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타일을 개발하는 5가지 방법/번역 Naver Papago

5 Ways to Develop Your Photography Style

A Post By: Karthika Gupta

사진 스타일을 찾는 것은 다소 힘든 일이 될 수 있는데, 특히 여러분이 막 시작하려고 할 때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때때로 퇴역 군인들이 직면하는 문제라는 것을 장담할 수 있습니다. 왠지 알아? 왜냐하면 우리는 인간이고 우리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그리고 태도는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당연한 일이다.

여러분이 기존 스타일로 좋은 일을 하고 있다면 왜 평지 풍파를 일으킬 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하지만 때때로 내면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 것은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러워 하는 일을 만들어 내는 것에 있어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Finding your photography style can be a somewhat daunting task especially when you are just starting out. But let me assure you that this also is a problem some of the veterans face from time to time. Do you know why? Because we are human and our likes, dislike, and attitudes do change over time. This is only natural.

While you may think that if you have a good thing going in terms of an established style, why rock the boat? But sometimes not listening to that inner voice can have negative effects in terms of creating work that you are really proud of!

This bridal shoot reflects my style, my branding and the visual aesthetics of my business.

이 신부 사진은 제 스타일과 저의 브랜드 그리고 제 사업의 시각적 미학을 보여 줍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사진 여행의 어디에 있든지 간에, 사진을 찍거나 편집하는 면에서 여러분의 스타일과 창의적인 목소리를 찾기 위해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몇가지 일들이 있다.

이 과정을 겪으면서 명심해야 할 한가지는 종종 더 적은 양이 충분하다는 것이다. 그러니 성공적인 사진 모음을 만들기 위해 수백장의 사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여기에 여러분이 사진 스타일을 찾거나 정의하는 것을 시작할 수 있는 5가지 팁이 있습니다.

#1J네 목표를 결정하라(이것이 너의 이유이다)
자신의 스타일을 정의하는 데 있어서 첫번째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자신에게 자신의 사진으로 무엇을 성취하고자 하는지 자문해 보는 것이다. 여가를 위해서 사진을 찍으시나요, 아니면 여가를 위해 찾으시나요? 인쇄물로 팔고 싶으세요, 아니면 주식으로 팔고 싶으세요? 특정 유형의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포트폴리오에 이미지를 사용하고 싶으십니까?

사진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장르가 있으며 각 장르마다 다양한 종류의 클라이언트가 있다. 일반적으로 한번에 하나의 작업 컬렉션에 집중함으로써 스타일을 정의하는 프로세스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각 개별 작업 시리즈에 대해 수행할 목표를 설정하십시오.

So regardless of where you are in your photographic journey, there are a few things you can do to find your style and creative voice – be it in terms of photographing or editing your photos.

One thing to keep in mind as you are going through this process is that less is often more than enough. So don’t feel like you need hundreds of images to create a successful collection of photographs! Here are 5 tips to get you started on finding or defining your photography style.

#1 – Determine your goals (this is your why)

The first thing to understand in defining your style is to ask yourself what are you looking to accomplish with your photography. Are you looking to photograph for leisure or pleasure? Do you want to sell your work in terms of print or stock? Do you want to use your images for your portfolio to attract a certain type of clients?

There are many different genres of photography and there are many different types of clients for each genre. It’s typically best to start the process of defining your style by focusing on one collection of work at a time, so set your goals on what you want to accomplish for each individual series of work.

I want to create images that really reflect the personality of my clients – the people they are and not the people I want them to be! My client, the couple in this wedding, is really a fun loving bunch with a great set of friends they share lots of laughs and joy with on a daily basis! So this goofy photo was one of their favorites.

나는 내 의뢰인들의 성격을 정말로 보여 주는 이미지를 만들고 싶어. 그들은 내가 원하는 사람이 아닌 사람들이야. 제 의뢰인이자 이 결혼식의 커플은 정말 재미 있는 사랑스런 친구들로 매일 같이 웃고 즐기는 멋진 친구들의 집합이에요! 이 멍청한 사진은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들 중 하나입니다.

#2영감을 구하세요

연구, 연구, 연구. 다른 말로 하면, 다른 모든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만들고 있는지 보기 위해서 여러분 주위를 둘러보세요. 다른 사진 작가들이 여러분의 업계에서 무엇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나는 당신이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따라 하거나 복사하려는 의도로 이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시장 공간에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자신을 교육하기 위한 의도로.

여러분이 자신을 위한 독특한 스타일을 정의할 때, 여러분은 확실히 영감을 위해서 그들의 작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여러분과 여러분 자신의 미적 감각에 대해서 말하도록 여러분의 이미지를 다르게 만들어 보세요. 여러분의 사진은 여러분의 브랜드를 시각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므로, 여전히 여러분의 작업에 독특한 힘을 더하면서도 여러분 자신에게 진실된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세요.

핀터 레스트와 같은 시각 도구를 사용하여 사진 스타일 뿐만 아니라 편집 스타일로도 원하는 모양과 느낌을 표현하는 이미지를 채울 수 있습니다.

#2 – Seek inspiration

Research, research, research. In other words, look around you to see what everyone else is doing and creating. It is very important to be aware of what other photographers are creating in your industry. I am not telling you this with the intention of you copying or following what everyone else is doing. But with the intention of educating yourself on what all is out there in the market space.

When you are defining a unique style for yourself, you can certainly use their work for inspiration, but do make your images different so they speak to you and your own aesthetic sensibilities. Your photographs are a visual representation of your brand, so try to think of ways to be true to yourself while still adding a unique edge to your work.

You can use visual tools like Pinterest and fill it with images that represent the look and feel you are trying to achieve – not just with the photographic style but also the editing style.

This is one of my favorite go-to poses. It was an inspiration from a magazine – it has been used many times over but is still a favorite for both my clients and myself.이건 제가 제일 좋아하는 포즈에요. 그것은 잡지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었다. 그 잡지는 여러번 사용되었지만 여전히 나의 고객들과 나 둘 다에게 인기 있는 것이다.

3 네 멋대로 해라

이것은 여러분의 머리를 감싸고 마음을 다스리는데 가장 어려운 일일지도 모르지만, 이것은 분명 장기적으로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거예요. 한 걸음 물러나서 당신 작품을 정말 분석해 보세요. 여러분이 집중하고 싶은 것(여러분의 목표)에 대해 말하고 있는 가장 좋아하는 이미지를 10-20개 고르고 여러분이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이미지가 전달하는 감정, 분위기, 설정한 분위기, 심지어는 멀리서 바라보는 느낌 등으로 이미지를 분석합니다.

그 아이디어는 여러분이 어디를 보아도 자신의 스타일을 인식할 수 있는 수준까지 자신을 끌어올리고 싶다는 것입니다. 주제, 구성, 분야의 깊이, 사용된 렌즈, 사용된 렌즈, 톤, 색 그리고 여러분의 눈이 잡을 지도 모르는 모든 독특한 패턴에서 유사점을 찾아보세요. 어떤 장르의 사진을 추구하고 있든지 상관 없이, 여러분은 여전히 카메라 뒤에 있는 아티스트이고 이러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3 – Be your own critic

This may be the most difficult thing to wrap your head and mindset around, but it will definitely help you in the long run. Take a step back and really analyze your work. Pick 10-20 of your favorite images that speak to what you want to focus on (your goals) and really ask yourself what is it about them that you like or dislike. Analyze the images in terms of emotions they convey, tone and mood they set, and even how they look from a distance as well as from up close.

The idea is that you want to bring yourself to a point where you feel you can recognize your style from wherever you look. Look for similarities in subject matter, composition, depth of field, lenses used, tones, colors, and any unique patterns your eye may catch. No matter which genre of photography you are pursuing, you are still the artist behind the camera and you are creating these images.

I love photographing on clear bright sunny days as it really helps me photograph with intention and keep my style in mind.맑고 화창한 날에 촬영하는 것은 정말로 의도적으로 사진을 찍고 내 스타일을 마음 속에 새기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나는 촬영하는 것을 좋아한다.

#4– 계약 규칙 정의

이 과정은 여러분이 의식적으로 일관되게 행동할 수 있도록 여러분 자신을 위한 지침을 정하는데 정말로 도움을 줄것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브랜드와 사진 스타일에 있어 모든 이미지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그것들을 더 좋게 만들 것인지에 주목하라. 어쩌면 자신이 좋아하는 이미지를 인쇄해서 자신이 제작한 새로운 작품을 자신의 스타일의 틀에 맞추기 위해 비교하고 대조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 작품은 매우 가볍고, 밝고, 통풍이 잘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제가 저의 이미지를 좋아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끊임없이 새로운 작품이 그 스타일에 맞는지를 비교한다. 그런 식으로 사진을 찍으려면 밝은 태양, 파스텔 톤의 색조의 성분, 그리고 덜 바쁜 장면들을 몇가지 정리해야 해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극적인 하늘이나 화려한 시장 장면을 찍지 않을 것이라는 말은 아니다. 그것은 내 눈이 자연스럽게 끌리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단지 나의 스타일에 충실하기 위해서 내 자신이 유지하도록 허락한 규칙들 중의 하나이다.

#4 – Define your rules of engagement

This process is important because it will really help you set guidelines for yourself so you can start to be consciously consistent. Note what makes all of the images unique to your brand and your style of photography, and how you are going to make them better. Maybe even print out your favorite images so you can compare and contrast any new work you produce to fit within the framework of your style.

For example, my work is very light, bright and airy because that is how I like my images. I constantly compare new work to see if it fits within that style. In order for me to photograph in that style, I need a few things to be aligned – bright sun, elements that are pastel toned, and scenes that are less busy. This is not to say that I will not photograph dramatic skies or colorful market scenes – it is just not what my eyes naturally gravitate towards. This is just one of the rules I have given myself permission to maintain in order to stay true to my style.

I love using Instagram as a visual media to showcase my style and my brand. It is a very curated look at how I photograph, what colors I gravitate towards, and how my images look and feel. Instagram is also a way to attract potential customers so I view this platform as an extension of my portfolio.저는 인스타그램을 제 스타일과 브랜드를 보여 주기 위한 시각적 미디어로 사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것은 제가 어떻게 사진을 찍는지, 제가 어떤 색에 끌리는지, 그리고 저의 이미지가 어떻게 보이고 느끼는 지에 대한 매우 세심한 시각입니다. 인스타그램은 또한 잠재적인 고객들을 끌어들이는 수단이기 때문에 저는 이 플랫폼을 저의 포트폴리오의 확장으로 봅니다.

#5의도적으로 실수하기

여러분들이 자신의 스타일을 정의하기 위해 기울인 모든 힘든 노력이 끝나면, 저는 360바퀴를 돌고 여러분들에게 몇가지 규칙을 깨고 실수를 하라고 말할 것입니다. 왜요? 실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은 새로운 장르의 일에 대한 영감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제가 이전에 기사에서 말했듯이, 여러분의 사진 스타일은 평생 동안 일관적일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어떤 것이 정말로 여러분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촬영 방식이 설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의 창의적인 힘을 내게 한다면, 실험을 해 보고 그 이유와 목표에 따라 어디로 가는지 보세요.

셔터를 클릭하는 실수나 새로운 편집 기술을 사용하면 작업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하게 되거나 완전히 새로운 작업으로 이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5 – Make mistakes intentionally

After all the hard work you have put into defining your style, I am going to do a complete 360 turn and tell you to go ahead and break some of the rules and make mistakes. Why? Because that is the best way to learn what to do and what not to do.By experimenting and trying out new things, you might find inspiration for a new genre of work. Like I said earlier in the article, your photographic style does not have to stay consistent for the rest of your life. If something else really motivates you and gets your creative juices flowing in spite of having a set style of photography, go ahead and experiment and see where that leads you, based on your why and your goals.

One accidental shutter click or new editing technique can often spark something new that’ll make your work better, or lead you into an entirely new collection of work.

Every once in awhile I find myself walking over to the dark side and I quite like that creative freedom. A photo shoot where the light and shadows were so extreme it opened my eyes to the possibilities of dark and moody images. I love giving myself the freedom to experiment with this style.때때로 나는 내 자신이 어두운 면으로 걸어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나는 그 창의적인 자유를 상당히 좋아한다. 빛과 그림자가 너무 강렬해서 어둡고 침울한 이미지를 볼 수 있었던 사진 촬영. 저는 이런 스타일로 실험을 해 볼 수 있는 자유를 제 자신에게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Karthika Gupta is a lifestyle, wedding, and travel photographer based in the Chicago area. Her images are fun, fresh and natural and her love for nature makes it way into most of her images. She also has a Free Travel Photography Demystified E-Course a 5-Day video series to help you improve your travel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