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번째 적외선 사진 촬영/번역 Naver Papago

My First Time Shooting Infrared Photography

A Post By: Adam Welch

몇달 전까지만 해도, 적외선 사진을 찍은 나의 유일한 경험은 마이너 화이트와 뛰어난 적외선 사진을 찍는 몇명의 다른 사진사들을 통해서이다. 그들의 이미지는 아름다운 그림을 만든 것에 대한 나의 생각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빛나는 나무들이 있는 환상적인 장면들이었다.

제가 적외선 사진에 대해 이야기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즉시"프레데터라는 영화에 대해서 말하거나,"경찰이 사용하는 그런 카메라들처럼 말인가요?"라고 묻습니다. 나는 이곳에서 너무 앞서 나가고 있다.

몇주 전에, 저는 운이 좋게도 라이프 픽셀 적외선의 적외선 변환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해 볼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번이 어떤 종류의 적외선 사진을 처음으로 찍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바로 도약을 고려 중이거나 적외선 촬영을 시도하고 있는 누군가와 제 경험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이 기사에서, 저는 여러분과 함께 적외선을 쏘는 저의 첫번째 경험에 대해 모든 것을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이것은 적외선을 만들고 처리하는 방법에 대한 자습서가 아니라 적외선 newlie의 실제 계정에 관한 것이다. 장담하건대, 더 이상 프레데터 같은 건 없어요.

Up until a few months ago, my only experience with infrared photography was through the work of Minor White and a few other photographers that shoot masterful infrared photographs. Their images were dreamy scenes with glowing trees that completely transformed my idea of what made a beautiful picture.

Most people I speak to about infrared photography immediately say something about the movie Predator or ask, “You mean like those cameras they use in police chases, right?” While those are in fact infrared cameras, they use thermal infrared which…hang on. I’m getting ahead of myself here.

A couple weeks ago I was lucky enough to have the opportunity to try out an infrared converted digital camera (Canon 60D) from LifePixel Infrared. Seeing as this would be my first time shooting any type of infrared photography I immediately wanted to share my experience with anyone who might be considering taking the leap and trying infrared picture work.

In this article, I’m going to take you along with me and tell you all about my first experience shooting infrared. This will not be a tutorial on how to make and process infrared but rather a real-world account from an infrared newbie. And I promise, no more Predator references.

The Camera

더 카메라

놀랍게도 모든 디지털 카메라가 적외선 이미지를 캡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되지 않은 DSLR가 작동할 수 없는 이유는 제조 업체가 센서에 도달하지 않는 적외선 파장으로 고의로 빛을 제거(또는 크게 감소) 하기 위해 필터를 추가하기 때문입니다. 적외선 변환은 기본적으로 적외선 제거 필터가 적외선 빛을 통과시키는 필터로 대체되는 카메라 수술입니다.

나의 첫번째 적외선 사진 촬영
변환되지 않은 센서도
실제로 우리가 적외선이라고 생각하는 이미지는 사실 적외선에 가까운 것이다. 이 유형의 빛은 약 700nm주변에 머무는 파장을 가지고 있다. 정확히 얼마나 많은 적외선이 센서를 통과하는지는 필터와 변환 유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60D나는 스포츠 라이프 픽셀의 유명한 슈퍼 컬러 IR필터를 받았는데, 이 필터는 적외선을 더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또한 작은 양의 눈에 띄는 검은 빛과 순수한 색깔을 위해 주기 때문이다. 이 슈퍼 컬러 필터는 많은 이 필터는 변환되지 않은 센서 필터에 비해 빨간 색(아래)으로 어둡게 표시되어 있습니다(위 참조).

나의 첫번째 적외선 사진 촬영
라이프 픽셀에서 나오는 적외선 변환 카메라.

그것 말고도, 개조된 캐논 60D의 외관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지 않다. 그것은 그냥 평범한 60D처럼 보인다. 이것은 나의 좋은 생각이다. 변환 절차의 복잡성을 고려할 때, 카메라의 모든 나사와 조인트가 전과 동일하게 남아 있는 것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It might come as a surprise but all digital cameras are capable of capturing infrared images. The reason your unconverted DSLR can’t is that manufacturers add filters to purposefully eliminate (or greatly reduce) light in infrared wavelength from reaching the sensor. An infrared conversion is essentially camera surgery where the infrared eliminating filter is replaced with one that allows infrared light to pass through.

And unconverted sensor.

In reality, the images we think of as infrared are in fact near infrared. This type of light has a wavelength that hovers approximately around 700nm. Exactly how much infrared light passes through to the sensor depends on the filter and the type of conversion.

The 60D I was sent sports LifePixels’ popular Super Color IR filter which allows for a more flexible infrared experience because it also allows a small amount of visible light to pass through as well. This Super Color filter leaves lots of room for incredibly creative and downright insane post-processing possibilities for working with color and black and white pictures. The filter looks dark red (below) compared to a non-converted sensor filter (see above).

The infrared converted camera from LifePixel.

Aside from that, there’s not much to say about the external appearance of the converted Canon 60D. It just looks like a normal 60D. This is a good thing in my opinion. Given the complexity of the conversion procedure, it’s nice to see all the screws and joints of the camera remaining just as they were before.

Out and about with infrared

적외선을 사용하여 꺼내고 끕니다.

적외선 카메라로 실제로 영상을 촬영하는 전체적인 경험은 제가 상상했던 것과는 매우 달랐습니다. 부정적이거나 심지어는 어려운 방법도 아니었지만, 필요했던 창의적인 개입은 저에게 영화를 찍는 것을 상기시켰고, 또한 직선 디지털을 찍을 때 항상 느끼지 못하는 흥분 요소를 추가시켰습니다.

적외선 카메라를 사용하는 것은 꽤 간단할 거라고 생각했었다. 즉, 카메라에서 나오는 이미지는 본질적으로 이상한 색깔과 완성된 적외선 모양을 가진 그 자체의 실체가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슈퍼 컬러 IR필터가 장착된 카메라에서 새로 나온 RAW적외선 사진을 보십시오.

나의 첫번째 적외선 사진 촬영

충격 극심한 공포 이빨 뽑기 액정 화면에서 이것을 보았을 때 내 심장이 가라앉았다. 내가 뭘 잘못했지? 이 사진은 내가 예상했던 멋진 모습이 아니었어. 알고 보니 모든 것이 계획대로 되어 있었다 따라서 처음에 적외선 카메라를 사용할 생각을 하고 있다면, 적절하게 처리될 때까지 상황이 완전히 끔찍해 보일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약간의 위안을 얻으세요. 잠시 후에 적외선 영상의 후 처리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진지하게 말씀 드리면, 그냥 보세요. 정말 끔찍해 보이죠.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카메라를 사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셔터를 실제로 스냅 하기 전에 사진을 시각화하는 방법을 다시 배우는 것입니다. 말씀 드렸듯이, 이것은 디지털 시대에 번역으로 손실된 것입니다. 적외선을 쏘는 것은 모든 창조적인 선택을 할 수 있지만 사진이 처리될 때까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촬영을 할 때 신선한 개입감을 불러 온다.

더욱이 적외선 사진은 대개 대부분의 사진에 절대적으로 치명적인 어두운 한낮의 조명 아래서 찍히는 것을 좋아한다. 정말 멋지죠. 카메라가 이렇게 장착되어 있다면 라이브 보기 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센서가 실시간으로 보는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적외선 변환 DSA카메라를 사용할 경우,(라이프 픽셀이 제공하는)수정되지 않는 한, 넓은 구멍에서 촬영할 때 약간의 초점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시험해 본 캐논 B60은 제게 보내 지기 전에 교정된 것이었습니다. 당신은 이것을 믿지 않을 것이다.

The entire experience of actually shooting images with an infrared camera was incredibly different than how I had imagined. Not at all in a negative or even difficult way, but the creative involvement that was needed reminded me of shooting film and also added an element of excitement you don’t always get when shooting straight digital.

I had assumed that using an infrared camera would be fairly straightforward. Meaning that the image that came out of the camera would essentially be an entity unto itself complete with weird colors and that finished infrared look. This is not the case. Have a look at a RAW infrared photo fresh from the camera equipped with the Super Color IR filter.

Shock. Panic. Gnashing of teeth. When I saw this on the LCD screen my heart sank. What had I done wrong? This wasn’t the cool looking picture I had expected. As it turns out, everything was just as it should be. So, if you’re thinking about using an infrared camera for the first time take some comfort in knowing that things are going to look downright horrible until the image is appropriately processed. We’ll talk about the post-processing of the infrared images a little later.

And seriously, I mean just look at that. They really do look horrible. Moving on…

The best thing about putting the camera into use is relearning how to visualize a photo before you actually snap the shutter. As I said, this is something that has been lost in translation during the digital age. Shooting infrared brings in a fresh feeling of involvement when shooting because you can make all the creative choices but still not know what you have until the photo has been processed.

What’s more is that infrared photography loves being shot in harsh midday light that would normally be absolutely fatal to most sorts of photography. Which is actually really cool. Something I would recommend is to make use of your camera’s Live View mode if it is so equipped. This allows you to see what your sensor sees in real-time.

Also, note that with infrared converted DSLR cameras there can be a slight focusing inaccuracy when shooting at wider apertures unless it is corrected (which LifePixel offers). The Canon D60 I tested out was focused corrected before it was sent to me. Now, let’s talk about the completely incredible way (but not the only way) I processed some of the photographs I made with the infrared converted 60D. You’re not going to believe this.

Post-processing the IR images

IR이미지 후 처리

나의 첫번째 적외선 사진 촬영

적외선 사진의 후 처리 작업이 어렵지 않다는 점을 먼저 말씀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도움은 이 사진들이 단지 사진이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지만, 그것들은 거의 적외선을 포함한 사진들이에요.

전혀 근거 없는 것 같은 느낌으로 새로 찍은 IR사진의 후 처리 단계에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제 제가 IR사진을 편집하는 전반적인 개념을 처리하면서 극복해야 했던 가장 큰 장애물에 대해 잠시 이야기하려고 하지만 사실 다른 사진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Let me start off by saying that post-processing infrared photos is not difficult. The biggest help you can give yourself is to remember these images are just photographs, but they are photographs that include nearly infrared light.

I feel as if I entered into the post-processing phase of my newly shot IR photos with a certain timidness, which was completely unfounded. While we’re about to briefly talk about the biggest hurdle I had to overcome with the processing the overall concept of editing an IR photo is really no different than any other picture.

The Magical Realm of White Balance

하얀 균형의 마법의 세계

누군가가 "항상 RAW를 촬영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을 들어 본 적이 있다면 그 사실을 의심해 보세요. 이제 여러분에게 거의 억제된 이미지의 후 처리에 대해서 말하겠습니다. 제가 JPEG에 카메라를 넘기지 않은 실수를 했더니 이미지가 완전히 못쓰게 되었습니다.

왜요? 왜냐하면 JPG파일은 후반 작업 시 정확한 WhiteBalance를 효과적으로 설정하기 위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일 완벽하게 100%, 확실히, 완벽하게 필수적이고, 피할 수 없는 한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화이트 밸런스가 성공적인 적외선 사진을 찍는데 있어서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나의 첫번째 적외선 사진 촬영

IR변환 카메라의 문제점은 IR라이트의 유입이 카메라를 혼란시켜 오토 화이트 밸런스가 완전히 부정확하다는 점입니다. 당신은 카메라에 CustomWhiteBalance를 설정할 수 있고 가장 쉬운 방법은 그것을 녹색 잎으로 설정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편집 단계에서 이 모든 것을 하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하겠습니다.

If you’ve ever heard someone say “always shoot RAW” and doubted the truth of it – let me tell you now that when it comes to post-processing your near-infrared images, shooting in RAW format is essential. I made the mistake of not switching the camera from JPG (my fault, I should have checked) to RAW and the resulting images were completely unusable.

Why? Because JPG files simply do not have the information to effectively set an accurate White Balance in post-production. If there’s one thing that is completely 100%, definitely, totally essential, and inescapable it is that White Balance is key to a successful infrared photograph.

The challenge with IR converted cameras is that the influx of IR light confuses the camera so that Auto White Balance is completely inaccurate. You can set a Custom White Balance in camera and the easiest way is set it off of green foliage (chlorophyll reflects infrared and is thusly white or close). But if you want to do it all in the editing phase, here’s a quick run-through of how to get it done.

Using Adobe’s DNG Profile Editor

AdobeDNG프로파일 편집기 사용

이 섹션의 앞부분에서 설명한 내용으로 돌아가겠습니다. IR사진 처리에 비밀이 있다고 가정하지 말아라. 원하는 화이트 밸런스와 노출이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일반 사진과 다르지 않습니다. 바로 그겁니다.

후 처리 시 IR이미지에 화이트 밸런스를 설정할 때의 문제는 색 온도가 영상을 수정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낮게 설정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곳은 "카메라 보정"이라고 불리는 어도비 라이트 룸에서 자주 간과되는 부분이 말 그대로 여러분의 머리카락을 좌절 속에서 빼내는 것을 막아 주는 곳입니다.

DNGProfileEditor라고 하는 덜 알려진 AdobeWizardry의 경우 사용자 지정 화이트 밸런스 프로필을 생성하여 Lightroom의 카메라 보정 섹션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IR사진을 정확하게 컬러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나의 첫번째 적외선 사진 촬영

DNG프로파일 편집기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없어? 걱정 마세요. 라이트 룸에 관한 책을 써 봤는데 전혀 감을 잡지 못 했어요.

여기서 추가 정보:Adobe의 DNG프로필 편집기를 사용하여 사용자 정의 카메라 프로필을 만드는 방법

나의 첫번째 적외선 사진 촬영

나의 첫번째 적외선 사진 촬영

쉽고, 재미 있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고 IR프로세스 전체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빈센트 베르사체의 B&H사진에 있는 이 우수한 비디오를 확인해 보세요.

사용자 지정 카메라 프로파일을 만든 후에는 IR변환 카메라를 사용하여 만든 모든 이미지에 이 프로파일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이전으로 돌아가 해당 시점에 편집 중인 특정 이미지에 기반하여 자세히 화이트 밸런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카메라에서 보았던 RAW이미지입니다.

This goes back to what we talked about earlier in this section. Don’t assume that there is a secret to IR photography processing. They are no different from normal photos in that you should have a desired White Balance and exposure. That’s it.

The problem with setting a White Balance for IR images in post-processing is that the color temperature can’t go low enough to correct the image. This is where an often neglected section of Adobe Lightroom called “Camera Calibration” will quite literally save you from pulling out clumps of your hair in frustration.

Using an even lesser known piece of Adobe wizardry called the DNG Profile Editor, you can create a custom White Balance profile and place it in the Camera Calibration section of Lightroom. This is what will allow you to accurately color correct your IR photos.

Never heard of the DNG Profile Editor? Don’t worry, I wrote a book on Lightroom and I had no clue about it myself. Firstly, it’s a free download from Adobe that allows you to create custom profiles based on your camera, and save those so that they appear in the Camera Calibration section of Lightroom.

Read more here: How to Use Adobe’s DNG Profile Editor to Make Custom Camera Profiles

It’s easy, actually kind of fun, and it doesn’t take much time. We’ll skip the particulars but if you want to learn more about the entire IR process, check out this excellent video from B&H Photo by Vincent Versace.

Once you’ve created your custom camera profile it can then be applied to any image you make with your IR converted camera. Then you can go back and make detailed White Balance selections based on the particular image you happen to be editing at the time. Here’s that RAW image again from earlier as it looked straight from the camera.

With the White Balance corrected using the custom profile from the DNG Profile Editor.DNG프로파일 편집기의 사용자 지정 프로파일을 사용하여 화이트 밸런스를 수정합니다.

With a color channel swap (blue/red) in Photoshop and some basic editing back in Lightroom.포토샵의 색상 채널 스왑(블루 레드)과 라이트 룸의 기본 편집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며, 흑백 변환, 포토샵, 선택적인 색상, 여러분이 시험해 보고 싶은 어떤 다른 편집 기능까지 포함할 수 있어요!

제가 라이프 픽셀에서 가져온 IR변환 캐논 X60으로 찍은 몇장의 사진이 더 있습니다.

The possibilities really are endless and include black and white conversions, color swaps in Photoshop, selective color, as well as any other edits you feel like trying out!

Here are a few more images I shot with the IR converted Canon D60 from LifePixel.

Final Thoughts on My First Infrared Experience

적외선을 처음으로 경험한 마지막 순간

종종 저는 총격 사건과 관련해서 안전 지대를 벗어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곤 합니다. 대담해 지고 창의성의 범위를 넓혀, 차례로 여러분이 기술적, 직업적 그리고 창조적으로 성장하도록 도와 주는 것이 필수적이다.

내가 처음에 적외선을 쏘는 것은 당신의 일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이 얼마나 신선한 것인지를 보여 주는 고전적인 예이다. 저는 많은 새로운 것들을 배웠고 제가 사진이라고 불리는 우리 모두가 얼마나 이 일을 사랑하는지 상기시켜 드렸습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적외선을 쏘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여기 여러분이 IR사진을 사용해 보기로 결정할 경우 어떤 위험을 피할 수 있는 몇가지 팁이 있습니다.

RAW를 촬영합니다.
카메라의 LiveView( 실시간 보기)모드를 사용합니다.
식물과 잎들이 일반적으로 IR라이트를 반사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정확한 화이트 밸런스는 필수입니다!
Adobe의 DNGProfileEditor를 사용하여 카메라에 대한 사용자 지정 색 프로필을 생성합니다.
IR사진을 편집하는 정해진 방법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들의 웹 사이트에서 Lifepixel적외선을 확인하세요. 그들은 멋진 카메라 변신을 하는 매우 멋진 사람들의 모임일 뿐만 아니라 적외선 사진과 후 처리 적외선 이미지에 대한 귀중한 교육적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IR사진을 처음 같이 찍었을 때 저와 함께 여행을 즐기셨기를 바랍니다. 다음 안건은? 어떤 카메라를 IR로 변환할지 결정합니다.

Often times I talk about the importance of stepping outside of your comfort zone when it comes to your shooting. It’s essential to be bold and extend your creative reach which will, in turn, help you grow technically, professionally, and creatively.

My first time shooting infrared is a classic example of how refreshing it can be to try something completely new with your work. I learned so many new things and reminded myself of how much I truly love this thing that we all do, called photography. Needless to say, my time shooting infrared was immensely positive. Here are a few tips that will help avoid some pitfalls should you decide to try IR photography for yourself:

• Shoot RAW.
• Use your camera’s Live View mode.
• Remember plants and foliage generally reflect IR light.
• Accurate White Balance is a MUST!
• Use Adobe’s DNG Profile Editor to create a custom color profile for your camera.
• Remember there is no set way to edit your IR photographs.

Check out LifePixel Infrared at their website. Not only are they a group of super nice people who do awesome camera conversions but they also offer a treasure trove of educational information about infrared photography and post-processing infrared images.

I hope you enjoyed taking a trip with me during my first time with IR photography. Next on the agenda? Deciding which of my cameras to have converted to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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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Welch is a full-time photomaker, author, adventurer, educator, and self-professed bacon addict. You can usually find him on some distant trail making photographs or at his computer writing about all the elegant madness that is photography. Follow his blog over at aphotographist.comor pick up his new book Lightroom Mastery: A Complete Guide to Working in Lightroom Classic 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