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드니 열차 혼란:Flemington에서 상부전선 다운으로 노선들이 긴 지연을 한다 Sydney Trains chaos: Lengthy delays across network with overhead wires down at Flemington0:00/0:32 Sydney Trains chaos during peak-hour with overhead wires downNOWSydney Trains chaos during peak-hour with overhead wires downTraffic chaos as Eastern Distributor closedGood Samaritan bashed while trying to stop break-inClear wheelie bins rolled out in PerthPerth students suspended over schoolyard b.. 더보기 시드니의 무더운 4월 날씨는 오늘 더 많은 기록을 깰 수도 있다. Sydney’s sweltering April temperatures could break more records today0:15/0:15 Sydney is enduring more scorching weather today as an unseasonable April burst of heat contues to fry New South Wales.시드니는 오늘 계절에 맞지않는 4월의 폭염이 NSW를 튀겨버릴 것 같은 아주 태워버릴 듯한 날씨를 견디고 있다.The Bureau of Meteorology has forecast a high of 35 degrees with light winds and a chance of a late rain shower in the afternoon as a hot a.. 더보기 SalimMehajer는 선거 사기 유죄 선고 후 감옥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Salim Mehajer set for more time in jail after electoral fraud conviction0:00/1:35 Salim Mehajer convicted of electoral fraudNOWSalim Mehajer convicted of electoral fraudCustomers to suffer in the political conflict over energyToddler suffers horrific burns after being 'placed on hot stove'Adelaide Archbishop denies knowledge of sexual abuseMums gives birth to baby in backseat of carRussia vetoes.. 더보기 무엇이 이 4월의 열기를 야기 했나? What`s causing this record April heat? Both Sydney and Adelaide recorded their hottest April weather on record yesterday. (9NEWS)FShareTTweetBMailNo, you’re not imagining things – it’s really hot right in south-eastern Australia right now. 아니다, 당신은 상상도 못하고 있다 - 지금 남동호주는 정말덥다.Unseasonably hot.계절에 맞지않은 더위.In fact, yesterday was the hottest April day on record in both Sydney and Adelaide, while Mel.. 더보기 또 다른 개운동장 Tunks Park Boat Ramp에 있습니다. 더보기 개들의 천국 Shaun Jang님이 Curl Curl Beach에 있습니다. 개들의 천국귀가길, 좌회전하기 3미터 전에 깜빡이를 켜기가 싫어졌다.그대로 직진을 하고, 무작정 달리다 보니 컬컬비치가 나온다. 오랫만에 오는 바닷가이다. 그동안 운동하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느끼지 못했었던 듯 하다.길가에 주차를 하고 보니 개운동장이다. 얼마 전 한국은 개에 입마개까지 하도록 한다고 하던데 시드니에서는 입마개를 한 개를 본적이 없는 듯하다. 한국은 개들 마저 헬조선이다. 더보기 핑크수국 더보기 수국 #꽃스타그램 #가든스타그램 간밤에 꽤 많은 비가 내렸다. 시드니에 번개와 천둥이 4649번이나 내리쳤다한다. 수돗물보다는 빗물이 더 맘에 드는가보다. 꽃들이 아주 활기차다. 비 온 핑게로 오늘의 노동은 없다. — East Lindfield, New South Wales에서. 더보기 베고니아 20년 조금 더 오래 전에 한 노가다가 있었다. 그는 매일같이 술에 취해 노래를 부르고 잠이 들었다. 물론 지금도 매일같이 와인 한병 이상을 마시지만. 그 노가다는 소위 현장이라는 지방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으며, 아주 가끔 정말 실수로 일년에 한번 혹은 두번 정도 집에 가고 싶었나 보다. 그럴때면 거의 매일 같이 가는 가라오케에서 악을 쓰며 조용필의 서울서울서울을 불러댔다.베고니아 화분이 놓인 우체국계단이 왜 그리웠을까. 베고니아 꽃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랐었는데. 요즘 집안을 손 보다 보니 자주 꽃집에 간다. 비 온 후의 햇살은 눈부셨고, 베고니아 꽃은 유혹이었다. 베고니아가 나의 화려했던 기억을 끄집어낸다. 더보기 수국 더보기 이전 1 2 3 4 5 ··· 9 다음 목록 더보기
