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Bad Habits You Need to Break to Improve Your Photography
A Post By: Kevin Landwer-Johan
수년 간 사진 워크숍을 열면서, 제 아내와 저는 많은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사진 경험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 세가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여기 여러분의 사진을 향상시키기 위해 깨어야 할 세가지 나쁜 습관이 있습니다.
Teaching our photography workshops over the years, my wife and I have come to recognize there are three things many people do habitually which do not help the advancement of their photography experience. Here are three bad habits for you to break in order to improve your photography.
1. Don’t always stand when you take photos
1. 모든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사진 찍을 때 항상 서 있지 마대부분의 초보 사진 작가들은 이렇게 합니다. 그들은 사진을 찍기 위해 전속력으로 서 있다. 똑바로 서고 사진을 찍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이것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제한적이다. 물론, 여러분은 대부분의 시간 동안 서서 서 있는 자세로 세상을 볼 수 있지만, 언제나, 혹은 종종, 사진을 찍을 때 가장 흥미로운 관점은 아니에요.
의자에 올라가거나 바닥에 누워서 하는 것은 종종 여러분에게 훨씬 더 흥미로운 관점을 줄 거예요. 낮게 되거나 높은 곳에 오르는 것은 여러분의 과목에 대한 다른 시각을 제공해 줄 것이고, 그것은 전형적으로 여러분의 과목이 보여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훨씬 더 흥미로울 것이다.
Most beginner photographers do this. They stand at their full height to take a photo. It’s very natural to stand upright and take photos, but it is incredibly limiting. Sure, you see the world from a standing position most of the time, but it’s not always, (or even often,) the most interesting point of view from which to photograph something.
Climbing up on a chair or lying down on the ground will often give you a far more interesting perspective. Getting low or getting up high will afford you a different view of your subject which may be far more interesting because it is not how your subject is typically seen.
주위를 둘러보고 기회를 찾아라.나는 항상 사진을 찍을 때 내 주제를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다. 하지만 극단으로 흐를 필요는 없어요. 그냥 몸을 구부리거나 허리를 약간 구부리면 여러분의 주제가 여러분이 똑바로 서 있을 때와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Look around you for opportunities
I am always looking around for opportunities to get above my subject to make photographs. But you don’t have to go to extremes. Just squatting down or even bending your waist slightly and you will see your subject differently than when you’re standing upright – as will the viewers of your images (that is the key to standing out from the pack).
새로운 사진을 찍으러 갈 때마다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주제에서 더 낮은 단계로 혹은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가능하면 각 위치에서 일련의 사진을 만들어 나중에 컴퓨터에서 모두 비교합니다. 만약 당신이 이것을 한다면, 곧 새로운 습관이 될 것입니다.
Think about it each time you go to make a new photo. Consider getting lower or higher up than your subject. If you can, make a series of photos at each position and compare them all later on your computer. If you do this, pretty soon it will become a new habit.
2. 모든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당신의 주제를 연구하고 이해하라.새로운 것을 사진으로 찍기 시작하고 여러분의 주제에 대해서 많이 알지 못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무엇을 만들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들은 같은 주제의 다른 사람의 사진과 더 비슷하게 보일 것입니다. 사진을 찍기 전에 주제를 조금 알아 두고 이해하는 것도 사진을 찍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저는 종종 우리가 태국 치앙 마이에서 하루 사진 작업을 시작할 때 그 위치에 대해 얼마나 모르고 있는지 놀라곤 합니다. 우리는 역사나 경제에 대해 가르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 하지만 문화와 생활 방식에 대한 일부 기본적인 사항들은 사람들이 그들이 사진 찍고 있는 것에 대한 이해를 하는 데 도움을 주기에 매우 유익하다.
예를 들어 스님들을 정중하게 사진 찍는 것, 현지 언어로 몇개의 구절 알기, 도로에서 교통 흐름의 방향 등을 아는 것 등 여러분이 사전에 그들을 더 풍부하게 알게 하는 것들이다.
2. Research and understand your subject
Starting to photograph something new and not knowing anything much about your subject is limiting. If you don’t have some understanding of what you are creating photos of they will be more likely to look like anyone else’s photos of the same subject. Getting to know and understand your subject, even a little, before you take any photos will help improve your photography.
I am often surprised when we begin a day photography workshop here in Chiang Mai, Thailand, how little our customers know about the location. We don’t spend a lot of time teaching about the history or the economy. But some essentials about culture and way of life are so beneficial to help people have some understanding of what they are photographing.
For example, knowing that it’s okay to politely photograph monks, knowing a few phrases in the local language, knowing which direction the traffic moves on the road, etc. These are all simple things that can help you have a richer photography experience if you know about them in advance.
사람들과 연결하기사진을 찍기 전에 한 사람을 알아 가는 것은 그들이 서로 관계하는 것을 도와 줄 것이고 분명 여러분이 그들과 사전에 소통하지 못하는 것에 비해 여러분이 만드는 이미지의 유형을 바꿀 것이다. 사진 찍는 것은 사진 찍는 것에 반대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을 촬영하는 것이 더 쉬운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낯선 사람을 만나서 그들을 사진 찍고 싶을 때는 종종 그들과 어느 정도로 먼저, 심지어는 그들과 연결하는 것이 좋아요.
Connect with people
Getting to know a person before you photograph them will help you relate to one another and certainly alter the type of images you will make compared to having no communication with them beforehand. Photographing someone you already know is often easier, unless they are adverse to having their picture taken. But when you meet a stranger and want to photograph them it’s often best to connect with them first, even on some level (a smile can work too).
미소를 지으며"안녕"이라고 말하는 것이 대부분의 시간을 가장 잘 아이스크림을 먹는 사람들입니다. 종종 거리나 시장에서 사진을 찍을 때는 웃고 인사하고 카메라를 향해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그 사람이 웃어 주면 내가 몇장 찍어 줄게. 그러면 그들이 그들의 사진을 볼 수 있도록 내 카메라 뒤를 보여 줄 거야. 만약 내가 좋은 반응을 얻게 된다면 카메라를 돌릴 것이고 계속 사진을 찍을 것이다.내가 그 상호 작용과 경험을 즐기는 사람을 발견한다면 나는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다. 이 관계는 가치가 있어요 시간을 내서 주제를 좀 더 알아 가면, 그것들에 관심을 보이기 때문에 더 편안하고 행복할 것이기 때문에 그것들의 창의적인 사진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사진을 찍고 싶은 것에 대한 인터넷 검색을 빨리 하면 한번의 앉은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읽을 수 있습니다. 너무 신경 쓸 필요는 없지만, 선택한 주제에 대한 필수적인 정보를 찾는 데 시간을 좀 더 투자하여 위치 및/또는 사람에 대해 더 많이 알고 관심을 갖도록 하세요.
A smile and saying “Hello”, (preferably in their language) are the best icebreakers most of the time. Often when I am photographing in the streets or markets I will just smile, say hello, and nod at my camera. If the person smiles back I go ahead and make a few pictures. I will then show them the back of my camera so they can see their photos. If I get a favorable response I will turn the camera around and continue to make some more photos.
When I find a person who enjoys the interaction and the experience I will spend more time. This relationship is valuable. Taking the time to relate to and get to know your subject even a little, will help you to make more creative photographs of them because they will be more relaxed and happy that you are showing an interest in them.
A quick internet search on anything you are want to photograph will provide you with more reading than you’re willing to do in a single sitting. You don’t have to go overboard with it, but do spend some time finding the essential information about your chosen subject so you are more informed and more interested in the location and/or person.
3. Use Manual Mode
3. 모든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수동 모드 사용사진을 찍을 때 수동 모드를 일관되게 사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그 무엇보다 사진 촬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카메라를 자동 또는 반자동 모드로 설정하면 카메라가 노출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빛에 관한 것입니다. "사진"이라는 단어는 문자 그대로 빛으로 그리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빛이 없다면 당신은 사진을 찍을 수 없습니다. 빛을 더 감상하고 이해할수록 카메라의 노출 설정을 제어하는 법을 더 잘 배울 수 있으며 사진 작가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습니다.
Learning to use Manual Mode consistently when you are photographing will help your photography more than anything. Having your camera set to any of the Automatic or semi-automatic modes means your camera is in control of the exposure.
Photography is so much about light. The word “photography” literally means drawing with light. If you have no light you cannot make a photograph. The more you can appreciate and understand light, the better you can learn to control the exposure settings on your camera, and the more you will develop as a photographer.
Learn to master your camera
카메라를 다루는 법을 배워라자동차 모드를 선호하는 사진 작가들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수동 모드에서 카메라를 완전히 익히고 노출되었을 때 최대량의 제어와 창의력을 얻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당신의 카메라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지능적이고 많은 상황에서 심지어 노출을 일으킬 수도 있다. 하지만 여러분의 카메라는 창의적이지 않습니다. 그렇군요!
I know there are a lot of hard-core photographers who prefer using auto modes, but it’s really not that difficult to learn to master your camera in Manual Mode and gain the maximum amount of control and creativity with your exposures.
Your camera is incredibly intelligent and capable of making even exposures in many situations. But your camera is not creative. You are!
시간을 내서 카메라가 이미지를 캡처하는 기능에 대해 조금 더 공부하는 것이 카메라를 더 정확히 제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들이 처음 발명된 이후로 어떻게 노출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공부하는 카메라가 본질적으로 변하지 않았으므로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수동 모드에서 연습하는 것은(모서리를 자르거나 자동 모드로 다시 들어가지 않고)사진을 찍을 때마다 자신감과 속도를 기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Taking the time to study a little about how cameras function to capture an image will help you to control your camera more precisely. It doesn’t matter that much which camera you study as they have not essentially changed how they make an exposure since they were first invented.
Practicing in Manual Mode, (and not cutting corners and slipping back into an auto mode,) will help you build your confidence and speed every time you come to make photographs.
Conclusion
결론편안한 공간에서 나와 몇몇 습관을 고치는 것은 여러분의 스타일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줄것이고 여러분은 점점 더 사진 경험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다른 장소를 찾아보세요. 주제에 대해 배워 보세요. 여러분이 더 관심이 많고 더 많은 지식을 갖게 되면 여러분의 경험을 향상시킬 것이고 따라서 더 흥미로운 사진들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시간을 내서 수동 모드를 연습하십시오. 처음에는 더 어려워서 좌절할 수도 있지만, 여러분이 성취하게 될 결과는 노력할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Stepping out of your comfort zones and breaking some (bad) habits will help you to develop your style and you will come to enjoy your photography experience more and more.
Move around, look for alternative locations to make your photos. Learn about your subject. The more interested you are and the more knowledge you have will enhance your experience and you will therefore also produce more interesting photographs. Take the time and practice in Manual Mode. You may be frustrated at first because it is more difficult, but the results you will achieve will be well worth your effort.
Kevin Landwer-Johan is a professional photographer, photography teacher, and filmmaker. He began his career in newspaper photography in the late 1980s and has freelanced, covering many different genres of photography ever since. Kevin is offering DPS readers a generous discount on his popular online course “Master Your Camera - Master Your Creativity”. Click Here to enroll for just $10. Learn more about the photography workshops Kevin and his wife run in 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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