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관한 불편한 다섯 가지 사실/Papago

Five (More) Uncomfortable Truths About Photography

A Post By: David Shaw

여기 DPS에 실린 제 첫 기사 중 하나는 '사진에 관한 불편한 진실'이라는 5개의 제목이 붙여졌습니다. 저는 그것을 제 자신과 여러분들을 위해 DPS의 독자들을 위한 실체 검사로 썼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진술은 어두운 면을 가지고 있고, 이것을 인식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제가 그 작품을 쓴 지 몇 년이 지난 후, 저희 예술에 대한 부정적인 점이 몇 가지 더 떠올랐고, 그래서 저는 제 2부를 위한 시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 – 악천후

One of my first articles here at DPS was entitled 5 Uncomfortable Truths About Photography. I wrote it as a reality check to myself, and for you, the readers of DPS. Our beloved art of photography has a dark side, and it’s important to recognize this. In the couple of years since I penned that piece, a few more negatives about our art have occurred to me, so I figured it was time for Part II.

#1 – Bad Weather is Good Weather

저는 최근에 알래스카 북서부 북극의 황량한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나의 그룹과 나는 11일 동안 매우 멀리 떨어진 강가에서 카누를 탔다. 처음 3일 동안은 날씨가 완전히 안 좋아졌고 정말 영광스러웠다. 하지만 해가 떴고 거기서부터 모든 것이 내리막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야외 사진에 관해서라면, 등산가, 노점상, 자전거타기자, 탐험가로서 우리가 바라는 블루버드 시절은 이상적이지 않다. 밝은 푸른 하늘은 드라마를 만들지 않는다. 그들은 저녁 빛을 잡지 못하고, 깊은 블루스와 그레이의 질감을 느끼며 끓지 않습니다.

자, 좋은 폭풍입니다.

I’ve recently returned from leading a wilderness trip in Alaska’s Northwest Arctic. My group and I spent 11 days canoeing on a very remote and wild river. For the first three days, the weather absolutely sucked and it was glorious. But then the sun came out and it all went downhill from there.

When it comes to outdoor photography, the bluebird days we hope for as hikers, paddlers, cyclists, and explorers, are not ideal. Bright blue skies do not create drama. They don’t catch the evening light, and they don’t roil and boil in textures of deep blues and grays.

Now a good storm, that’s dramatic!

Without the moody skies here, the warm tones in the rock would be either absent or much less compelling.여기 우울한 하늘이 없다면, 바위의 따뜻한 톤은 존재하지 않거나 훨씬 덜 매력적일 것입니다.

우리의 작은 덤불비행기가 낮은 구름 아래로 미끄러져 간신히 산 위를 지나가고 있었다. 우리는 불어오는 눈, 햇빛, 그리고 차가운 북풍이 혼합된 채로 착륙했다. 사진적으로 말하면 날씨가 아주 좋았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드라마가 풍경을 가로질러 펼쳐지고 있었다.

춥고 바람이 많이 부는 며칠 동안 그것은 완벽했고, 그 여행 동안 나의 최고의 이미지들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넷째 날, 바람이 바뀌어 구름과 눈을 날려버렸고, 파랑새 하늘, 따뜻한 온도, 햇살을 남겼습니다. 사진 찍기에 더 나았을 수도 있습니다.

Our small bush plane slipped in beneath low clouds, barely clearing the pass over the mountains. We landed in a mix of blowing snow, sun patches, and a cold north wind. Photographically speaking it was perfect weather; a constantly shifting drama unfolding across the landscape.

For a few cold and blustery days it was perfect, and my best images of the trip were made during that time. But, on the fourth day, the wind shifted and blew out the clouds and snow, leaving behind a bluebird sky, warm temps, and sunshine. It definitely could have been better for photography.

This image and the one below were made 24 hours apart but from very nearly the same location. This brooding, moody, stormy weather is far superior to the more generic, nice-day image below.이 이미지와 아래 것은 24시간 간격으로 만들어졌지만 거의 같은 장소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이 으스스하고, 음울하고, 폭풍우가 몰아치는 날씨는 아래쪽의 더 평범하고, 좋은 하루 이미지보다 훨씬 낫다.

이 이야기의 교훈은 바깥에 있는 것이 사진술에 관한 한 종종 지루하다는 것이다. 그러니 용감하게 옆으로 눈이 올 때도 밖으로 나가세요.

The moral of the story is that the best weather for being outdoors is often boring when it comes to photography. So be brave, and step outside even when it’s snowing sideways.

#2 – Lens Snobbery is Real

A Swainson’s Thrush singing in my yard in Fairbanks, Alaska. This image is one I could never have captured with my old 500mm f/4 simply because I simply would not have been carrying it while walking my dog.사진술에 대한 불편한 진실 5개 - 나무 위의 새

알래스카 페어뱅크스에 있는 내 마당에서 백조의 스러시가 노래하고 있다. 이 사진은 제가 개를 산책시키는 동안 가지고 다니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에 제 오래된 500mm f/4로 절대 포착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2 – 렌즈 스노버리가 진짜

몇 달 전에 나는 내 사랑하는 캐논 500mm F4L IS 렌즈를 팔기로 마음 아파하는 결정을 내렸다. 어려운 결정이었어요. 그 커다란 유리와 금속 덩어리는 몇 년 동안 저와 함께 있었고, 저와 함께 세계 곳곳을 여행했고, 제 최고의 사진들을 찍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의 크기, 헤프트, 그리고 번거로움, 3중 요구조건의 취급은 방해가 되고 있었다.

마이크로 4/3s 시스템을 위해 훨씬 작은 올림푸스 300mm F4 PRO로 교체했습니다(크기의 1/3로 600mm f4와 동등한 제품 제공). 여기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올림푸스 렌즈의 품질은 캐논의 품질과 같고, 더 크고 비싼 캐논 렌즈를 놓치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조금도.

다른 사진작가들과 함께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보나피드 전문 총기 소지자로서, 이 큰 렌즈는 명예의 상징처럼 느껴졌다. 그것은 확실히 가짜 배지입니다. 왜냐하면 렌즈의 크기는 성능이나 이미지 품질과 아무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는 프로로서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커다란 유리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A few months ago I made the heart-wrenching decision to sell off my beloved Canon 500mm f4L IS lens. It was a hard decision. That big hunk of glass and metal had been with me a for a few years, traveled around the world with me, and made some of my best images. But, its size, heft, and cumbersome, tripod-requiring handling was getting in the way.

I’ve replaced it with a much smaller Olympus 300mm f4 PRO for the micro 4/3rds system (giving me a 600mm f4 equivalent at a third of the size). And here is the uncomfortable part – the quality of the Olympus lens is equal to that of the Canon and I don’t miss the bigger, more expensive Canon lens at all. Not one little bit.

Except (and to be honest I have a hard time admitting this) when I’m around other photographers. As a bonafide professional shooter, the big lens felt like a badge of honor. It’s a bogus badge for sure because the size of your lens has nothing to do with performance or image quality. Yet I felt like I needed that big glass to be taken seriously as a pro.

I don’t think the bokeh or sharpness of my Olympus 300mm f4 falls short in any way when I compare it to larger, far more expensive lenses like my old 500mm f4.내 올림푸스 300mm f4의 부침이나 날카로움은 내 예전 500mm f4와 같이 크고 훨씬 비싼 렌즈와 비교하면 어떤 식으로도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컴팩트 미러리스 4/3s 시스템은 대형 기어의 작동 방식에서 두드러지지 않습니다. 사진작가 그룹에서 제 기어(그리고 제가)를 스쳐가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가장 아이러니한 것은 새 장비를 구입하면서 나의 긴 렌즈 작업이 극적으로 개선되었다는 것이다. 그것의 작은 크기는 운반하기 쉬워서, 그것이 중요할 때 항상 나와 함께 한다. 나는 이제 하늘을 위해서 600mm f4를 가지고 개를 산책시킨다! 내가 필요할 때 거기 있는데 결과가 아주 좋았어.

이제 속물근성을 제쳐두고 이미지들이 그들 자신을 대변하게 할 때이다.

#3 – 여러분의 대형 DSLR은 불필요합니다.

The compact mirrorless 4/3rds system does not stand out the way the big gear did, and in groups of photographers, I noticed my gear (and me) being brushed over.

The great irony is that my long lens work has improved dramatically with the purchase of the new gear. Its small size is easy to transport, so it is always with me when it matters. I now walk the dog with a 600mm f4 equivalent for heaven’s sake! It’s there when I need it and the results have been excellent.

Time to put the snobbery aside and let the images speak for themselves.

#3 – Your big DSLR is Unnecessary

어제, 지역 농부의 시장을 돌아다니는 동안, 저는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제가 소유했던 것과 똑같은 수준의 캐논 전문가 DSLR을 가지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세상에, 엄청 커 보였어!

저는 최근에 캐논에서 루믹스로, 야간 작업이나 고해상도 풍경 이미지들을 위해 소니로 바꿨습니다. 이 두 가지 미러리스 시스템 모두 제 과거 삶의 울부짖는 DSLR에 비하면 아주 작은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오늘날과 같은 시대에, 큰 DSLR과 가볍고 컴팩트한 미러리스 사이의 품질과 성능의 차이는 정확히 제로이다. 큰 카메라는 여러분을 군중 속에서 두드러지게 만들 수 있지만 더 나은 이미지를 만들지는 못합니다.

#4 – 상상하는 것보다 창의력이 더 중요합니다.

Yesterday, while wandering around my local farmer’s market, I saw a photographer shooting with the exact same Canon professional level DSLR I owned until a few months ago. My god, it looked huge!

You see, I’ve recently switched from Canon to Lumix (for general shooting and wildlife) and Sony for night work and high-resolution landscape imagery. Both of these two mirrorless systems cast a tiny shadow compared to the hulking DSLRs of my past life.

In this day and age, the difference in quality and performance between a big DSLR and a light and compact mirrorless is precisely zilch. The big camera may make you stand out in a crowd (see #2 above), but it won’t make better images.

#4 – Creativity is More Important Than You Think

Part of creativity is knowing when to grab a shot. Rather than pausing when the headlights of a big truck fell across this mountainside, I experimented with an exposure.산 위의 북극광 

창의성의 일부는 언제 주사를 맞아야 하는지 아는 것이다. 대형 트럭의 헤드라이트가 산허리에 떨어질 때 잠시 멈추는 대신, 저는 노출로 실험을 했습니다.

사진 웹 사이트나 잡지의 페이지를 보면 카메라 설정, 초점 기술, 장비, 노출 및 후처리에 대한 기사 및 자습서가 많이 표시됩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창조적인 이미지 제작 과정에 대해 거의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나는 이유를 알아. 이러한 유형의 기사는 이미지를 빠르게 개선할 수 있는 간단하고 실행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널리 사용됩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이것들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모든 설정, 장비 및 후 처리 팁은 최종 제품이 아니라 도구 상자에 있는 도구일 뿐입니다.

Look across the pages of any photo website or magazine and you’ll see gobs of articles and tutorials about camera settings, focus techniques, equipment, exposure, and post-processing. But likely you’ll find very few about the creative process of image making.

I know why. These types of articles are popular because they offer simple, actionable things to learn that can improve your images quickly. Don’t get me wrong, these things are super important to know. But all the settings, equipment, and post-processing tips are merely tools in your toolbox, not the final product.

숲과 언덕 위의 일몰 - 사진술에 관한 다섯 가지 불편한 진실
결국, 모든 진지한 사진작가들은 카메라나 컴퓨터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게 되고, 그리고 나서...그들은 사진술이 기술적인 기술 이상의 것을 알고, 창의적인 관점에서 사진을 보기 시작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사라집니다.

현장에서 실제로 이미지를 찾고 작성하는 것에 비해 기술 세부 사항을 배우는 것은 쉽습니다. 좋은 사진은 공식적이지 않습니다. 성공을 위한 공식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요? 일을 많이 하시네요. 힘들고 불편해요. 바로 그거야.

#5 – 기어보다 여행에 돈이 더 많이 사용됨

Eventually, every serious photographer reaches a point where they know all they really need to know about their camera and computer programs, and then what…? They either realize that that photography is more than a technical craft and they begin looking at it from a creative perspective, or they don’t, and they stall out.

Learning the technical details is easy compared to actually finding and composing images in the field. Good photography is not formulaic, and how do you learn something that doesn’t use a formula for success? You work at it, a lot. It’s hard and uncomfortable. That’s how.

#5 – Money is Better Spent on Travel than Gear

For much less than the price of a new pro-level camera body, you could go photograph something like this.산 위의 북극광 - 사진에 관한 불편한 다섯 가지 사실.   새로운 프로레벨 카메라 본체의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기어에 몇 백 달러나 쓸 수 있어요? 그러지 마세요. 그 수백 달러 가지고 가서 대신 멋진 곳에 가세요. 정말 필요하지 않다면, 카메라, 렌즈, 가방, 필터, 플래시가 아니라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정말 멋진 곳으로 가는 데 돈을 쓰는 것이 더 낫다.
제가 약속드릴 수 있는 것은 야생동물의 사진, 풍경, 북극광, 또는 신도시 사진을 찍기 위해 며칠간 여행하면서 여러분이 새 키트에 같은 양을 쓰는 것보다 더 많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Got a few hundred bucks to blow on gear? Don’t. Take that few hundred bucks and take a few days and go somewhere awesome instead. Unless you really need it, your extra money is better spent on going somewhere really cool to make images, and not on cameras, lenses, bags, filters, and flashes.

I can just about promise you that you’ll get more and better images by a few days of travel to photograph wildlife, or landscapes, or the northern lights, or some new city than you will by spending the same amount on a new piece of kit.

A trip to Africa last year re-inspired me in a way a bunch of new gear never could.아프리카의 나무 위로 햇빛이 비치다.   작년에 아프리카로 여행을 간 것은 나에게 많은 새로운 장비들이 결코 할 수 없는 방식으로 활력을 불어넣었다.

새로운 망원렌즈나 카메라는 당신에게 수천 달러의 비용이 들 수 있다. 만약 여러분이 기능성 카메라 장비를 가지고 있고, 단지 밝고 반짝거린다고 해서 새로운 것을 보고 있다면, 다시 생각해 보세요. 그 수천 명의 사람들이 새롭고 독특한 곳을 여행하는데 쓸 수 있을까? 당신이 항상 꿈꿔왔던 풍경이나 현상을 사진에 담기 위한 장소?

우리는 우리의 세계를 탐험함으로써 이미지를 만든다. 그 탐험이 없다면, 세상의 모든 멋진 새 장비는 가치가 없다.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은, 여러분은 여행의 경험과 즐거움을 얻게 될 것이고, 그것은 정말 값진 것입니다.

결론

A new telephoto lens or camera could cost you thousands of dollars. If you have functional camera gear, and you are looking at something new just because it’s all bright and shiny, take a moment to reconsider. Could those thousands be spent traveling somewhere new and unique? Some place to photograph a landscape or phenomenon you’ve always dreamed of shooting?

We make images by exploring our world. Without that exploration, all the fancy new gear in the world is worthless. Just as importantly, you’ll get the experience and joy of travel, and that is truly priceless.

Conclusion

야간캠프 화재 장면 - 사진에 관한 불편한 다섯 가지 사실
보세요, 사진은 지저분하고 비싸요. 나는 네가 그 엉망인 상황을 받아들이고 비용을 재평가하기를 제안한다. 날씨가 안 좋을 때 밖에 나가서 뭐가 있는지 보세요. 여러분의 장비 성능은 브랜드나 크기가 중요하지 않은 것이고, 창의성은 어렵지만 사진을 발전시키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사진술은 효과가 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어떻게 돈을 쓰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오래된 유리와 오래된 카메라는 잘 작동하며 훌륭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아마도 당신은 그 장비를 좀 더 오래 가지고 새로운 곳으로 가기 위해 약간의 여분의 돈을 써야 할 것이다. 여행은 멋진 사진을 만들기 위한 훌륭한 전략입니다.

사진 속 세상은 불편해. 그러니 그것을 받아들이고, 아름다운 것을 만들 때입니다.

Look, photography is messy and expensive. I suggest you embrace the mess and reassess the expense. Go outside when the weather sucks and see what you find. Remember that the performance of your gear is what matters not the brand or the size, and know that creativity is hard but it’s the only way to advance your photography. Photography takes work.

Lastly, think about how you spend your money. Old glass and old cameras often work just fine, and are capable of producing excellent images. Maybe you should hold onto that gear for a while longer and spend some of that extra money to go somewhere new. Travel, you’ll find, is an excellent strategy for making great photos.

It’s an uncomfortable photographic world out there. So it’s time to accept it, and go make something beautiful.

David Shaw is a professional writer, photographer, and wilderness guide based in Fairbanks, Alaska. His images and writing on photography, natural history, and science have appeared in hundreds of articles in more than 50 publications around the globe. Dave offers multi-day summer and winter photography workshops in Alaska and abroad. He is currently accepting sign ups for an aurora photography workshop taking place 1-5 April 2019 and affordable trips to Africa, South America, and summer in Alaska. Find out more HE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