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의 비 오는 날 사진 활동에 대한 7가지 아이디어/번역 Naver Papago

7 Ideas for Rainy Day Photographic Activities at Home

A Post By: Megan Kennedy

저는 비 오는 날을 좋아해요. 땅에 떨어지거나 우산을 벗어 던지는 물방울 소리가 들리면 항상 더 생산적으로 느껴져. 하지만 저는 이 비 오는 날에 구름이 열릴 때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의 목록을 작성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영감을 받았지만 집에 갇혀 있는 듯한 기분? 여기에 비 오는 날들이나 주말, 그리고 맑은 날들에 좋은 사진 활동들이 몇가지 있어요!I love rainy days. I always feel more productive when I can hear droplets hitting the ground or pinging off my umbrella. But apparently I’m in the minority, so on this rainy day I thought I’d compile a list of things that I like to do when the clouds open up.

Feeling inspired but stuck indoors at home? Here are a few photography activities that are great for those rainy days or weekends at home, and sunny days too!

1 – Rainy Scenery

1–레인 경치

비 오는 날에 대기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쉬운 방법은 창에 있는 작은 물방울로 극적인 장면을 촬영하는 것이다. 방울이 많을수록 이미지에 대한 극적인 효과와 대비 효과가 커집니다.

카메라 렌즈의 초점 거리를 변경하여 멀리 있는 빗방울이나 물방울 클로즈 업을 노출시킵니다.

An easy way to create atmospheric images on rainy days is to photograph dramatic scenes through the droplets on your window pane. The more droplets, the more drama and contrast your images will have.

Try changing the focal length of your camera lens to reveal rainscapes in the distance or close-up of water droplets.

2 – Get Close

2–접근하기

매크로 사진은 집에서 하기에 훌륭한 활동입니다. 집은 편안한 환경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시간을 내서 완벽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종종, 야외에서, 제한된 시간 내에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촬영을 끝내려고 서두르는 것 같아요.

매크로-가정에서 비 오는 날의 사진 활동에 대한 7가지 아이디어

하지만 집에서는, 매우 민감한 과정이기 때문에 거시 사진에 좋은 실험과 속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흥미로운 주제를 먼 곳에서 찾아볼 필요도 없습니다. 매크로 사진은 어디를 보든지 숨겨진 세계를 드러냅니다.

여러분의 정원에 있는 식물들이나 창문에 떨어진 빗방울들을 사진으로 찍어 보세요.

Macro photography is a great activity to do at home. Because the home is a relaxed environment, you’re free to take your time and get that perfect shot. Often, on location, I feel rushed to complete a shot as best I can in a limited amount of time.

But at home, you can slow down and experiment which is great for macro photography because it is such a sensitive process. You don’t need to look far for interesting subject matter either. Macro photography reveals a hidden world wherever you look.

Try photographing plant life in your garden or droplets of rain on your window pane.

3 – Making Do

3– 만들기

사진술이 항상 여행을 하는 것은 아니다. 가끔은 그냥 집에 있으면서 사내에서 찍은 사진으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아요.

여러분은 그것과 매일 교류할 수 있지만, 여러분의 집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의 원천입니다. 하지만 흔히, 친숙함은 창조적인 눈에 피로를 줄 수 있다. 공예 상자 안에 뭔가 잊어 버린 것들이 있나요? 낯선 사람이 처음으로 여러분의 집을 보는 여러분 자신을 상상해 보세요, 여러분이 전시해 둔 가장 흥미로운 것들은 무엇인가요? 관점을 바꾸어 여러분이 발견할 수 있는 것은 놀랍습니다.

약간의 술책으로 해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이 작은 남자는 알루미늄 호일과 판지로 만들어진 배경 사진을 찍었습니다. 단순히 판지 한장을 집어 들고(크기는 여러분에게 달려 있지만, 판지가 클수록 대상물에 더 많은 빛을 반사할 수 있다)알루미늄 포일로 덮는다.

여기, 저는 반사기의 한쪽 끝에 조각 상을 놓고 다른 쪽 끝을 기대어 이미지의 배경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것은 제품 사진에도 좋습니다.

Photography isn’t always about traveling around. Sometimes it’s nice to just stay home and relax with some in-house photography.

You may interact with it every day, but your house is a treasure trove of photographic opportunity. But often, familiarity can fatigue the creative eye. What forgotten bits and pieces do you have hidden away in the craft box? Imagine yourself as a stranger seeing your home for the first time, what are the most interesting things you have on display? It’s amazing what you can uncover with a shift in perspective.

Don’t be afraid to “make do” with a bit of craft. This little guy was photographed with a background constructed of aluminum foil and cardboard. Simply grab a piece of cardboard (the size is up to you, but the larger the cardboard the more light you will be able to reflect on your subject) and cover it with aluminum foil.

Here, I sat the figurine on one end of the reflector and propped the other end up to form the background of the image. This is great for product photography too.

4 – Give Scanography a Go

4–한번 해 보기

뭐라고? 속기! 스캔 사진술은 스캐너로 찍는 것이다.

집에 스캐너가 있다면, 몇조각을 집어서 스캐너에 넣어 보세요. 꽃이나 종이 같은 납작한 물체가 가장 효과가 좋다. 스캐너를 활성화하고 결과를 검토하세요!

이것은 매우 흥미로운 이미지를 주는 간단한 프로젝트입니다.

Scan-o-what? Scanography! Scanography is photography with a scanner.

If you have a scanner at home, grab a few bits and pieces and try placing them on the scanner. Flat objects like flowers or paper work the best. Activate the scanner and review the results!

It’s a simple project that yields some very interesting imagery.

5 – Revisit Older Photographs

5–오래 된 사진 다시 보기

예전 일을 되돌아본 지 얼마나 됐어요?

비 오는 날에, 저는 종종 몇년 전에 제가 숨겨지거나 잊혀진 보석들을 발견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파일을 다시 보는 것을 좋아해요. 일년 전의 편집 기술 차이를 오늘날과 비교해 봤을 때 그 무엇도 가장 잘 말해 주지 못 합니다.

짧은 시간 안에 편집 내용이 많이 바뀌고 나아졌다는 사실에 항상 놀랍니다. 나는 종종 다시 보고 다시 볼 가치가 있는 사진들을 보게 된다.

How long has it been since you looked back over your older work?

On rainy days, I often enjoy revisiting files from a couple of years ago to see if I can uncover some hidden or forgotten gems. Nothing is more telling than the difference between your editing techniques a year ago compared to today.

I’m always surprised by how much my editing has changed and improved, even in a short period of time. Often I’ll come across photos that are definitely worth a re-look and re-edit.

Before and after. My original edit for this image was a conversion to black and white. Recently, when I revisited this file, I realized that I was letting the beautiful colors go to waste!

6 – Lightning Photography

6–조명 사진

만약 당신이 저녁 폭풍 동안 집에 갇혀 있다면? 만일 그렇다면, 여러분의 손에 번개 사진을 조금만 찍어 보는 것은 어떨까?

카메라를 잡아서 튼튼한 표면이나 삼각대 위에 올려 놓아라. 렌즈를 번개 방향으로 향하게 하고, 카메라를 셔터 우선 순위 모드로 설정하고, 약 30초 노출을 선택하십시오. 밤에는 ISO를 가능한 한 낮은 설정으로 설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셔터 버튼을 누르기 전에 번개가 칠 때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결코 제 시간에 잡지 못 할 거예요! 대신에 셔터를 누르고 30초 동안 기다리세요. 운이 좋으면 셔터가 열린 상태에서 적당한 볼트를 잡을 수 있을 거예요!

여기서 번개 사진에 대한 자세한 내용:번개 사진을 찍는 방법-궁극의 가이드

If you are stuck at home during an evening storm? If so, why not try your hand at a bit of lightning photography?

Grab your camera and set it on a sturdy surface or tripod. Point your lens in the direction of the lightning, set your camera to Shutter Priority mode and select about 30-second exposure. At night, it’s best to set the ISO to the lowest setting possible.

Don’t wait for the lightning to hit before pressing the shutter button, you’ll never catch it in time! Instead, depress the shutter and wait for the 30 seconds to lapse. With a bit of luck, you’ll capture a decent bolt while the shutter is open!

More on lightning photography here: How to Photograph Lightning – the Ultimate Guide

7 – Make a Mood Board

7–모드 보드 만들기
만약 여러분이 저와 같은 사람이고 주위에 영감을 주는 자료들을 많이 갖는 것을 좋아한다면, 무드 보드를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무드 보드는 인쇄물에서 물건과 메모, 또는 온라인 출처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의 예술적 연습에 정보를 주고 영감을 주는 모든 것을 포함한다. 당신은 또한 Tumber와 Pinterest 같은 웹 사이트를 이용해서 인터넷 상의 수많은 놀라운 이미지들을 분류하기 위한 온라인 분위기 게시판을 만들 수 있다.

너무 많은 아이디어가 압도적이 되기 시작할 때 무드 보드를 갖는 것 또한 치료제가 될 수 있다. 도표를 그리고 신체적으로 볼 수 있는 메모를 하는 것이 걱정과 생산성을 증가시키는 증명된 방법입니다.



결론

그러니, 다음 번에 비 오는 날에 집에 갇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면, 운이 좋다고 생각하세요! 시간을 갖고 주위를 둘러보고 사진을 조금 바꾸어 보세요.

If you’re like me and you love to have plenty of inspirational material around, why not make a mood board?

A mood board includes everything from prints to objects and notes or online sources, anything that informs and inspires your artistic practice. You can also make use of websites like Tumblr and Pinterest to create an online mood board to sort through the myriad of amazing images on the internet.

Having a mood board can also be therapeutic when too many ideas start to become overwhelming. Drawing diagrams and making notes that you can view physically is a proven way of easing anxiety and increasing productivity.

Conclusion

So next time you find yourself stuck at home on a rainy day, count yourself lucky! Take some time to have a look around and change up your photography a li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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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n Kennedy is a photographer and writer based in Canberra, Australia. A lifelong fascination with flight has inspired her photographic practice in documenting the intricate form of aircraft. Megan is also interested in travel photography and documenting human interaction with the modern landscape, through both intentional and incidental intervention. She is well versed in both digital and film practice. Both her writing and photography has been featured in numerous publ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