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Enhance Portraits Using Gray Layers to Dodge and Burn in Photoshop/번역 NAVER Papago

How to Enhance Portraits Using Gray Layers to Dodge and Burn in Photoshop

A Post By: John McIntire

무엇을 피하고 무엇을 태우고 있는가?

피하고 타는 방법은 암흑 시대로부터 손을 떼는 것이다. 그 아이디어는 이미지가 부정적인 것이 설치된 봉투에서 빛을 노출시키는 동안 이미지의 일부를 조작하는 것이었다. 이미지의 일부분을 줄이기 위해, 그 종이는 피하는 시간을 줄여야 했다. 노출(어두움)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을 노출시켜야 했고, 그것은 불타고 있었다.

What is dodging and burning?

The techniques of dodging and burning are hand-me-downs from the days of the darkroom. The idea was to manipulate parts of an image while the paper was being exposed to light from the enlarger, where the negative was fitted. In order to decrease the exposure (lighten) on parts of an image, the paper had to be exposed for less time, which was dodging. To increase exposure (darken) it needed to be exposed for more time, which was burning.

Before dodging and burning

After dodging and burning (it’s subtle, look at her hair and cheeks – don’t overdo it with this technique)

이렇게 하는 방법 중 하나는 조작이 필요하지 않은 이미지 부분에 종이나 카드를 대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조정은 단지 이미지의 특정 부분에만 적용되기 때문에, 어떤 정도의 민첩성을 얻기 위해서는 상당한 양의 민첩성이 필요하다. 이러한 복잡성과 위태롭게 하기 때문에, 주로 어두운 지역을 밝게 하기 위해 피하는 것이 사용되었다. 불을 때기 위해 불을 끄는 부위를 태우는 데 사용되었다.

그러나 이 기법의 'Philogram'버전은 훨씬 더 관대하다. 포토샵은 이미지를 매우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고 픽셀 리터칭을 통해 픽셀 이동을 허용합니다. 이것이 제공하는 다재 다능함은 전통적인 암실 방식을 머리 위에 올려 놓습니다. 그것은 작은 붓 놀림을 사용하여 넓은 지역에만 적용하는 대신에 작은 붓 놀림을 밝게 하고 음영을 밝게 할 수 있도록 한다.

이 기술은 배우기가 매우 쉽지만, 쉽게 내려갈 수 있기 때문에 쉽게 내려갈 수 있고, 이미지를 지나치게 익히기도 합니다.

왜 숨어서 불 태우는 걸까요?
곡선 및 레벨과 같은 도구는 전체 영상의 극성과 대조를 제어합니다(레이어 마스크 사용 제외). 이는 글로벌 조정이라고 불리지만 대부분의 이미지에서는 항상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도파민과 화상을 입으면 좁은 집중 영역에서 영상의 장력을 미세 조정할 수 있다. 이것들은 지역 조정이라고 불린다. 이렇게 하면 작업의 작은 부분을 선택할 수 있으며 작업이 필요 없는 영역을 떠나는 영역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모든 종류의 사진술에 유용한 반면, 지역적인 조정은 초상화에서 그 자체로 사용된다. 만약 여러분이 대비해서 생각해 본다면, 머리카락, 눈, 피부, 그리고 옷은 모두 최상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매우 다른 치료법을 필요로 합니다. 예를 들어, 만약 여러분이 이미지를 만드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이미지를 부풀린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초상화에서 피부 톤을 망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는 회피하고 타는 것과 같은 국소 조절 기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본 자습서에서는 두가지 레이어 회피 및 굽기 기법을 사용하여 글로벌 조정 도구만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세밀하게 이미지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중간 기술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Photogram에 있는 레이어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연을 위해 저는 일반적으로 용인되는 것을 넘어서 이미지를 초과할 것입니다. 이 과정의 다양한 단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층 설정
이 기술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이미지에서 흠집 제거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즉, Philipper의 첫번째 단계는 레이어>NEW레이어 또는 Shift+n을 눌러 새로운 레이어를 생성하는 것이다. 이 계층의 이름을 "강조 표시"로 변경합니다.

One way of doing this, was by holding bits of paper or card over the parts of the image that didn’t require manipulation. Because these adjustments only applied to certain parts of an image, it required a certain amount of dexterity (as well as a lot of paper) to get right. Because of this complexity and precariousness, dodging was used primarily to lighten dark areas. Burning was then used to darken highlight areas.

The Photoshop version of the technique; however, is far more forgiving. Photoshop allows very fine control over an image and even allows pixel by pixel retouching. The versatility this provides turns the traditional darkroom method on its head. It allows you to use small brush strokes to brighten and exaggerate small areas of highlights, or darken shadows, instead of applying to only broad areas.

This technique is very easy to learn, but it does require some practice to get down, as it’s very easy to go overboard with it, and overcook your images.

Why dodge and burn?

Tools like curves and levels give you control over the tonality and contrast of an entire image (excluding the use of layer masks). This is called a global adjustment, but they aren’t always effective for most images.

Dodging and burning allows you fine control over the tonality of your images in small, concentrated areas. These are called local adjustments. This allows you to pick out small parts of an image to work on, while leaving areas that need no work untouched.

While useful in all genres of photography, the use of local adjustments comes into its own in portraiture. If you think in terms of contrast alone; hair, eyes, skin, and clothes all require very different treatments in order to look their best. For example, if you pump up the contrast in an image to make a pair of jeans look punchy, that will wind up destroying the skin tones in your portrait. One of the easiest ways to overcome this is using a local adjustment technique like dodging and burning.

This tutorial will get you started with a two layer dodging and burning technique, that will give you far more control over your images than you would have with global adjustment tools alone. This is an intermediate technique and you need to have a basic understanding of how to use layers in Photoshop.

For this demonstration, I am going to go beyond what I would normally consider acceptable and overcook the image, to ensure that it is visibly clear what is happening at various stages of the process.

Setting up the layers

Before you start this technique, I suggest that you first finish any blemish removal in your image.

That said, the first step in Photoshop is to create a new layer by going to Layer>New Layer or by pressing ctrl+shift-n. Rename this layer, “Highlights”.

이 새 레이어를 선택한 상태에서 Edith>Fill(파일> 채우기)또는 Shift+Shift+Z를 선택하고 메뉴에서 50%그레이 스케일을 선택합니다. OK(확인)를 누릅니다. 이제 이미지가 완전히 회색으로 표시됩니다.

With this new layer selected, go to Edit>Fill or shift+f5 and choose 50% gray from the menu. Press OK. Your image should now be entirely gray.

다음 단계는 회색 레이어의 혼합 모드를 변경하는 것입니다. 레이어 다운 메뉴의 드롭 다운 메뉴에서 Overlay또는 SoftLight를 선택합니다. 선택의 여지가 있지만, Overlay를 사용하는 것은 부드러운 빛보다 훨씬 더 확연한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둘 다 실험해 보세요. 여러분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보세요. 혼합 모드가 변경되면 이미지를 다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The next step is to change the blending mode of your gray layer. From the drop down menu in the layers palette, choose Overlay or Soft Light. Either choice is fine, but using Overlay will result in a far more pronounced effect than Soft Light. Experiment with both, see how it works for you, and which you prefer. Once the blending mode is changed, you should be able to see your image again.

다음으로 다른 새 계층을 생성합니다. 레이어>NewLayer또는 Ctrl+n+n+n을 "섀도"로 변경합니다. 다시 한번 50%그레이로 채워 주세요. 편집기 P50%그레이 또는 Shift+Q8

Next, create another new layer. Layer>New Layer or ctrl+shift+n and rename it to “Shadows”. Again, fill it with 50% gray. Edit>Fill>50% Gray or shift+f5

이 계층의 혼합 모드를 Highlight계층에 대해 선택한 것과 동일하게 설정합니다.

그것이 바로 준비 작업입니다. 일단 익숙해지면 이 모든 과정은 단지 몇초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이것을 액션으로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포토샵을 사용하면 버튼을 누를 때 여러분이 그것을 할 수 있습니다.

도징
시작하려면 Highlight계층을 선택하고 브러시 도구를 선택합니다. 크고 부드러운 브러시를 선택합니다(경도 번호는 낮고 가장자리는 흐릿해요). 이미지 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브러시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Set this layer’s blending mode to the same as the one you chose for your Highlight layer.

That’s the preparation work done. Once you’re used to it, this whole process only takes a few seconds. It’s also possible to set it up as an action, so Photoshop will do it for you at the press of a button.

Dodging

To start, select your Highlight layer and choose the brush tool. Pick a large, soft brush (Hardness number is low and edges are fuzzy). You can change the brush settings by right clicking within your image.

브러시를 선택한 상태에서 화면 상단에 있는 도구 설정을 찾습니다. 당신은 불투명함과 흐름이라는 라벨을 붙인 슬라이더를 찾고 있다. 브러시의 불투명도를 15%로 설정하고 유량을 10%로 설정합니다(아래의 빨간 색 동그라미 참조). 나중에 바꿀 수는 있지만, 이것은 좋은 출발점입니다.

With the brush selected, look for the tool settings at the top of your screen. You’re looking for a pair of sliders labeled opacity and flow. Set your brush’s opacity to 15% and the flow to 10% (see below circled in red). You can change them later, but this is a good starting point.

브러시 색이 흰색과 검은 색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키보드에서 D(기본 값)를 눌러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X선을 눌러 서로 교환할 수도 있습니다. 이 단축 키를 사용하면 엄청난 양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제 넌 회피할 준비가 됐구나.

만약 여러분이 초상화에서 일하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여러분이 강조하고자 하는 주제의 피부에 있는 하이라이트 영역을 찾아보세요. 흰색으로 설정된 화이트 보드를 사용하여 해당 영역에 페인트 칠을 합니다(이미지가 아닌 하이 라이트 계층에 있는지 확인). 브러시의 불투명도가 너무 낮기 때문에 처음에는 차이를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계속 빗질하고 원하는 효과가 있을 때까지 계속해서 강조하세요. 모든 하이라이트 영역에 대해 이 작업을 수행합니다.

Make sure that your brush colors are set to white and black. You can press D (default) on your keyboard to do this. Also, you can press X to swap between them. Knowing these shortcuts will save you an incredible amount of time.

Now you’re ready to dodge.

Assuming you’re working on a portrait, find a highlight area on your subject’s skin that you would like to emphasize. With white set as your foreground color, paint into that area (make sure you are on the Highlight layer not your image). Because the brush’s opacity is so low, you may not notice a difference at first. Just keep brushing into it, and build up strokes until you have the desired effect. Do this for all of your highlight areas.

With the blending mode set to normal, your highlight layer may look something like this.

Note: If you decide that you’ve gone too far, just fill the layer with 50% gray again and start over.혼합 모드가 정상으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 강조 표시된 레이어가 이렇게 보일 수 있습니다.

참고:너무 멀리 가면 50%의 그레이 스케일을 다시 채우고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갈망하는

강조 표시를 수행한 후에는 레이어 팔레트에서 클릭하여 섀도 계층을 선택합니다. 검은 색으로 표시된 색상으로 검은 색을 선택하고 음영 처리를 위해 음영 처리한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음영 처리합니다(그림이 아닌 섀도 계층에 도장이 있는지 확인).

Burning

With your highlights done, select your Shadow layer by clicking on it in the layer palette. Select black as your foreground color and paint into the shadows in the same manner you did for your highlights (make sure you are painting on the Shadow layer not your image).

With the blending mode set to normal, your shadow layer may look something like this.

After dodging and burning is complete, you may have something that looks like this.

가우스 블래더 추가

다음 단계는 붓 놀림을 부드럽게 하는 것이다. Highlight계층을 선택하고 Filter>Blour>GaussianBlur를 선택합니다. 20~40픽셀 사이의 양을 선택하고 OK를 누릅니다.

Add Gaussian Blur

The next step is to smooth out your brush strokes. Select your Highlight layer and select Filter>Blur>Gaussian Blur. Choose an amount between 20 and 40 pixels, and press okay.

After the Gaussian Blur filter is applied.

Do the same for your shadow layer.

최종 단계

마지막으로 수행할 작업은 계층의 불투명도를 변경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마도 그렇게 보이지 않을지 모르지만, 이 시점에서 효과는 아마도 너무 강할 것이다.

도장된 레이어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레이어 팔레트에서 불투명 슬라이더를 찾아 왼쪽으로 끕니다. 슬라이더를 이동하고 원하는 효과에 도달한 후에 멈출 때까지 영상을 시청합니다.

Final Steps

The last thing to do is is change the opacity of your layers. It may not seem like it, but at this point the effect is probably way too strong.

Select one of your painted layers. Find the opacity slider in the layer palette, and drag it to the left. Watch your image as you move the slider and stop once you’ve reached the desired effect.

Do this for the second layer, and that’s it! You have dodged and burned.

The final image after the opacity of the dodge and burn layers has been reduced.

It’s really easy to overcook an image with this technique. Use low opacity brush strokes and take your time to avoid having your images look like this one.

From Left to right: 1) Before 2) Dodge and burn with no blur. 3) Gaussian Blur filter applied. 4) Opacity of dodge and burn layers reduced.

팁 및 메모

대부분의 재교육 기법과 마찬가지로, 미묘함은 열쇠이다. 처음에는 이 기법을 사용하여 영상을 과도하게 검색하는 것은 불가피합니다. 계속 연습해 봐요. 금방 알아낼 거예요.
눈과 같은 작은 영역에서 작업할 때는 항상 100%이상으로 확대하십시오.
그래픽 태블릿은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붓 놀림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 마우스나 트랙볼만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에만 브러시 스트로크를 마스킹 할 수 있도록 가우스 블래더를 보다 자유롭게 사용하여 실험합니다.
음영 또는 하이라이트를 그릴 때는 이미지의 빛과 일치하도록 시도합니다. 여러분은 하얀색으로 하얀색을 칠할 수 있지만, 이것은 아마도 끝부분에 매우 이상하게 보일 것입니다.
브러시 크기를 작업 중인 영역으로 자주 변경합니다. 바로 가기 키를 사용하면 이 식을 사용하여 브러시 크기를 늘리고 줄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입맛에 맞는 것을 찾을 때까지 다양한 붓으로 실험해 보세요.

Tips and Notes

• Like most retouching techniques, subtlety is key. At first, overcooking your images with this technique is inevitable. Keep practicing and you’ll figure it out in no time.
• Always zoom in to 100% or closer when working on small areas like eyes.
• A graphics tablet will help with smooth, natural brush strokes. If you can only use a mouse or trackpad, experiment with more liberal use of Gaussian Blur to mask the brush strokes.
• When painting shadows or highlights, try to match the light in the image. You can paint white (dodge) into your shadows, but this will probably look very strange in the end.
• Change the brush size often, and appropriately, to the area you are working on. Keyboard shortcuts make this a breeze (use [ and ] to increase and decrease brush size).
• Experiment with different brushes until you find one that suits your taste.

Before dodging and burning

After dodging and burning

더 많은 팁 및 참고 사항

얼굴에 집중하기란 너무 쉬운 일이지만, 여러분의 주제, 의상, 그리고 신체의 나머지 부분처럼 이미지의 다른 부분들을 잊지 마세요.
피하는 것과 태우는 것 둘 다 하나의 회색 계층에서 행해질 수 있다. 이것을 자유롭게 해 주세요. 하지만 두 계층 기술은 훨씬 더 많은 노력을 들이지 않고 여러분에게 훨씬 더 많은 통제력을 부여합니다.
가우스 블래더에 대한 바로 가기 키를 설정하는 것을 고려합니다. 이것은 많은 시간을 절약한다.
원하는 만큼의 회색 계층 집합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눈을 피하고 화상을 입기 위해 아주 작은 붓을 사용하려는 경우, 마지막으로 흐릿하게 사용하기 위해 별도의 레이어 세트에서 이 작업을 수행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레이어 집합을 사용하는 경우 계층 그룹을 사용하여 조직을 정리하고 계층의 이름을 지정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음영 처리된 부분이 매우 단단한 경우에는 더 단단한 브러시를 사용하여 더 단단한 브러시와 더 낮은 양의 가우스 블래더를 사용해 보십시오.
포토샵을 이용한 디지털 페인팅과 스케치 연습을 보고시도하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이것들은 여러분의 붓 놀림을 늘리고 더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More Tips and Notes

• It’s all too easy to concentrate on the face, but try not to forget other parts of the image like your subject’s hair, clothes, and the rest of their body.
• Both dodging and burning can be done on a single gray layer. Feel free to do this, but the two layer technique grants you even more control, without much extra effort.
• Consider setting up a keyboard shortcut for Gaussian Blur. This saves a lot of time.
• You can create as many sets of gray layers as you want. For example, if you want to use very small brushes to dodge and burn the eyes, you might choose to do this on a separate set of layers in order to use less blur at the end. If you use a lot of layers sets like this, consider using layer groups to keep them organized and don’t forget to name your layers.
• If the shadows and highlights you are working with have very hard edges, try using a harder brush and a lower amount of Gaussian Blur.
• Consider watching and trying some digital painting and sketching tutorials for Photoshop. These can really help to increase your brush control and lend to more natural results.

John McIntire is a portrait photographer currently living in the UK. He studied commercial photography at Leeds Metropolitan University. He is obsessive with photography and is always trying to learn something new. You can find him on Instagram as @johnwhitneyphoto for portraits and @macjw2 for landscapes and tra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