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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작 시드니

불루마운틴의 어느 작은 길 블루마운틴 가다 중간에 잠시 들린 비포장 작은 도로. 간판을 보니 목재소가 있고. 나무를 파는 듯하다. #사진을 크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블루마운틴 가는 길 리치몬드 쪽에서 블루마운틴을 가다보면 이런 작은 카페들이 몇있다. 장사가 되려나 할 정도 한적한 동네. 일요일이라 그런지 그래도 가게 안에는 손님들이 꽤 있다. 카페에서는 커피와 간단한 음식, 그리고 사과와 사과 주스를 판다. 이 근처에 사과 농장이 꽤 있는 듯 하다. 그러나 함정은 사과 가격이 그리 싸지 않다는. 더보기
Spit West Reserve 4, 추억소환 Spit West Reserve 다음에 오는 길은 요트와 같이 올런지. 더보기
Spit West Reserve 3, 추억소환 Spit West Reserve 그 맑은 하늘 아래의 눈부신 광경을 보고 마음을 다 잡을 수 있었던 곳. 누구라도 보면 살고 싶어지는 곳. 바로 시드니. #사진을 크릭하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Spit West Reserve 2, 추억소환 Spit West Reserve 너무 답답한 마음을 딱히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도 없었고, 뾰족한 방법도 없을 때는 아무 곳이나 이리 저리 방황하는 수밖에 없을 때, 이 곳을 지나갔다. 지금은 운전할 때 마다 선글라스 쓰고 다녀 오늘 같이 날씨가 좋은지 나쁜지도 모르고 다니지만, 그 당시는 맨 안경을 쓸때여서 인지 그날 그때는 날씨가 얼마나 화사 했는 지. 그 맑은 날씨는 파란 바다와 어울어 져있는 하얀 요트들이 새로운 시드니를 느끼게 했던, 그 때 그 기억이 아직도 요트를 사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지 못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눈부셨던 하늘, 바다, 흰요트. 이곳이 시드니였구나. #사진을 크릭하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Spit West Reserve 1, 추억소환 Spit West Reserve 시티쪽에서 맨리비치로 가는 길의 중간에 위치한 곳이다. 이곳에는 옛날 부산의 영도다리와 같이 배가 드나들 때 마다 다리가 들리는 곳이다. 내가 자주 다니는 곳은 아니지만 어쩌다 한번씩 다닐 때에는 추억을 소환하게 끔 한다. 그때는 이민초기였기에 영주권 문제로 늘 고민, 고통스러운 나날이었고, 과연 시드니에서 살아야하나 하는 회의가 극에 달할 때였다. 더보기
chatswood, sydney Crunch Fitness Australia (Chatswood, New South Wales, Australia)에서 더보기
Barrenjoey Head Lighthouse에서 3 #Barrenjoey #Head #Light_house#Sydney #sydneytravelBarrenjoey Head Lighthouse 더보기
Barrenjoey Head Lighthouse에서 2 #Barrenjoey #Head #Light_house#Sydney #sydneytravel Barrenjoey Head Lighthouse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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