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 시작 시드니

Daughter`s Spring Australia/Sydney에서제라늄 / Geranium 더보기
Sydney Fish Market 5 Sydney Fish Market고등어 / Mackerel Snapper / 감생이 비스무리도다리? 더보기
Sydney Fish Market 4 Sydney Fish Market 참돔 / Red Sea-Bream한국에서도 잘알려진 푸른입 홍합쥐치 중형 참돔열기? 사지도 먹어보지도 안해봐서..학공치 / Garfish 무지개 송어 더보기
Sydney Fish Market 3 단연 메뉴갑 랍스터 치즈오븐구이 30AUD 에 약간 못미치는 가격으로 맛이 그럴 듯하다.다른 메뉴들도 가성비 갑이다. 호주의 생선들은 종류별로 가격차가 크지 않다. 더보기
Sydney Fish Market 2 피시마켓 안에는 몇개의 레스토랑이 있다. 시드니 관광명소에도 등록되어 있는 아주 유명한 곳이다. 전에는 단체 관광객이 없었는 데 요즘은 중국관광객이 아주 큰 버스로 몇대씩 방문해서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만원이다. 여러 레스토랑중에 사진왼쪽의 메뉴가 맘에 들어 항상 이용한다. 다른 곳을 한번 가보았지만 역시 실망해서 늘 이곳만 간다. 바람불어 추운 날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실외에서 식사중이다. 늘 갈매기와의 전투를 벌이며 식사를 한다. 갈매기들이 매우 사납다. 날이 따뜻한 날은 옆의 잔디밭이고 길바닥이고 많은 사람들로 늘 만원이다. 더보기
손자의 돌3, 포토숖 연습 딸래미가 사고 마누님이 돈 낸 맥, 사위가 깔아준 새 포토숍. 아직 아무것도 몰라 설명비디오 보고하는 단계이지만 신기하고 재미있다. 더보기
손자의 돌2, 다른 곳에서 본 시드니 더보기
손자의 돌 1 손자의 돌잔치, 가든 레스토랑을 추천하였으나 선상파티가 부러웠나보다. 한번 갇히면 4시간을 꼬박 잡혀있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걱정을 했으나 다행이 별일은 없었다.할미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지만 아들의 내상도 심한 듯. 손자가 이 사실을 알지. 하튼 참석한 손님들이 모두 만족한 듯하여 안심이다.한번은 했지만 두번하기에는 너무 큰 부담. 더보기
Sydney Fish Market 1 Sydney Fish Market에서 어느 새 봄이 온 듯 하지만 시드니 수산시장은 바람이 많이 불어춥다. 아주 오래 전에 피쉬마켓이라케서 아는 사람끼리는 기냥 피씨네 가게라고 불렀던 곳이다. #사진을 크릭하시면 더 큰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사진 #시드니피시마켓 #시드니 #봄날 #바람 더보기
병원의 봄하늘 손자가 많아지니 병원 올 일도 많아진다. #시드니 #Royal #North #Shore #Hospital #봄 #하늘 #Sydney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