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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작 시드니

Chatswood Chase에서 #chase #chatswood #sydney #bokeh #보케사진 #시드니여행 더보기
겨울에 핀 선인장꽃 #선인장 #선인장꽃 #겨울꽃#언제든피는꽃#시드니의겨울 더보기
Manly Beach 4 Manley Beach Australia에서 #맨리 #맨리비치 #시드니 #시드니여행 더보기
Manly Beach 3 Manley Beach Australia에서 #맨리 #맨리비치 #파노라마사진 #시드니 #시드니여행 #사진을 크릭하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Manly Beach 2 Manley Beach Australia에서 #맨리 #맨리비치 #파노라마사진 #시드니 #시드니여행 #사진을 크릭하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Manly Beach 1 약간 특이한 레스토랑 간판. 동갈치, 줄갈치라고 사전 번역인 데, 학공치라하면 이해가 빠를 듯. 어쩌다 별다방에. 내가 선호하는 곳은 아닌. 어린 중국관광객애가 부모와 함께 커피를 주문하니 종업원이 놀랜 듯. 요즘 들어 중국떼관광객이 시드니를 휩쓸고. 한국 못가게하니 시드니까지 댕기는 지. 아직 발음 후져서 Shaun이라고 했는 데...이누미 쇼라고 ..그리고 그림으로 놀리네... 더보기
Manly ferry wharf에서 4, 추억소환 Manly ferry wharf에서 그날 그렇게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아직은 낯설은 이곳을 마음껏 즐기지 못하고 반대편인 이곳도 와보지 못했던 기억이 아님 하도 오랜 기억이어서 완존히 잊었는 지도 평일이지만 레스토랑에는 펑션을 하고 있고 더보기
Manly ferry wharf에서 3, 추억소환 Manly ferry wharf에서 레스토랑에서는 지배인으로 보이는 잘생긴 이탈라아 노인으로 보이는 웨터-매니저일 수 도- 가 서빙을 해주고 간간히 웃겨도 주고.. 나는 영어가 안들리니 기냥 따라 웃고. 메뉴판을 보니 알만한 메뉴로는 피시칩스 뿐이 없었고, 지금도 그렇지만 한국에서 있을 때 물괴기도 좋아했고해서 그것을 주문하여 먹고 - 특별히 먹을 것을 없을때에는 아직도 주문하곤 한다는. 그날은 기분이 좋아서인지 모두 신나서 웃고 떠들고. 그 와중 환상을 본것인지 딸애가 애엄마로 보였다는. 늘 나를 닮아 못생겼다고 푸념하던 딸인데. 엄마를 꼭 닮은 웃음이었다는. #맨리와프 #맨리 #시드니 #시드니여행#맨리비치 더보기
Manly ferry wharf에서 2, 추억소환 Manly ferry wharf에서 시드니 도착후 거주할 셋집을 구하고 이삿짐을 대충 정리하고 난 후 다른이의 도움없이 딸, 아들과 함께 첫 시드니 정찰에 나선 길이 이 맨리와프였다. 맨뒤에 보이는 저 배를 타고 이리로 오는 도중 바다에 떠있는 수많은 요트, 특히 매우 나이든 노인이 어린애들을 대여섯이나 작은 요트에 태웠는 데 그 아이들이 아무런 구명장비도 없이 그 깊은 바다에 풍덩 풍덩 뛰어들었다. 하늘은 빛이 났고 수많은 갈매기들이 배를 따랐으며 선선한 바람까지, 서울과 달리 약간은 구질구질하게 느껴지고, 인터넷의 속도도 엄청나게 느렸고, 모든 시설과 하는 행동들이 한국의 70년대 생활을 닮은 모습들이 과연 여기가 선진국인가를 의심할 정도였던 얼마되지 않은 시드니 생활과는 다른. 그때 아들이 첨으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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