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Ways to Become a Better Photographer in 2018
A Post By: Karthika Gupta
내가 맞나요, 아니면 내가 맞나요? 아니면 내가 방금 그 시계가 자정을 알리고 2018년에 우리가 시작한 이후로 내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말했나요?
Let’s face it, it’s the new year. Your heart is full of hope and your head is bursting with ideas on what you want to do this year, be a better photographer, and how you will go about executing it. You have so much hope in your heart that you will achieve your all your 2018 goals, that you walk around with a goofy smile plastered on your face!
Am I right or am I right? Or have I just described how I have been feeling ever since that clock struck midnight and we ushered in 2018!?
Here is a bouquet of stunning florals to wish you a happy 2018!
여기 여러분이 2018년을 행복하게 보내기를 기원하는 깜짝 놀랄 만한 꽃들의 부케가 있어요!
1. 모든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당신은 당신이 소유하고 있는 기어가 당신을 구속한다고 느끼나요? 카메라나 렌즈를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건가요, 아니면 둘 다 해야 한다는 건가요? 좋았어! 내가 원하는 바로 그 곳에 있잖아
몇주 또는 몇개월 동안 기존의 장비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데 도전해 보십시오. 카트나 아마존 계산대에 놓여 있는 장비를 구매하는 대신에 이미 가지고 있는 것으로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해 보세요.
It is 2018 and let’s start the year right with a few simple, easy yet powerful things you can do if one of your goals is to become a better photographer in the next 12 months.
1. Rock the gear you currently own without buying more
Do you feel limited by the gear you own? Are you telling yourself you really need to upgrade your camera, lens or both? Great! you are exactly where I need you to be.
Challenge yourself to use your existing gear consistently for a few weeks or months. Try to get creative with what you already have instead of hitting purchase on that gear that is sitting in your cart or Amazon checkout.
I had no telephoto lens on hand to get some close-ups of these birds…so instead, I used negative space and rule of thirds to take a creative approach to this image.
저는 이 새들을 근접 촬영하기 위해 손에 사진 촬영용 렌즈를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그래서 대신에, 저는 이 이미지에 창의적인 접근을 하기 위해 부정적인 공간과 3분의 3의 1의 법칙을 사용했습니다.
나는 정말 나쁜 빛 같은 것은 없다고 믿는다. 빛은 가볍다. 그것은 낮과 밤의 다른 시간대에 단지 다르다. 빛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다른 조명 환경에서 사진을 찍고 여러분이 자랑스러워 하는 독특하고 다른 것을 만들기 위해 자신에게 도전하는 것입니다.
조명을 켤 때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장비로부터 다른 것들을 요구할 것입니다. 한낮의 태양이 너무 강해서 당신은 그림자와 빛을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른 아침 빛이나 황금 시간대는 여러분이 그 금빛을 강조하는 마술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을 생각하게 할 것입니다. 블루 아워는 여러분이 색깔을 가지고 창의적이 될 수 있도록 외장 플래시를 내놓으라고 도전할지도 모릅니다.
I really believe there is no such thing as bad light. Light is light – it is just different at different times of the day and night. One of the best ways to understand light is to photograph in different lighting situations and challenge yourself to create something unique and different that you are proud of.
Each lighting situation will demand different things from you and your gear. Harsh midday sun will have you rethinking shadows and light. Early morning light or golden hour will have you thinking of ways to create magical images that highlight that golden light. Blue hour may challenge you to bring out the external flash so you can get creative with colors.
Use this exercise to really understand and make the most out of each scenario.
3. Treat every subject as a rock star
3. 모든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모든 주제를 락스타처럼 다루다.모든 과목이 당신의 이상적인 고객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여러분이 단지 여러분의 이상적인 고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위치에 도달할 때까지, 모든 기회를 사용하여 여러분의 이상적인 고객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도록 노력하세요. 각 고객들은 마치 그들이 락스타인 것처럼 취급 받아 마땅하다. 따라서 사진 작가로서 여러분의 의무는 그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포즈나 편집, 스타일링, 일반적인 고객 서비스 등에서 말이다.
Not every subject is going to be your ideal client. Until you are in a position to only attract your ideal clients, use every opportunity to work towards building your portfolio for your ideal clients. Each client deserves to be treated like they are rock stars. So it is your duty as a photographer to give them the best experience possible – be it in posing, editing, styling or general customer service.
My morning cup of tea and a simple kitchen towel was my subject matter as I practiced still life photography This image is one of the more popular ones on my social media – people really seem to gravitate to light and clean images at times.
아침에 마시는 차랑 간단한 키친 타월이 제 주제였습니다. 제가 정물 사진을 연습할 때 이 사진은 제 소셜 미디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진 중 하나입니다. 사람들은 정말로 밝고 깨끗한 이미지에 끌리는 듯 합니다.
오늘날의 DSLR카메라는 여러번의 셔터 클릭(연속)과 창의적인 사진 모드(프로그램, 셔터 우선 순위, 경고 우선 순위)를 갖춘 상당히 정교한 장비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런 것들을 사용하는 대신에, 여러분이 자신을 제한하도록 하세요. 영화 카메라 사진 작가처럼 생각하고 당신의 이야기를 말해 주기 위해서 24프레임이나 36프레임만을 사용하세요. 수동 모드로 변경하고 셔터 속도, IS및 조리개가 사진을 더 잘 제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방법을 알아 보십시오.
4. Deliberately limit yourself
Today’s DSLR cameras are quite sophisticated pieces of equipment with multiple shutter clicks per second (continuous) and creative photographic modes (Program, Shutter Priority, Aperture Priority) that do a lot of the work for you.
Instead of using those, I challenge you to limit yourself. Think like a film camera photographer and only use 24 or 36 frames to tell your story. Change to Manual mode and try to figure out how shutter speed, IS, and aperture really work to help you take more control of your photography.
I love photographing with a film camera on vacation. It really helps me maintain a good balance between having a vacation and taking pictures because I only have a limited amount of frames to use.
저는 휴가 때 필름 카메라로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것은 정말로 내가 사용할 프레임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휴가를 가는 것과 사진을 찍는 것 사이에 좋은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이것은 사진과 관련이 없지만, 동시에, 이것과 관련된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때로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것에서 멀어지거나 집착하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 될 수 있어. 저는 예술, 특히 그림과 회화가 치료에 도움이 되고 편안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새로운 렌즈로 창의성을 볼 수 있는 기회도 줍니다. 내가 모양, 크기, 붓 놀림을 분석하면서 나는 색상, 패턴, 작문을 새로운 시각으로 본다.
6. 카메라 설명서를 읽어 보십시오.
저는 제품에 대한 사용자 매뉴얼을 만들어야 했던 대학원에 기술 작문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것은 내가 지금까지 들었던 강의 중에서 가장 어려운 강의 중 하나였다. 왜냐하면 우리는 매뉴얼을 디자인하고, 기술하고, 써 보는 비전문가의 생각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는 매뉴얼이 제대로 작성된다면 엄청나게 강력한 학습 도구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매뉴얼은 제품의 모든 측면을 개별적으로, 그리고 집합적으로 분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너무 빨리 카메라 설명서를 버리지 마세요. 그것은 여러분이 카메라의 작동을 정말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일지도 몰라요.
This has nothing to do with photography, yet at the same time, it has everything to do with it. Sometimes stepping away from the thing that we love the most or obsess about can be a really good thing. I have found art, particularly drawing and painting, to be very therapeutic and relaxing. It also gives me a chance to look at creativity with a new lens. As I analyze shapes, sizes and brush strokes – I look at color, patterns and composition in a new light.
6. Study your camera’s manual
I remember taking a technical writing class in graduate school where we had to create a user manual for a product. It was one of the hardest classes I have ever taken because we really had to think as a layman user to design, craft and write the manual. It made me realize that manuals, if done correctly, are incredibly powerful learning tools because they really break down every aspect of the product individually as well as collectively. So don’t be so quick to throw away the camera manual – it might be just the thing you need to really understand the workings of your camera.
7. Use a traditional film camera
Medium format camera love, one of only 16 frames per roll. I love the way medium format film renders colors and tones.
중형 카메라는 롤마다 16프레임으로 구성되어 있어 사랑합니다. 나는 중간 형식의 영화가 색과 음색을 렌더링 하는 방식을 좋아한다.
영화 역할별로 프레임 개수가 제한되어 있고 하루가 끝날 때마다 사진을 개발하고 스캔하는 데 드는 추가 비용이 듭니다. 이 모든 요인들이(자동 모드에서 여러장의 사진을 찍고 적어도 한장은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동하기를 바라는)"스프레이 앤 기도"사진 작가와 비교하여 여러분을 더 의도적인 사진 작가로 만든다.
8. 나는 다른 사진 작가들의 작품을 연구하다
여러분이 존경하는 사진 작가들이 많은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들이 어떻게 작곡을 하고, 어려운 조명 상황을 어떻게 다루고, 주제와 상호 작용을 하고, 혹은 성공적인 사진 사업을 어떻게 운영하는지 말이죠. 그들을 따라가서 그들이 어떻게 하는지, 무엇이 그들을 움직이게 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성공하게 하는지를 알아내고, 그 아이디어들을 여러분 자신의 사진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반영하세요.
This ties in to point number four above. A film camera is a great way to learn the manual mode of photography because it really makes you think about light, exposure, ISO, and aperture to produce a good, clean image. Also, there is no chimping at the back of the camera screen so you really have to slow down and think of the photo you are trying to produce and then click the shutter.
You have a limited amount of frames per film role and have the additional cost of developing and scanning your pictures at the end of the day. All these factors make you a more intentional photographer as opposed to a “spray and pray” photographer (one who takes several pictures in automatic mode and hopes that at least one will work in his/her favor).
8. Study the work of other photographers
I am sure you have a lot of photographers that you really look up to for various reasons – how they compose, how they handle difficult lighting situations, how they interact with their subjects or even how they run successful photography businesses. Follow them, study how they do things, figure out what makes them tick and how they succeed, and use those ideas to reflect in your own road to improving your photography.
Last summer in Rome I really practiced using a lot of negative space in my cityscapes. Sometimes just a hint of a popular landmark is needed to give a sense of place.
지난 여름에 로마에서 나는 내 도시 풍경에 많은 부정적인 공간을 사용하는 것을 정말 연습했다. 때때로 장소를 알려 주기 위해서는 인기 있는 목표물에 대한 약간의 힌트만 필요하다.
일반적인 믿음과는 반대로, 사진술은 제한된 시간 안에 공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나서 자신이 이 분야의 전문가라고 말한다. 그 분야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확장하고 있고 항상 새롭게 배울 것이 있다.
여러분의 경험의 레벨이 무엇이든 간에 학생이 되고 이 형식의 예술에서 새롭고 흥미로운 것들을 배우는 것에 열려 있으세요. 그것은 분명히 너의 전반적인 기량에 많은 발전을 가져올 것이다.
9. Experiment with new techniques
Contrary to popular belief, I feel that photography is not something that you can study in a limited amount of time and then say you are an expert in this field. The field is constantly evolving and expanding and there is always something new to learn.
Become a student no matter what your level of experience and be open to learning new and exciting things in this art of form. It is sure to bring forth much progress in your craft overall.
Triple frame shot on medium format film during an editorial shoot to showcase busyness!
편집 촬영 중 중간 형식의 영화에서 비즈니스를 보여 주기 위해 프레임 샷을 3중으로 찍으세요!
여러분이 생산하고 있는 작품이 무엇인지 정말 생각해 보세요. 비판을 요청하기 전에, 여러분의 작품을 다시 언급하고 여러분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자신의 작품에서 찾아내세요. 아마도 당신은 그 목록에 추가할 몇가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여러분이 지금 바로 좋아하지 않을지도 모르는 사진들을 빨리 삭제하지 마세요. 며칠 동안 뒤를 돌아보고 모든 이미지를 평가하십시오. 이전에 올바르지 않거나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던 사진 중에서 몇가지 새로운 즐겨 찾기를 찾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결론
이 10가지 팁들이 여러분의 사진에 대한 마음가짐을 조금 바꾸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종종 새해와 함께 오는 무적자가 된다는 느낌을 꽉 잡고 여러분의 기술과 기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능력의 최고로 그것을 사용하세요.
올해의 사진 촬영 목표에 대한 의견을 아래에 적어 주십시오.
10. Evaluate your own work with a critical eye
Really think about what the work you are producing. Before asking for critiques, refer back to your work and figure out what you like and don’t like in your own work. Chances are you will find several things to add to that list.
Also don’t be quick to delete photos you may not like right now. Wait for a few days to look back and assess all your images. You are more likely to find some new favorites among photos that you previously thought were not correct or worthwhile.
Conclusion
I hope these 10 tips really helped shift your mindset a little bit towards your photography. Hold on tight to that feeling of being invincible that often comes with the new year and use it to the best of your abilities to better your skill and craft.
Tell us about your photography goals for this year in the comments below.
Karthika Gupta is a lifestyle, wedding, and travel photographer based in the Chicago area. Her images are fun, fresh and natural and her love for nature makes it way into most of her images. She also has a Free Travel Photography Demystified E-Course a 5-Day video series to help you improve your travel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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