 멀리 이동할수록 확대 효과가 커집니다.

둘째, 렌즈를 왼쪽, 오른쪽, 위쪽 및 아래쪽으로 기울이면 초점이 맞지 않거나 맞지 않는 장면 부분이 변경됩니다. 이것의 요령을 익히는 데는 약간의 실험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자유 분방한 기술을 연마하는 동안 많은 이미지를 찍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At this point, the fun begins! There are a few things to consider:

First, the farther you move the lens away from your camera, the greater the magnification.

Second, tilting the lens left, right, up, and down alters the parts of the scene that are in and out of focus. It takes a bit of experimentation to get the hang of this, so don’t be afraid to take many images while honing your freelensing skills.

세번째, 렌즈와 카메라 사이의 어떤 틈도 빛 누출을 허용한다. 이것은 매우 흥미로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빛 누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빛을 차단하도록 렌즈 주위에 손을 얹으세요.

노출에 대한 참고 사항

freelensing에 관해서라면, 여러분의 카메라의 계량 시스템은 거의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적절한 노출은 카메라와 렌즈 사이의 간격 크기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카메라의 미터를 사용할 때는 항상 크게 과소 평가할 필요가 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노출에 도달할 때까지 점점 셔터 속도를 높이면서(그리고 LCD상의 이미지를 확인하면서)종종 실험적인 사진을 몇장 찍습니다.

매크로 사진 작가용 freelensing

저는 위에 있는 자유 분방한 과정의 기본적인 개요를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거시적인 사진 작가들이 자유 분방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1 자유 분방한 방식으로 멋진 배경을 생성합니다. 

자유 분방함에 대해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 아름다운 배경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죠. 초점이 이동한 평면은 더 큰 하위/하위/배경 분리를 유발하므로 북마크가 정말 인상적일 수 있습니다.

빛을 향해 총을 쏴 보세요(주제 배경과 함께).

Third, any gaps between the lens and the camera allow for light leaks. This can result in very interesting effects (but be careful not to overdo it!). To minimize light leaks, cup your hand around the lens so as to block out the light.

A note on exposure

When it comes to freelensing, your camera’s metering system is going to be nearly useless. The proper exposure depends on the size of the gap between the camera and the lens, so you will always need to drastically underexpose if you use your camera’s meter. I often take a few experimental shots, incrementally increasing the shutter speed (and checking the image on the LCD), until I reach an exposure that I like.

Freelensing for macro photographers

I’ve given a basic overview of the freelensing process above. But how can freelensing be used by macro photographers?

1. Use freelensing to create spectacular backgrounds

One of my favorite things about freelensing is that it can generate stunning backgrounds. The shifted plane of focus causes greater subject/background separation, so the bokeh can be truly impressive.

Try shooting into the light (with the subject backlit).

The setting sun (just to the right of the flower) offered some great opportunities for freelensing.지는 해는 자유 분방하게 지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었어요.

음영 처리된 제목과 직사 광선을 받는 배경으로도 작업할 수 있습니다.

You can also work with a shaded subject and a background lit by direct sunlight.

The poppy was shaded, but the background was lit by the setting sun.양귀비는 그늘이 져 있었지만 배경은 석양으로 밝았다.

2. Find a point of focus

2. 모든 것 초점을 맞추다

Freelensing은 아주 신나는 경험이 될 수 있는데, 당신이 수백번쯤 촬영한 주제가 아주 새로운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유 분방함의 특수성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그 효과를 강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데 어떻게 가장 잘 사용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초점을 맞춘다. 이것은 꽃, 곤충, 또는 나뭇잎일 수 있다. 이 초점을 사용해 슛을 고정시킨다. 초점이 선명하게 보이도록 렌즈를 기울이고 나머지 장면이 초점에서 벗어나도록 하십시오.

Freelensing can be an exhilarating experience, as subjects that you’ve shot a hundred times will seem brand new. However, it’s important not to get too caught up in the uniqueness of freelensing, and focus on how the effect can be best used to create strong images.

To this end, find a focal point. This might be a flower, an insect, or some leaves. Use this point of focus to anchor your shot. Ensure that you’re tilting the lens so as to render that point of focus sharp, and the rest of the scene out of focus.

3. Use freelensing to isolate a subject from clutter

3. freelensing 방식을 사용하여 주제를 산만한 것으로부터 분리합니다.

두번째 팁에, 자유 분방함의 장점 중 하나는 렌즈의 기울기와 함께 외관상으로 보기에 어수선한 장면을 주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전에 너무 혼란을 느끼게 했을 만한 종류의 이미지를 찾아 본 다음, 작은 부분만 초점이 맞도록 렌즈를 기울이세요.

Adding onto tip number two, one of the advantages of freelensing is that you can order an apparently cluttered scene with a tilt of the lens. Look for the sort of image that would have previously felt too chaotic, then tilt the lens so that only a small part is rendered in focus.

4. Use light leaks for artistic effects

4. 모든 것 예술적 효과를 위해 가벼운 누출을 사용합니다.

저는 위에서 언급한 가벼운 누출을 언급했고, 그들의 잠재력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올바르게 사용하면, 가벼운 누출이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저는 백 라이트 대상자를 촬영하고 카메라와 렌즈 사이에 큰 간격을 두어 이미지의 측면에 작은 빛 누출을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I mentioned light leaks above, and I want to emphasize their potential. When used right, light leaks can be beautiful.

I like to create small light leaks along the sides of the image by shooting backlit subjects, and by allowing a significant gap between the camera and the lens.

The effect here was created entirely through light leaks; by pulling the lens away from my camera, I was able to give this daisy image a more ethereal feeling.그 효과는 전적으로 빛의 누출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데이지 이미지에 좀 더 천상의 느낌을 줄 수 있었습니다.

5. Use freelensing for macro-level magnification

5. 모든 것 매크로 레벨 확대에 프리 렌즈 사용

언급했듯이, 카메라에서 렌즈를 빼는 것은 확대를 증가시킵니다. 이는 매크로 렌즈가 없어도 데이터 지향적인 매크로 샷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카메라와 렌즈 사이의 거리를 늘림으로써 실험을 해 보자.

As mentioned, pulling the lens away from the camera increases your magnification. This can allow for detail-oriented macro shots without a macro lens. So experiment by increasing the distance between the camera and lens.

In conclusion

Freelensing, while unconventional, can be an excellent addition to your toolkit. By detaching the lens from the camera body, you can create unique backgrounds and artistic light leaks while emphasizing the main subject.

With spring flowers just around the corner (hopefully!), now would be an excellent time to start practicing!

마지막으로
Freelensing 도구 모음은 색다르긴 하지만 도구 키트에 아주 추가될 수 있습니다. 카메라 본체에서 렌즈를 분리하여, 주요 주제를 강조하면서 독특한 배경과 예술적 빛 누출을 만들 수 있습니다.

봄 꽃들이 바로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지금이 연습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일 것입니다!

Jaymes Dempsey is a macro and bird photographer from southeast Michigan. To see more of Jaymes's work, check out his website or his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