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Simple Ways to Use Framing and Layering in Portraits
A Post By: Lily Sawyer
저는 계층화 기술로 제 이미지에 액자를 끼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계층화는 주제와 배경뿐 아니라 전체적인 이미지를 표현하는 데 사용하는 요소의 일부로 전경과 기타 수준을 추가하는 것입니다. 항상 가장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다양한 단계를 통해 이미지를 탐색하기 위해 시청자들을 초대하는 이미지를 좋아하기 때문에 저를 흥분시킵니다. 여러분의 눈은 볼 만한 것들이 너무 많아서 이미지를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I love using framing in my images with a layering technique. Layering is simply incorporating not just your subject and background, but adding a foreground and other levels if possible as part of the elements you use to frame your overall image. It’s not always the most straightforward setup to do but it excites me because I love an image that invites the viewer in to explore the image through many levels. Your eyes travel around the image because there is so much to see.
이는 보기에 많은 개체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필드 깊이가 서로 다른 계층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미지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듭니다. 9년 동안 촬영을 해왔고 아직도 이미지의 구성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가 말했듯이, 그것이 언제나 가장 분명하고 빠르게 하는 것은 아니다. 때때로, 저는 계층화를 위한 다양한 선택권을 저에게 줄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곳을 선택합니다. 아니면 우리는 경험의 일환으로 사진 촬영 중에 계층화 기회를 줄 수 있는 지점을 탐색하며"걷기"를 할 것이다. 저는 여러분과 이 계층화 기술을 통해 여러분의 이미지에 있는 골격을 사용할 수 있는 세가지 간단한 방법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1– 유리를 통한 샷
This does not mean there are many objects to see but rather there are layers of varying depths of field making the image more compelling. I’ve been shooting for nine years now and I still strive to improve the composition of my images.
As I’ve said, it’s not always the most obvious and quickest thing to do. Sometimes, I choose a location that I know will give me a variety of choices for layering. Or we will do a “walk” during the photoshoot as part of the experience, exploring spots that would give us layering opportunities. I’d like to share with you three simple ways you can use framing in your images with this layering technique.
#1 – Shoot through glass
유리를 통해 쏘는 것을 좋아해요. 사실, 제가 약혼식을 할 때, 저는 항상 계획 회의를 시작하거나 끝내거나 카페에서 채팅을 하는 것을 권해요. 창문 테이블 쪽을 찾아서 바깥쪽에서 쏘세요. 이렇게 하면 이미지에 있는 몇가지 펑키 구성과 색, 무늬를 반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이미지에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유리를 통한 그림은 또한 우리가 일부러 멈추지 않는 한 종종 일상 생활에서 알아차리지 못하는 특이한 외관과 느낌을 제공한다.그 작문을 제대로 하려면 좀 더 노력해야 할 수도 있다. 아니면 하얀 셔츠를 입은 행인이 여러분 뒤를 지나갈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여러분의 작문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앞에 하얀 얼룩이 필요하다는 것을 제공해야 한다.
I love shooting through glass. In fact, when I do engagement sessions, I always suggest we either start or end the session with a planning meeting or a chat in a cafe. Look for a window table and shoot from the outside. This is a good way to get some funky compositions, colors, and patterns on the images as well as a reflection and layering.Shooting through glass allows you to capture different layers of details and you can play around with these details and where you place your focus to achieve a fresh or unusual image. Pictures through glass also provide that extraordinary look and feel, sometimes ethereal, that we often don’t notice in our day-to-day lives unless we purposely stop to see them.
You may need to move around a bit to get the composition right. Or have to wait until a passerby in a white shirt walks past behind you, for example, and provides that needed white blur in the foreground to get your composition right.
#2 – Shoot through foliage
#2– 잎으로 쏘아 올리기공원에서 총을 쏠 때,"관찰자"의 느낌을 얻기 위해 나무, 잎, 관목 등 뒤에 몸을 두세요. 숨기 전에 커플에게 무엇이 그들에게 기대되는지 알게 하기 위해 당신이 명확한 지시를 제공하는지 확인하라.
예를 들어, 제가 먼 곳에서 쏘아 대고 나뭇잎에 가려져 있을 때, 저는 피실험자들에게 그들의 얼굴을 최소한 일부라도 볼 수 있도록 제 방향을 향해 보라고 지시합니다. 저는 그들에게 서로 말을 하지 말고 서로 눈을 바라보며 웃으면서 대화를 나누라고 부탁합니다. 만약 그들이 불편하게 느낀다면, 그것이 더 낫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웃어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자연스러운 표현이 제가 추구하는 것입니다.
When shooting at a park, position yourself behind trees, leaves, bushes, etc., to achieve that “observer” feeling. Make sure you provide clear instructions to your couple so they know what is expected of them before you go hide.
For example, as I am shooting from a distance and obscured by foliage, I instruct my subjects to look a little towards my direction so I can see at least a part of their faces. I ask them not to talk to each other but to communicate via looking into each other’s eyes and smiling a lot. If they feel awkward, that’s all the better because then they can laugh it off and that sort of natural expression is what I’m after.
Gently direction them
부드럽게 그들을 감독하라.그들에게 서로에게 큰 공백을 두지 말라고 말해라. 예를 들어, 그들의 머리를 얼굴 사이에 아주 작은 틈을 내어 서로에게 기대거나, 서로 얼굴을 살짝 만지기는 하지만, 그들의 뺨에 침을 튀기지는 않습니다. 그들이 항상 여러분을 향해 V위치에 있도록 하거나, 서로 직접 마주보고 있도록 하되, 결코 등을 완전히 돌리지 않도록 하라.
제가 이에 대해 유일하게 예외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벤치에 앉아 있을 때 그리고 그들의 머리를 서로 기댄 채로 로맨틱한 샷을 위해 뒤에서 쐈을 때입니다. 평소보다 훨씬 더 가까이 있는 것이 편안하다고 느끼는 것보다 신체적으로 훨씬 더 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어요. 왜냐하면 여러분은 서로의 공간에 있고 실제로, 여러분의 얼굴을 그들과 너무 가까이 하는 사람과 말하지 않아요.
하지만 그들 사이의 관계는 중요하고 때로는 사진 속에서 그 관계를 잘 소통하기 위해서 과장을 해야만 해요.
Tell them not to leave big gaps in between each other. For example, lean their heads towards each other with a very small gap between their faces, or to slightly touch each other’s faces but not squish their cheeks together. Get them to always be in a V position towards you or facing each other directly but never fully turned away with their backs facing you.
The only exception I make for this is when they are on a bench and I shoot from the back for a romantic shot with their heads leaning against each other. Being physically a lot closer than what is normally comfortable can feel unnatural because you are right in each other’s spaces and in reality, you don’t talk to a person with your faces too close to theirs.
But the connection between them is important and sometimes you have to exaggerate things to communicate that connection in photographs well.
여러분은 여러분의 이미지를 액자에 넣기 위해 잎을 사용함으로써 겹쳐 입는 모습을 얻기 위해 공원에 있거나 녹색인 곳에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종종 나뭇잎 몇개를 집어서 카메라 앞에 놓고 사진을 찍어요.나는 또한 내 렌즈의 측면을 감싸지만 내 렌즈를 완전히 가리지 않는 셀로판 조각으로 찍었다. 그것은 무엇인가를 쏘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그래서 전경, 중심지, 배경을 만들어 낸다. 이는 여러분의 이미지를 볼 수 있는 두개 이상의 층을 가진 더 흥미로운 관점과 구성을 만들어 줍니다.
You don’t have to be at a park or somewhere green to achieve the look of layering by using foliage to frame your images either. I often just pick some leaves, put them in front of the camera, and shoot through them.
I have also shot with a piece of cellophane wrapped around the side of my lens but not obscuring my lens altogether. That makes the look of shooting through something, thereby creating a foreground, middle ground and background. This makes for a more interesting perspective and composition having more than two layers to look through in your images.
#3 – Shoot through structure
#3– 관통 구조저는 건물과 벽 뒤에 숨어 있는 것을 좋아하고, 저의 작문의 일부로 이 크고 견고한 구조물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는 저를 조금 더 보이지 않게 할 뿐만 아니라, 그 거리가 부부들로 하여금 그들의 바로 옆 공간이 아닌 그들의 얼굴과 저를 카메라로 더 편안하게 느끼게 합니다.
I love hiding behind buildings and walls and using these large solid structures as part of my composition and adding framing. This not only makes me a little more invisible but I feel the distance makes the couple feel more at ease with the camera not being in their face and me, not in their immediate space.
제가 이미지에 기하학적인 요소를 포함시키고 싶을 때, 저는 종종 어떤 큰 건물이나 기둥, 또는 어떤 단단한 구조물 뒤에 숨어서 제 커플의 골격을 만들기 위해 사용합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커플에게 초점을 맞추기 위해 더욱 추상적인 구성, 원근 법, 선, 무늬, 그리고 흐릿한 일부 전경을 시도하는 정말 재미 있는 방법입니다.
When I want to incorporate a geometric element in my image, I often hide behind some large building, columns or any solid structure and use that to frame my couple. This is a really fun way of trying out more abstract compositions, perspectives and lines, patterns and some foreground blurring to accentuate the focus on your couple.
하지만, 때때로 여러분이 뒤에 쉽게 숨길 수 있는 건물이나 구조물이 없습니다. 내 충고는 직접 만들어 보라는 거야! 아래 사진에서 저는 신부 들러리에게 왼쪽에 서 있어 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야 신부의 실루엣을 이용해서 신부를 재미 있게 표현할 수 있으니까요. 이것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결혼 사진 중 하나입니다.
However, sometimes there are no buildings or structures you can easily hide behind. My advice is to make one yourself! For this photo below, I asked the maid of honor to stand just to the left so I could use her silhouette to frame my bride in an interesting composition. This is one of my all-time favorite wedding images.
아래 사진에서, 저는 큰 바위 뒤에 숨어 있는 듯한 인상을 주고 전경과 신부의 면사포 사이에 연속성이 있는 인상을 주는 긴 베일을 사용했습니다.그러니 창의적이 되어 여러분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찾으세요. 속담에도 있듯이,"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
In the photo below, I used the long veil to create a foreground element giving the impression that I was hiding behind a big boulder and that there was continuity between the foreground and the bride’s veil.
So be creative and find ways to achieve your intended outcome. As the saying goes, “When there’s a will, there’s a way!”
Lily Sawyer is a wedding and portrait photographer based in London. Her absolute favourite past time is going on "mummy" dates with her kids and husband. Other than that, as a homebody, she is content curled up on the sofa, hot chocolate in hand, watching films with her family whenever she has a free weekend. Check out her work on www.lilysawyer.com Follow her on her fave social media platform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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